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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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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3-2) 또 다른 시작 / 백현
익명 추천 0 조회 45 23.09.11 01:07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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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11 06:50

    첫댓글 늙는다는 것을 생각해 보는 아침입니다.

  • 23.09.11 07:55

    저도 50대가 되어가니 몸 여기저기서 이상 신호가 옵니다. 걱정하면서도 무뎌지기도 합니다. 공감하면서 잘 읽었습니다.

  • 23.09.11 08:30

    하하. 백 선생님만 그런 것 아닙니다. 나이 드니 여기저기 고장 난 곳이 생겨요. 이제는 건강에 신경 써야 합니다.

  • 23.09.11 12:33

    너무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 23.09.12 07:34

    "동행하며 산다."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만성적인 질명은 잘 다스리면서 살아가야 할 것 같아요.

  • 23.09.11 19:13

    고혈압, 당뇨보다는 낫지 않을까요?
    성인병은 진짜 무서워요.
    기계도 몇십 년 쓰면 고장나더라
    여유롭게 맘을 먹지만 건강검진 전날은 수능 보러가는 수험생처럼 가슴이 두근 반 세 근 반하네요.

  • 23.09.11 20:49

    언제부턴가 모임에 가면 서로 앞다투어 병 자랑을 하더라고요. 이거여서 다행이다 하며 달래가면서 살아야지 어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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