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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무적 비룡사단 직할부대
 
 
 
카페 게시글
★☆감사의 마음 전하기 미쿡물 좀 먹은 원빈이가
최원빈 추천 14 조회 206 13.05.12 20:23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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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5.22 16:09

    첫댓글 글 읽다가 보니 괜히 맘이 짠해지네요.
    군대가 정말 의식 전환이 되는 곳인가 보다 라는 생각도 들구요.
    아드님이 정말 부모님 생각을 많이 하는거 같아요.
    가정의 달이라 그런게 아니라, 항상 가족을 생각하는 비용아들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힘내세요.

  • 13.05.22 16:24

    우리아들!!
    네가 마음속에 늘 간직했던 가슴아팠던 기억들을 이젠 털어 버리고 이해 할 수 있다니 고맙고 감사하다 ㅎㅎ
    마음이 순수하고 착하여 늘 밝게 웃는 네 모습 보고싶다 ㅎㅎ

  • 13.05.23 10:52

    보다가 절로 눈물이 그렁거리게 되네요. 부모님께서 아드님이 굉장히 대견스러우시겠어요.
    행복한 가족♡의 모습이 보여요 ^^ 원빈군 비룡부대에서 항상 파이팅 넘치는 군인!되시구 든든한 가족 생각하면서 즐겁게 생활하세요~

  • 13.05.23 10:54

    군대에서 부모님의 소중함을 더욱더 깨닫게 된다더니 정말인것 같아요 ^^ 부모님께서 걱정하시는 만큼, 군생활 무사히 마치길 바래요!

  • 13.05.23 10:54

    글을 읽는 내내 몇번씩이나 울컥했습니다.
    부모님을 생각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지네요
    항상 부모님을 생각하는 마음이 너무 멋져보이네요^^ 앞으로도 더 씩씩하고 믿음직한 자랑스러운 아들이 될것같아요 화이팅!!

  • 13.05.23 11:11

    우와 멋진 아들이네요~ 읽다가 마음이 울컥해지면서 저희 모님도 생각나게 하는글이네요~
    남은 군생활 열심히해서 부모님께 자랑스러운 아들이되세요~ 화이팅입니다!!
    멋진가족 부럽네요~^^♡

  • 13.05.23 12:31

    군대에서 얻는게 참 많죠! 부모님의 따뜻함도 얻고 새로운 친구들도 얻고. 덥고 힘들지만 잘 이겨내고 멋진 사나이가 되길 빌어요~ ㅋㅋ 화이팅입니다!!

  • 13.05.23 19:01

    마음이 울컥해지는 편지네요:) 군생활이 고되고 힘들지만, 그만큼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고 또 지나온 시간들을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되는 것 같아요! 제대 해서도 그 마음 잊지않고 효도하는 아들이 되세요^^* 화이팅!!

  • 13.05.23 20:28

    최원빈 화이팅!

  • 13.05.23 21:27

    원빈아, 무심코 부모님께 쓴 니 편지 읽다가 펑펑 울었단다...진심어린 니 마음이 느껴지더구나! 이렇게 원빈이도 어른이 되고 멋진 남자가 되어가는구나 생각하니 뿌듯하고 듬직하다.감사는 모든걸 수용할수있는 큰 그릇이니 군생활동안 많은걸 담아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어주렴.최원빈 자랑스럽다! go for it!

  • 13.05.24 14:06

    원빈아 고생많지? 그래도 기한이 있는 고생은 덜 힘들단다. 우리 원빈이 의젓해진 모습이 너무 대견하고 멋지다. 늘 건강 조심하고 잘 지내...씩씩한 모습으로 반갑게 만나자^^

  • 13.05.25 17:34

    22살 원빈이의 글을 보며 많이 감동했어요
    많은 어려움이 있었을텐데... 그 어려움이 원빈이를
    이렇게 성장하게 했구나 하고.
    감동으로 눈물이 그렁거리다 어머니의 글을 읽으며
    오랜만에 폭풍눈물 ㅎㅎ
    정말 좋은 어머니가 계셔서 행복하겠네요
    최원빈 아자아자화이팅!!!

  • 13.05.26 08:44

    원빈아 초등학생시절부터 너를교회에서 주일마다지나다니는모습 지켜보와왔지 여학생들이 골려대도 초등학생인어린너는 남자의자존심을 지키는 너를 보았을때 훌륭하게될 느낌을받았다 유학하면서 외로움과싸워이기고 시험성적 잘받아 부모님 기뻐게 해드릴려고 굶고 시험공부열심히한것도안다 엄마의기도아빠의기도도 있지만원빈이가순수한 사랑을받아들이는 훌륭한 자질이있음을너를 처음보았을때 느꼈단다 어려운 훈련 잘이기고 기쁘게지내기를오바마 닮은외모에 인내심은 오바마능가함을 알고있다 원빈아화이팅이다!!

  • 13.05.27 18:45

    화이팅!

  • 13.05.30 09:04

    모처럼 여유를 잡고 너를 대하니 전율이 느껴지구나
    아들에 대한그리움 온종일 업무로,출장으로 지치다보니 널 잊고 지낸날이 많구나
    미안한 느낌이 덜곤하지만 넌 대한의 남아로써 난 무역의 역군으로 나라를 사랑하고
    가족을 지켜가는 원동력은 똑같으리라 생각해
    하나의 역경을 견디고 성취한 보람 이 또한 인생의 즐거움 아닐까?
    아들은 사랑하고 보고픈 마음이야 애절하지만 건강하게 맏은일 무사히 마치고 전역하여 부모님 품으로
    와주길 믿는다 너의글 읽고 가슴 뭉클

  • 13.05.30 09:27

    부모님에 대한 사랑이 고스란히 느껴지네요.
    앞으로 남은 군생활 열심히 해서 대한민국 최고의 자랑스러운 아들이 되길바랄게요.
    더운 여름 지지마시고 퐈이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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