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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 소나타(Appassionata)
 
 
 
카페 게시글
--- 남형두 칼럼 房 빈 화로(火爐)를 닦다 만나는 어머니
해바라기 추천 0 조회 83 11.07.15 19:0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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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07.15 20:17

    첫댓글 남형두의 신문사 칼럼이 6개월로 필진이 교체되었답니다.
    특별히 특실(남형두 칼럼방)을 마련 해 주신 지기님과 열정회원님께 감사하는 마음에서.....
    공백(빈방)으로 둘수없어 다른 까페에 올라온 글이라도 옮겨봤습니다.

    다음 고정필진으로 어떤 신문사의 칼럼을 쓰게될지는
    아직 미정....발견 되는 대로 방을 비워 두지 않겠습니다.

  • 11.07.15 23:07

    어렸을 때 뛰놀던 고향 동네,, 고향은 곧 추억이지요,

  • 11.07.16 08:30

    옛 생각에 한참 머물러 있었던 것 같습니다,
    놋 화로는 열심히 닦아 논 후의 것인 것 같군요......

  • 작성자 11.07.16 10:02

    불이 없지만 잘 닦아진 빈 놋 화로가 더욱 빛을 發散 하네요.
    適材適所에 배치한 사진자료와 "旅愁"연주곡,
    그리고 글, 三位一體 하나(원초)님 감사합니다.

  • 11.07.16 17:18

    왜, 코끝이 찡하지.
    변산반도의 부안은 조선팔경의 하나로
    山, 江 그리고 바다가 한곳에 모여 있습니다.
    좋은글 가슴으로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1.08.06 11:13

    왜 마음이 찡한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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