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망원은 역시나 기대했던만큼 좋았어요
14기땐 추울때 만나서 종강날도 긴팔입고 헤어졌는데 에어컨 빵빵한 이후북스에서 강냉방 약냉방 나누어서 앉는것을보니 계절변화가 제대로 느껴지더라고요
통영다찌집에서 소주한잔 마시고 파서 급 통영에왔는데
박경리선생님 생가와 기념관이있어 갔더니 북카페에 은유쌤 책이 따악있어서 너무 반가워 찰칵
고속버스타고 간 뚜벅이여행이자 배낭여행인데 몸이 고되도 젊을때로 돌아간듯한 아련함을 맘껏 느끼고 서울로 되돌아가고있어요
너무나 반가웠던 14기분들과 새롭게 만난 학인 22분 모두 10주간 함께 삶을 나누어보아요♡
맥주한잔이 간절한 날씨가 당분간 계속될것같은데 한잔 나눌수있는 뒷풀이도 기대해봅니다
첫댓글 와! 의식의 흐름대로 이어지는 여행이라뇨. 넘 멋지네요!! 마냥 설레지만은 않고 걱정도 앞서는 여정이지만, 함께 하면 좀 더 든든하겠지요. 반갑습니다~^^
은유작가님 책 얼마나 반가웠을지 상상이됩니다.책나눔도 뒷풀이도 기대되구요.덕분에 통영뚜벅이여행도 찜해두네요.
우동 먹으러 도쿄 가듯 소주 마시러 통영을 가는 삶이라니 넘 멋져요. ㅎㅎ 저의 부농 책이 반갑네요. 😻
통영에서 소주 한 잔이라니! 곧 우리도 뒤풀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