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埰同 <전주 열린문교회 이광우 목사 글은 왜 양아치 글인가? ①> (2024.06.30.04:00)
《짐작컨대, 가부장적 남성우월론에 찌들어 명색이 총신대학교 법인 이사인 나에게 아주 무례하게 “교단을 떠나라”고 하는 그 자(놈 者)는 어쩌면 박윤선 박사(목사)의 충실한 제자로서 집안에서 아내와 자식들을 날마다 마구 패는 삶을 살 것이다. 아니면 아내에게 뒈지게 처맞고 살거나….》??? 여성 목사 안수라는 목적을 위해 고인故人 박윤선 목사님을 끄집어들여 ‘박혜란 님 소아병적 보복심리를 서술한 슬픈 가족사’를 수단으로 삼은 이 글은 논리를 따른 글인가? 아니면, 여러 논리 오류를 저지른 양아치 글인가?
“여러 논리 오류”??? 그 하나를 적자면 다음과 같다.
① 목사이면서 “그냐, 안 그냐?” 하며 전라도 조폭식 막말을 일삼는 양아치가 있다. 양아치 목사라고 하자.
② 양아치 목사가 “남녀평등”을 부르짖고 있다.
③ 평신도이면서 양아치 목사 전라도식 조폭 말투에 충격을 받은 양아치가 있다. 양아치 평신도라고 하자.
④ 양아치 평신도가 말한다. “양아치 목사 전라도식 조폭 말투를 볼 때 양아치 목사가 부르짖는 남녀평등은 양아치 목사의 진심이 아니야.”
⑤ 양아치 평신도에게 동조하는 양아치들이 말한다. “그래, 양아치 본성을 숨긴 채 남녀평등 운운하는, 그런 위선자 설교를 듣는 교인들이 참 불쌍하지!”
양아치 평신도와 그에게 동조한 양아치들은 어떤 논리 오류를 범했는가?
사실이 이러한데, <전주 열린문교회 이광우 목사 글은 왜 양아치 글인가? ②>를 써야 할까?
《어쩌면 박윤선 박사(목사)의 충실한 제자로서 집안에서 아내와 자식들을 날마다 마구 패는 삶을 살 것이다.》??? 《어쩌면 ~~~ ㄹ 것이다.》??????? 추측의 문장으로 고인故人 박윤선 목사님 명예를 훼손한 양아치 글,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은 빨갱이 식 양아치 글이 {페북}에서 인기 있는 글임이 마음 아프다.
이광우 (2024.06.30.09:16)
ㅉㅉㅉ
朴埰同 <전주 열린문교회 이광우 목사 글은 왜 양아치 글인가? ②> (2024.06.30.06:00)
《신학대학에서 강의하고 퇴근 전에 반드시 학교 뒷산 기도굴에 가서 경건하게 기도를 하는 평생의 습관이 있었다는 박윤선 박사, 그가 퇴근 후에는 자식들 보는 앞에서 자기 아내를 무지막지하게 패는 모습을 박혜란 목사는 평생 곁에서 보면서 성장했다.》??? 《퇴근 전》과 《퇴근 후》가 적힌 이 글은 다음과 같이 독해할 수 있다.
신학대학에서 강의하고 퇴근 전에 반드시 학교 뒷산 기도굴에 가서 경건하게 기도를 했던 박윤선 박사는 퇴근 후에는 자식들 보는 앞에서 자기 아내를 무지막지하게 팼던 위선자, 인간말종의 괴물이었다.
정말 그런가? “국어 교사였다.”는 이광우 목사는 학생들에게는 글쓰기 법을 가르쳤을 것이고, 교인들에게는 ‘거짓증거하지 말라.’는 계명을 두고도 설교했을 것이다.
《평생平生》??? ‘평생平生’은 ‘세상에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를 뜻하는 단어인데, 적절한 단어인가? 아니면, 거짓증거의 단어인가?
고故 박윤선 목사님은 #평생 아내를 #무지막지하게 팬 위선자, 인간말종의 괴물이었는가? 정말 그런가? 박윤선 목사님 평생의 일인가, 젊을 때 일인가?
《아버지는 젊을 때 신경이 극도로 날카로워 급한 성격에 쉽게 노를 발했다. 훗날 부산에 와서도 불면증에 시달린 아버지는 이 때문인지 자주 어머니와 말다툼했고, 말다툼 끝에 어머니에게 손찌검한 적도 많았다. 초등학교 2학년쯤 됐을 어느 날 학교에서 돌아왔는데, 어머니와 아버지 사이에 좋지 않은 기운이 느껴졌다. 왠지 큰 다툼이 있었다는 느낌이 들면서 어머니 상기된 모습에서 아버지가 손찌검했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때 꽤 충격이 컸는데, 이후 그런 기억이 없는 것으로 봐, 어머니를 향한 아버지 나쁜 손버릇은 그쯤 멈춘 듯하다.》 ‘박혜란 {목사의 딸}’ 30쪽.
“초등학교 2학년쯤”이라는데, 《평생 곁에서 보면서 성장》인가? “초등학교 2학년쯤”이 박혜란 님의 《평생》인가?
《내가 잘못한 것은 주로 목사 안수를 받기 전 일본에 있을 때 너희 어머니와 약간 다툰 일이 있고, 또 나로서는 지나치게 분노한 일이 있는 것, 심지어 조금 때린 일도 있음은 뼈아픈 일이고, 회개한다. 그러나 요한이가 가정의 불행한 방면을 전부 내 탓이라고 하면서 나를 몹쓸 사람으로 생각하는 것은 잘못이다. 내가 주님 일에 지나친 충성을 했는지는 모르나, 너희를 위해서는 시간을 쓰지 못한 것을 후회하며, 내가 요한이를 데리고 있었던 때가 많지 못함은 후회한다. 그런데 모든 일에 하나님 판단이 있을 것이다.》 {목사의 딸} 100쪽.
고故 박윤선 목사님이 딸(박혜란)에게 보내신 편지를 보면, “목사 안수를 받기 전”일로서 “조금 때린 일”이라고 하신다. 물론, “조금”이라는 단어를 두고 박혜란 님은 “조금이 아니라 무지막지하게 패셨다.”고 항의하지 않으신다.
교인들에게 ‘거짓증거하지 말라.’는 계명을 두고 설교하는 목사로서,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은 나머지 거짓을 낳은 새로운 단어 창조하지 마라. {목사의 딸}에 적히지 않은 새로운 단어로 한 사람 전 인생, 평생을 모독 살인하는 악한 짓 하지 마라. 하나님 말씀을 맡은 자로서 목사가 아닌, ‘살인자요 거짓의 아비 마귀’의 새끼임을 증거할 뿐이다.
“교회 개혁”을 외치는 세나무교회 이진오 목사는 ‘정말 그러한가?’라는 분별, 신사의 자세 없이 이런 마귀 종자의 글, 양아치 글을 공유하면서 동감 환호한 주제를 알기를 바란다.
이광우 (2024.06.30.09:16)
마귀 종자?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