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을 달지 말자
3321 최승연
안녕하세요. 여러분 최승연입니다. 오늘 제가 여러분께 주장하는 글은 바로
악플을 달지 말자입니다. 최근 많은 악플 세례로 인하여 많은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악플을 절대 달지 말아야 합니다.
현재 우리나라(한국)에서는 댓글을 달 수 있는 환경이 매우 자유롭습니다. 구체적으로 예를 들면 인스타.페이스북과 같은 sns 그리고 오르비와 같은 커뮤니티 문화가 정말 많이 형성되어있습니다. 이 sns와 커뮤니티 같은 사이트들을 건강하게 사용하면 안좋은 사례가 나타나지 않을 수 있지만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악플을 위하여 사이트들을 운영하고 있는 것처럼 보일정도로 악플 사례가 정말 많습니다.
구체적으로 사례를 들자면 지금은 세상을 떠나신 설리 같은 경우는 산부인과를 들렸다는 이유로 임신설, 성병에 걸려서 문란한 사생활을 즐겼다는 억측을 네티즌들이 댓글 달면서 여러 인신공격으로 인하여 설리는 악플에 대한 스트레스로 인하여 자살했다고 합니다. 이 사례가 대표적인 사례 이외에도 최진실,종현 같은 연예인들이 악플로 인하여 극단적 선택을 하였습니다. 한 문화평론가는 "연예인이 공인이라고 해서 악플을 맘대로 달아도 좋은 건 아닌데, 우리나라에선 그게 아무렇지 않은 것처럼 인식이 퍼져있다"며 "연예인도 공인이기 이전에 감정을 가진 사람이다. 심하면 누군가 삶을 송두리째 뽑기도 한다. 이에 대한 대책이 마련돼야 할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심각한 악플 사례를 해결하려면 어떻게 해야될까요?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악플을 처벌할 수 있는 방법은 법적대응 뿐입니다. '명예훼손' 등의 명목으로 적극적으로 고소해야 겨우 대응할 수 있는 것 뿐 입니다. 하지만 그마저 이미지를 중시하는 연예인들로선 쉽게 나설 수 있는 방법이 아닙니다다. 좀 더 근본적인 해결책이 나와야 한단 목소리가 높슾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다 같이 사는 세상이면 더 돕고 다독여 주면 좋겠다라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비난 보다는 조언을 먼저하는 세상을 위하여 더 나은 내일을 위하여 살아가길 바라겠습니다. 악플은 ak47과 같습니다.마지막으로 악플을 달지 맙시다. 감사합니다.
수행평가 느낀점: 악플의 심각성을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수행평가에 쓰인 표현법: 악플은 ak47과 같습니다. (비유법)
첫댓글 와우
현대 사회의 문제점인 악플을 주제로 글을 써서 흥미로웠다. 그리고 마지막에 비유법을 사용해서 전하고자 하는 바를 언급한 게 인상적이다.^^
정말 유익한 정보였던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