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평 청계산(淸溪山) 산행
[국수역-형제봉-청계산-542.1m봉-된고개-538.1m봉-378.9m봉-매봉산-아신역]
○ 산행일시 : 2022. 4. 30(토), 날씨 : 흐림.
○ 인원 : 나 홀로,
○ 산행거리 및 소요시간 : 약 13.38Km(GPS), 7시간 03분(중식 및 나물채취시간 포함).
○ 산행코스
08:33 용산역에서 중앙선 전철로 국수역 도착후,
○ 산행지도
-09:55 전철역 좌측 지하차도를 통과, 양서면 국수리 정자동마을길 따라감.
-10:11 정자골 버스정류장을 지나 삼거리 좌측 시멘트길로 올라 신축중인 건물 지나고,
-10:15 시멘트 포장길끝(조립식 건물) 지나
-10:23 벌목지 임도따라 올라 갈림길 우측으로 진행후 능선(임산물재배 현수막) 좌회오름.
-10:28 능선안부, 이정표 ↑국수역 2.4Km, ←국수역 2.75Km/정자동 등산로입구 0.95Km, →청계산 2.94Km, 우측으로 오름.
-10:32 오름길 우측 능선길과 좌측 사면길, 사면길로 감. 예전에는 능선길로 진행함.
-10:39 이정표 ←도곡리 1.6Km/신원역, →청계산 2.24Km, ↓국수역 3.51Km, 우측으로 오름.
-10:44 이정표 ←청계산 2.04Km, →국수역 3.66Km, →청계산 2.94Km, ↓신원역, 좌회
-10:46 이정목판 ↖부용산, ↑청계산/형제봉.
-10:50 형제봉 507.6m 정상석과 삼각점, 데크전망대 노후로 출입금지. 이정표 ←부용산, ↗청계산 1.82Km, ↓국수역 3.88Km.
-11:03 이정표 ↑청계산 0.98Km, →청계리(탑곡) 등산로입구 1.95Km, ↓국수역.
-11:06 송전탑, 우측으로 양자산과 남한강,양평대교등 조망.
-11:11 쉼터의자.
-11:23 청계산 656.1m 정상석 2개와 삼각점, 등산안내도, 이정표 ←목왕리(벗고개) 3285m, →중동리 6730m, 여기서부터 한강기맥, 우측으로 진행.
※우측으로 중미산,유명산,용문산,남한강,양자산,예봉산,천마산 사방팔방 조망후,
-11:39 둔덕봉 지나 안부, 등산안내도, 이정표 ↑중동리(고현) 2.6Km방향 오름.
-11:44 542.1m봉, 이정표 ↑중동리(고현) 2578m, →송전탑, 간식후 직진내림.
-11:58 474.6m봉, 청솔모길 안내판, 철쭉꽃 만개.
-12:06 서후리 5부능선 119위치목 ↑명가마을 1.39Km, ↓청계산.
-12:08 ←천년초 한옥팬션, 직진 내려감.
-12:12 된고개 415m, 이정표 ↑옥산/말머리봉, →중동리(고현) 입구 1.5Km, ↓청계산.
-12:53 489.4m봉, 중식 및 휴식 43분.
-13:42 안부.
-14:13 한강기맥 이정표 ←농다치고개 4.4Km, ↓청계산 3.1Km.
-14:17 538.1m봉 삼각점, 한강기맥은 직진, 우측으로 내려감.
-14:51 안부 2개를 건너고,
-14:58 오름길 좌측으로 한강기맥 유명산과 소구니산 용문산 조망후 봉우리, 우회
-15:07 400m봉, 간식 및 휴식후 저녘 약속으로 빠른걸음.
-15:59 378.9m봉 삼각점, 직진 내림, 좌측으로 무공선원 갈림길.
-16:07 안부 지나 작은바위봉.
-16:12 안부, 좌·우를 넘는 묵은소로길.
-16:14 돌무더기, 둔덕봉.
-16:15 매봉산 227.1m, 우측은 벌목지 형제봉과 청계산, 전원주택 조망.
-16:29 고닐고개 지나 봉,내려서며 좌측 벌목후 조림, 도로공사중인 상곡마을 조망.
-16:32 안부, 우측으로 납곡묘지군.
-16:36 상곡재, 1차선도로, 우측 아오곡마을길로 진행.
-16:46 양평 IC교를 통과후 ㈜샤크컴퍼니앞을 지나,
-16:58 아신전철역 도착후 전철교행중으로 대기하는 것을 뛰어서 탑승
※전철내에서 배낭등 정리, 휴일로 수많은 등산객과 탑승객으로 붐벼 서서 귀경함.
※전일 충남 금산군 제원면 신안리에 있는 천태산과 자지산,부엉산 연계산행을 위해 SRT
열차표를 예매후, 금정역에서 05:39전철로 평택지제역에 도착, 06:22열차를 타야하는데 06:30 이 넘어 도착, 예매취소(위약금 정산)후 산행을 취소하고 양평 청계산으로 산행지를 변경, 용산으로 되돌아 옴.
※청계산은 서울근교로 쉬어가며 나물좀 뜯으며 산행하였고 예전에 수차례 답사하였기 때문에 안전산행후 무사히 귀가함,
※중앙선과 경춘선 전철은 휴일에는 붐벼서 될수있으면 피하여 평일에 이동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