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먹히는 관계 / 말이 먹혀야 산다
[학자와 뱃사공 : 삶의 지혜를 찾아서........학사공 관계 향기촌]
어느 날 한 학자가 나룻배에 올랐다.
학자는 뱃사공에게 물었다.
"여보게, 자네 논어는 아는가?"
"모르겠는데요." 뱃사공이 대답했다.
"어허, 이럴 수가. 그럼 천기는 아는가?"
"천기라뇨? 저는 그런 거 모릅니다요."
학자는 한심하다는 듯 혀를 찼다.
"자네 기상은 아는가?"
"기상이라굽쇼? 그건 언제 받는 상인가요?"
학자는 다시 혀를 찼다.
"쯧쯧, 이렇게 무식해서야 이 험난한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나."
그러던 중 배는 갑작스런 풍랑을 만나 뒤집히게 되었다.
뱃사공은 강가로 헤엄쳐 나와 학자에게 물었다.
"학자님, 헤엄칠 줄 아십니까?"
학자는 허우적거리며 대답했다.
"난 그런 거 몰라. 나를 좀 살려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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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본질을 되찾다
우리는 종종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잊고 살아갑니다.
눈앞의 작은 문제들에 집착하기보다,
저 멀리 수평선을 바라볼 필요가 있습니다.
학자와 뱃사공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중요한 깨달음을 줍니다.
세상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넓고,
다양한 지혜가 공존하고 있습니다.
학자와 뱃사공의 지혜를 하나로 합친 향기촌에서의 '학사공의 삶'이 되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멋진 마을을 꿈꾸어 봅니다.
이렇게 할 때, 우리는 더 넓은 세상에서
더 높고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ㅡ 학사공 관계의 삶을 사색해 본다........봉 생각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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