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29일 목요일 날씨 : 구름가득+비 내 마음의 날씨 : 부담+복잡+긴장]
* 강의 메모 : 커뮤니케이션 기법은 서로 말을 주고 받음으로써 공감하고 교감하는것이다. '김선미'님의 2분 스피치를 감상하고 느낀것이 참 많다. 주부이고 엄마이면서 동시에 학생이신게 대단하시다고 생각된다. 조금 늦은시기라도 하고 싶은 열정이 있다면 도전하는게 맞고 멋지신거같아 본받고싶다.
* 수업내용 : 30일이면 새로운 습관과 변화를 만들기에 충분한 시간이다.
* 오늘 배운 한줄 : 작은일부터라도 꾸준히 실천하고 변화하자.
* 궁금한점 : 발표같이 앞에 나서기 두려운 것들에 대해 내 자신이 변화될 수 있을까?
* 내 생각 : 30일이라는 길지만 짧은 시간동안 작은것이라도 조금씩 천천히 실천해나가면서 변화하는 삶이 되길 노력해야겠다.
<자기점검> 1. 사람들 앞에서 말하기를 즐겨하는 편인가? -성격과 달리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발표를 하거나 나서게 되는 자리에는 소극적이고 말이 빠르며 목소리가 작고 압박감이 심하다. 2. 화자로서 자신의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첫째, 남의 말을 잘 들어준다. 둘째, 남의 말을 잘 들어줌으로써 그에 따른 조언을 해준다. 셋째, 각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주고 형평성에 어긋나지 않게 이야기한다. 3. 화자로서 자신의 단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첫째, 남들 앞에 서는것이 익숙치 않고 긴장을 많이 한다. 둘째, 청중 앞에 서면 목소리가 작아진다. 셋째, 말이 빨라지고 아이컨텍이 불가능하다 4. 자신이 스피치나 프리젠테이션을 효과적으로 준비하는 방법을 충분히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이전 수업들을 통해 스피치나 프리젠테이션 피피티 발표등을 할 기회는 많았으나 자신감이 부족하고 앞에 나서지 못해서 익숙하지 않고 확실치않다. 5. 스피치나 프리젠테이션을 하고 나서 청중들로부터 어떤 평가를 듣고 싶은가? -귀에 쏙쏙 들어와서 기억에 남는 야무진 스피치나 프리젠테이션이였으면 좋겠다. 6. 자신이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말 잘하는 사람의 이름과 본받고 싶은 말하기 특징은? -유재석 :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모든 사람들을 이끌어 갈 줄 아는 말하기의 리더쉽
*나에 대한 소개 : 안녕하세요~ 외국어학부 12학번 조윤희입니다. 저는 실제 성격과 달리 많은 사람들 앞에 나서는 자리나 공식적인 것들에 대해서는 소극적이라서 그런 것들을 고쳐보고자 이 수업을 듣게 되었어요ㅎ.ㅎ 인상이 선하지 않은 편이라서 가끔 오해가 생기기도 하지만 먼저 다가와 주신다면 주저않고 잘 지낼 자신이 있어요~ 앞으로 한학기동안 잘 부탁드려요!!!
*말 실수 경험 : 알바를 하던 시절, 사장님에 대한 서운함을 말하다가 사장님이 들으신것.
*고치고 싶은 성격 : 남들 앞에 나서도 목소리가 작아지지 않고 당당하게 여유있게 자신감있게 발표를 끝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