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삼락회 선생님께서 오셔서 수업을 하셨다. 그런데 그 선생님께서 담임선생님의 대선배라고 하셨다. 그래서 너무 기대가 되었다. 그리고 삼락회 인성교육 시간이 되었는데 담임선생님께서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놀랐다. 그러곤 수업을 시작했는데 영상도 많이 보고 슬픈 것도 있어서 눈물이 또르르 하고 몇 방울 흘러내렸다. 그리고 재미있는 활동도 많이 해서 생각한 것보다 엄청 재미있었다. 그래서 나는 소감문을 쓰겠다고 했다. 지금도 글을 쓰면서 그 기억은 잊혀지지 않는다. 우리반 담임선생님의 대선배이기도 해서 몇 년은 잊혀지지 않을 것 같다. 비록 글을 쓰는데 쬐금은 손목이 아픈 것 같지만..... 그래도 이 글을 적어서 내야하기 때문에 열심히 적고 있다. 삼락회 인성교육의 좋은 점은 단점이 없는 것과 선생님들께서 너무 친절하게 대해 주신 것 등등 다 좋은 것 같다. 내년에 다시 한번 더 하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