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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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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2-2) 땡땡이치다 / 조미숙
조미숙 추천 0 조회 87 22.09.11 23:26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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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9.12 05:59

    첫댓글 하하. 개강 날 땡땡이쳐서 안보였군요? 분명히 수강생에는 있었는데 궁금했어요.

  • 22.09.12 06:24

    저도 안 보이시길래 궁금했답니다. 이번 학기도 좋은 글 많이 써 주세요.

  • 22.09.12 08:05

    문우님 글은 읽는 재미가 있어요. 풀어내는 감각이 있는 것 같습니다.

  • 22.09.12 08:27

    우리 집근처에서도 하는데 몸 쓰는 건 꽝이라 눈으로 보기만 했어요. 땀 흘릴 정도라니 음악도 듣고 운동도 되고 재미있겠네요.

  • 22.09.12 09:04

    선생님 멋지십니다!!

  • 22.09.12 10:31

    글을 재치있게 잘 쓰셨습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22.09.12 17:21

    하하. 그래서 안 보이셨군요.
    궁금했습니다.

    순천 동천이나 호수공원을 돌다 보면 에어로빅하는 곳이 있습니다.
    몸치인 저는 그냥 보기만 해도 신나고 즐겁더라고요.
    그런 취미가 있는 줄 몰랐습니다.
    상상만으로도 즐거워지네요.
    언제 한 번 시범? 하하하하.

  • 22.09.12 19:03

    며칠 전 저녁 오랫만에 집 가까운 공원에 나갔어요. 신나는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여남은 명의 여인네를 부러워하며 한참을 바라보다 왔어요. '나도 한번 해 볼까, 아니야 못 할 것 같아.' 이러면서요. 선생님, 저 개인 지도 좀 해 주실래요?

  • 22.09.12 23:50

    선생님 저도 티비에서 중국 어르신들이 아침에 공원에 나와서 함께 체조하는 걸 보았어요. 너무 재밌고 좋을 것 같았어요. 저도 음치, 몸치, 박치이긴 하지만 가서 재밌게 하고 새로운 사람들도 만나보면 너무 신날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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