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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아동문학
 
 
 
카페 게시글
열린한마당에 다녀와서 세상에서 제일 긴 원고료
김규학 추천 1 조회 199 15.01.23 00:12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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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1.23 03:13

    첫댓글 후기가 많이 늦어 죄송합니다.

  • 15.01.23 10:17

    후기 쓰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5.01.23 17:06

    늘 고맙게 생각하는데
    부끄러운 글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5.01.23 15:54

    후기 잘 읽었습니다. 선생님의 노랫가락이 들리는 듯 합니다.
    긴 원고료 받고 나면 더 좋은 작품 써야하는 의무가~~~ ^^

  • 작성자 15.01.23 17:08

    맞습니다.
    더 좋은 작품으로 보답해야 하는데
    부담 백 배 입니다.
    건필, 건안 하십시오^^

  • 15.01.25 05:03

    후기 잘 읽었습니다.
    긴 글 쓰느라 수고했어요.
    그날 김규학 시인이 기타를 가지고 와서
    좋은 연주를 해 주셨습니다.
    제 머리라 못 깎은 것 같아 제가 대신 깎아 드립니다.
    이번엔 기타만이 아니라 하모니카까지 물고 와서
    정말 텔레비전에 나오는 가수처럼 노래했습니다
    어느새 또 보고 싶습니다.
    그날 모든 분들요.
    감로, 예원, 배 선생님 고맙습니다^^

  • 작성자 15.01.26 10:53

    한라산 선생님!
    제 머리를 대신 깎아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이제 저는 머리를 감는 일 밖에 남지 않았네요
    머리를 감기 위해서는
    눈부터 감아야 겠지요? ^^

  • 15.01.25 12:57

    아, 그날 기타 하나로 분위기를 업 시켜주셨지요. 앵콜을 몹시도 사랑하여 모두에게 웃음을 주기도 하셨고요. 포크송으로 노래하는 시인이라는 이미지를 심어주었습니다. 한편으론 '살 빠진 전철우의 리사이틀' 같기도 했고요. 무척 재미있는 분이라 또 만나서 웃고 싶어진답니다. '이 세상에서 제일 긴 원고료'의 후기 즐겁게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15.01.26 10:41

    부산을 다녀와서
    뭘 쓸까
    어떻게 쓸까 고민고민 하다가
    끙끙거리며 겨우겨우 산문의 발자국을 떼어 놓았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를 공부하는 약 20여 년 동안
    의도적으로 호흡이 긴 글은 안 썼기에
    더 끙끙거린 것 같습니다.
    올챙이 선생님!
    올 한 해는 뒷다리가 쏘옥, 앞다리도 쏘오옥 나와서
    멋진 개구리로 도약하는 그런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15.01.25 23:58

    김규학 선생님 후기 읽으니 그날의 따스함과 흥겨움이 소롯이 되살아납니다. 기타 연주로 고생하시고 이렇게 후기까지 쓰셨으니 새해에 복 듬쁙 받으실 거예요. 열린아동문학 덕분에 여러 선생님들을 부산에서 만나는 기쁨이 두 배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작품 많이 빚으시길 소망합니다.

  • 작성자 15.01.26 10:43

    글 같지도 않은
    제 글 앞에 잠시 머물다 가시면서
    이렇게 흔적까지 남겨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초록의자 선생님도 새해에는
    건강, 건필 하시고
    복도 듬뿍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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