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지사>
김천의 자랑 직지사가 명산대찰에 단풍까지 더했다. 시간이 좀 늦어 고즈넉한 산사에 단풍이 더 호사스럽다. 황악산 직지사, 오래 전에 만났던 사찰, 일주문이 공사중인 것은 아쉽지만 단풍으로 충분히 보상이 된다. 사명대사가 출가, 득도하고 주지를 지냈다는 절이어서 사명각이 있는 것이 특별하다.
1. 방문지 대강
명칭 : 직지사
위치 : 경북 김천시 대항면 직지사길 95
입장료 : 없음
방문일 :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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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의 이름에 대해서는 아도화상이 도리사를 창건한 후 멀리 황악산 직지사터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저곳에 절을 지으라고 해서 붙여졌다는 설과 성주산문의 조사 무염대사가 머물렀던 심묘사에 부속된 절로 남종선의 가르침인 '불립문자 직지인심 견성성불'을 표방한 데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다. 또한 고려시대에 능여대사(能如大師)가 이 절을 세울 때 자[尺]를 사용하지 않고 직접 자기 손으로 측량하여 지었다고 해서 직지사라고 했다는 설도 있다.
645년(선덕여왕 14) 자장율사가 중창한 이래로 930년(경순왕 4), 936년(태조 19)에 천묵대사(天默大師)와 능여대사가 각각 중창하여 대가람이 되었으며 조선시대에는 사명대사(四溟大師)가 출가하여 득도한 절로도 유명하다. 현재 경내에는 대웅전(1735 중건)을 비롯하여 천불이 모셔져 있는 비로전(1661 창건)·약사전·극락전·응진전·명부전·사명각 등이 남아 있다.
중요문화재로는 금동6각사리함(국보 제208호), 석조약사불좌상(보물 제319호), 대웅전앞3층석탑 2기(보물 제606호), 비로전앞3층석탑(보물 제607호), 대웅전삼존불탱화 3폭(보물 제670호), 청풍료앞삼층석탑(보물 제1186호) 등이 있다.(다음백과 전재)
일대는 사하촌과 함께 사명대사공원, 세계도자기박물관, 직지문화 공원 등 관련 문화 공간으로 조성되어 있다. 사하촌에는 먹을 만한 식당도 많이 있다. 그중 한정식 식당군이 많이 알려져 있다.
일주문. 진입로가 공사중이라 돌아야 한다.
대양문
금강문
천왕문 천왕상
석가모니불 뒤의 삼존불 탱화 일부만 찍혔다. 국보
사명각
비로전
비로전 앞의 보물 삼층석탑
약사전
범종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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