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5-1) 싹을 틔우다 / 임정자
임정자 추천 0 조회 57 25.03.09 21:54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5.03.10 13:07

    첫댓글 '다가오는 여름에 필 수국을 분갈이하듯 자기 일을 분갈이하고 있다.'
    수국과 남편의 일을 묶은 멋진 표현이네요.

    잠시도 쉬지 못하는 부지런한 낭군님과 오래오래 행복하게 지내기를 바랍니다.
    다시 만나서 반갑습니다.

  • 작성자 25.03.10 22:02

    매번 반겨주니 고맙습니다.
    부지런한 사람과 조금 느린 사람이 만났습니다. 규칙, 정렬, 물건이 있어야 할 곳에 가지런하게 줄 맞춰있어야 하는 사람, 저와는 매우 다릅니다. 이 말이 무슨 말인지 아시죠?

  • 25.03.10 22:03

    @임정자 전생의 웬수가 부부가 된다는 말에 공감하고 삽니다. 흐흐.

  • 25.03.10 17:50

    주말부부가 끝나셨군요. 축하드리는 게 맞겠죠? 하하. 알콩달콩 봄을 맞는 두 분이 예쁩니다.

  • 작성자 25.03.10 22:05

    으윽...
    행복 끝 불행 시작이죠.
    하하하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