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코노유 온천선택
이유는 역앞에서 무료 픽업 서비스
많은 블러그글 시간 나에게 온천을 사랑하는 나에게 제일 좋은 것 같아서
차를 타고 올라가서 비싼 돈을 지불하고 25000정도 였던겉음
온천에 들아가는 나 ...룰루랄라
15분 경과후 올라오는 두드러기
릴렉스 릴렉스..아닐거야 아닐거야
배에서 등뒤에서 팔에서...퍼지는 속도
두드러기 약도 안가져온나
오사카온천에서는 괜찮았는데 비싼돈 주고 3시간을 해매다가 겨우온 온천에서 15분 만에 두드러기가 올라오니
어쩌라고 .. 젠장 ...개길거야 ..개길거야
온천 20분 경과 노천탕에있어도 숨이 목이 이상해진다
뛰쳐나와 옷을 갈아 입고 나온나는 허탈해한다
뭐지 이건 ....
버스타고 내려오는길 신시마이역 까지 지하철갈아탈 자신이 없어서 버스타는곳을 물어본다
웃으며 일본어로 답해주시는 님들
스미마셍 저 외국인인데 ㅠㅠㅠㅠ
버스오는시간 5분 남겨두고 달린다..
다리는 사이 야경이 나를 잡는다 .온천은 망햇지만 야경은 아름다운 이곳
어르신들이 친절한 이곳..
이시간 이장소에서 유일한 외국인 인 나\ㅐ가 일본사람이라 생각하고 계속 일본어로 말걸어주시는 어르신들
웃으며 나는 들어드린다
분명 이야기하시는 내용은 온천이 왜좋은지를 설명해주시는 언어였으니 할머니도 항아버지들도 추임새를 넣으시며 나는 그 분들을 당황케 할 자신 이 없어서 웃으며 들어드린다
버스가 도착 (ㄴ나는 두손모아 폴더로 꺽으며)
어른신들에게 인사한다 아리가또 고자이마스( 내가 아는 유일한 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