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명절 2010년 2010.09.22
성경에 보면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이는 거역하는 것은
사술의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는 말씀이 있다.
오늘은 추석 명절인데 우리의 마음이 풍요로우면 좋겠다. 온 가족이 함께하지 못하였지만,
풍요로운 가을을 맞기를 원한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께서 사울 왕에게 이스라엘 민족을 괴롭혔던 아말렉 족속을 처서 그 모든 족속과 소유를
남기지 말고 진멸하라고 말씀하셨지만 사울은 하나님 말씀을 듣지 아니하고 소와 양 약대와
나귀 등 살찌고 좋은 것은 하나님께 제사를 드린다는 핑계로 진멸하지 아니하고 가치 없고
낮은 것만 진멸하였다. 우리는 추석 명절이면 조상님께 첫 수확으로 제 상을 차려놓고
제사를 드린다. 그러나 하나님께 드려진 제사는 살아있는 소나 양 염소 등 가축을 죽여 토막을
내어 제단 위에 불살라 태워 하나님께서 흠향하시도록 하였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드리는
무수히 많은 제물을 탐하지 않으시며 향기로운 제사보다 말씀을 듣고 순종하기를 간절히 원하신다.
"사무엘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 목소리 순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이는
거역하는 것은 사술의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삼상15:22~23).
하나님은 우리를 축복하시되 사람의 생각과 행위를 앞세우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할 때 기뻐하시며 축복하신다. 이와 같이 어느 조직사회나 가문에서도 정해진 질서를
따라 순종할 때 아름답고 만족하며 번영하는 축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무쪼록 즐거운
추석명절에 주고받는 교훈과 축복이 되었으면 한다.
Mornings Kim 2010.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