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day 오늘은 물놀이 가는날!!
여름하면 물놀이가 절대 빠질수가 없겠죠!!!!
매일 손꼽아 기다렸는데
드디어 물놀이를 하고 왔네요. 🌊
비가 오락가락 해서 걱정 되기도 했지만
다행히 물놀이 중에는 비가 전혀 내리지 않아
놀기가 딱 좋았어요.
정신 없이 놀다보니 갈 시간이 되어 짐을 챙기기 시작하자
더 놀다 가면 안되냐고....자고 가면 안되냐고.....
헉!!!!!! 얘들아~~~ 그렇게도 재밌니??? 🤣🤣🤣
아쉬움을 뒤로 한 채 원으로 돌아왔네요.
우리 아이들과 함께 사진 보며 이야기 나누시고
다음 물놀이를 또 한 번 기대해 보아요. 👍
(컨디션이 좋지않아 함께 하지 못한 친구들은
다음 기회에 꼭 함께해요🫶)
👉커다란 수박하나 잘 익었나 통통통🎵
"수박파티" 노래를 신나게 부르며 수박 부채를 만들어보았어요. 🍉
종이접시 위에 색종이를 찢어서 먹음직스럽고 시원한 부채를 완성해 보았답니다. 🍉
첫댓글 이야~~~ 신났네 신났어~ㅋㅋㅋ
작년에도 갔지만 5살되서가니 하준이 완전 촐랑 뛰댕기고 날다람쥐~ㅋㅋ 거기 애들놀기 탁 좋네요 위험하지않고 애들본다고 고생많으셨어요 ^^♡
와~~ 우리 하준이는 한두번 놀아본 솜씨가 아니던데요!!! 물만난 고기 마냥 얼마나 잘 놀던지~~ 절로 감탄이 나왔답니다^^😍
은재의 치명적 몸매..🤣ㅋㅋㅋㅋㅋ점점 갈수록 시아버님을 보는 것 같은 느낌에 쬐끔 소름돋았어요 🤣😂😂ㅋㅋㅋㅋ요즘 물놀이장 원없이 놀러가는 은재가 너무 행복해 한답니당💘ㅋㅋㅋ(너무 소리질러서 목소리가 계속 이계인아저씨인게 함정,,)ㅋㅋㅋ이번주도 너어무 고생하셨습니당^^ 쌤 깁스 푸신거 추카추카드려용😻💝
ㅋㅋㅋ 우리 은재 수영복 입은 맵시가 얼마가 귀여웠는지 몰라요~ 올록볼록 앰보싱ㅋㅋㅋ물에서 실컷 놀아서인지 챙겨온 간식을 얼마나 야무지게 먹던지~~ 버스타러 가야된다고 언능 짐싸야 된다고 했는데 마지막까지 손에 간식 들고 오물거리던 모습을 잊을수가 없네요ㅋㅋㅋ😍
사진보니 도준이보다.. 제가 더 아쉬울정도예요ㅠㅠㅎㅎㅎ 친구들 정말 재밌게 놀다왔네요~~ 도준이 감기 얼른 나아서 원에서 하는 물놀이때는 신나게 놀았으면 좋겠습니다^^ 시원한 주말 보내셔요♡
물놀이를 함께 하지 못해 굉장히 아쉽긴 했지만 괜찮아여~~ 지운이없이 엄마 독차지하는 소중한 시간도 가졌잖아요~~^^
원내 동부워터파크 때는 우리 도준이 2배 3배 더 신나게 놀기로 해요!!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한주비가오고날씨흐림이었지만 우리친구들은 맑음이었네여💕 함박웃음짓는명진이모습보니 즐거운물놀이가된거같아 기분이좋아요 겁도많고뭐든 조심성이많아서 잘노려나했는데 물에흠뻑젖은모습보니 기우였나봅니다 ❤️ 애들안전하게통솔하시고 즐거운추억과사진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겁도 많고 조심성 많은 명진이 어디갔나요?
ㅋㅋㅋㅋㅋ 기분좋아 요리 갔다 조리 갔다 신나게 노느라 정신없었던 모습만 기억이 나네요^^ 우리 명진이에게도 좋은 추억으로 남길 바래요😍
물놀이 다녀와서 하루종일 얘기하더니 즐거울수밖에 없었네요 ㅋㅋ 라희 행복해하는 모습보니 덩달아 기분이 좋습니다^^ 선생님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라희는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찐으로 즐겼어요!!! 지치지 않는 체력에 깜놀!!!
동부워터파크도 벌써부터 기다리고 기대하고 있어요~~ 노는게 쵝오죠~~
(라희야~~잘 놀아줘서 너무 고마워😍)
아이들 미소가 가득 ㅎㅎ다양한 놀이로 시간 가는 줄 몰랐겠어요 ㅎ 아이들과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느라 웃느라 소리지르느라 바빴던 서아예요~~^^ 돌아올때는 체력이 방전되어 버스 타자마자 그대로 기절모드ㅠㅠ 눈뜨니 어린이집 도착!! 버스안에서의 기억은 전혀없어요~ 순간이동을 경험한 서아ㅋㅋㅋ😍
아이들이 찐으로 좋아하는게 느껴지네요 ❤️ 이러니 동부어린이집 간다고 매일밤 먼저 잠들져 ~ 너무 재미있게 생활할수 있게 지도해주셔서 무한 감사드립니다. 엄마가 데리거 가도 힘든데 물놀이인데 ~ 너무너무 고생많으셨어요 선생님 ❤️❤️
아~~ 우리 시완이~~
저 세상 텐션 어떡하나요ㅋㅋㅋ
시완이가 즐겁다면 뭐~~ 다 같이 소리질러!!!
동부워터파크 물놀이도 기대해주세요!! 또 한번 신나게 놀아보겠습니다!!!!!😍
와우!!!! 역시 친구들과의 텐션은 사진으로만 봐도 100000% 즐거움이 느껴지네요!!! 친규 몇명 안왔다고 이야기하면서 아쉬워하면서 시연이의 세심함까지 느끼는 물놀이 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