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4:29부터 설명하신 재림의 순서는 다음과 같다.
환란의 날들 후에(중세 암흑기)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하늘의 별들이 떨어진다. 그 다음에 인자의 징조(3낮3밤 땅속에서)가 보이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 다음에 인자가 구름과 함께 영광중에 오는 모습이 보이게 된다.
중세 암흑기 기간 동안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핍박을 받았다. 그 핍박의 기간이 끝나가는 시점에서 하나님께서는 암흑일과 유성우를 보내 주셨다. 해와 달이 어두워지는 암흑일의 경우는 1780년 5월 19일(두번째 유월절=아담이 가죽옷 입은 날)에 발생 하였으며 사자(Lion) 자리의 유성우가 발생한 것은 1833년 11월 13일에 발생 하였다.
이 두가지 사건이 가리키고 있는 연도는 2019년이다. 왜냐하면 서기 30년 십자가 사건 기준으로 1750년 후에 암흑일이 발생 하였다. 그리고 2300년의 끝인 1844년 부터 11년 전인 1833년에 유성우가 내렸다. 여기에 나타난 숫자 두개 (1750과 11)이 가리키는 것이 바로 2019년이다.
주님은 2030년에 재림 하신다. 그러므로 1844년부터 2030년까지는 총 186년이다. 이 186이라는 숫자는 175+11이다.
하나님께서 1750년이 지난 시점에 암흑일을 보내시고 1844년이 오기 11년 전에 유성우를 보내신 이유는 바로 2019년도의 중요성을 우리로 하여금 깨닫도록 하시기 위해서 그렇게 하신 것이다.
2019년 5월 19일도 역시 유월절이다.(아담이 가죽옷 입은날). 1844년은 희년 나팔임과 동시에 새로운 시작의 시점이다. 1844년부터 175년이 지난 시점인 2019년 5월 19일은 영적 태양과 달이 어두워 지는 시기가 도래 하였음을 의미한다.
그리고 2019년 11월 13일부터 2030년 재림까지 11년의 간격이 있다. 이는 2019년 11월 13일이 계 12:4에 나오는 하늘의 별 3분의 1 즉 기독교인들 25억이 하나님의 은혜에서 떨어져 나가는 시점임을 의미한다. 2019년은 이레의 절반이다. 2020,2021,2022년이 지나고 2023년(일요일 연도)이 되면 인자가 하늘로 승천 한다.(계12:5). 이 승천과 동시에 기독교에 대한 하나님의 은혜의 문은 완전히 닫히게 된다.
명절은 2022년에 끝난다.(요 7:37).
재림전 대 환란 즉, 42달동안의 대환란은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이 그 환란을 통과 하는 허락을 받지 못할 것이다. 99.99%의 기독교인들은 환란에 들어가는 특권을 얻지 못하고 환란이 오기 전에 한날 한시에 모두 죽임을 당하게 될것이다. 계9:15에서 언급하신 사람 3분의 1이 하루에 멸망 당한다는 예언은 기독교인들 대부분이 환란에 들어가 봤자 그들의 더러운 영이 깨끗하게 될 가능성이 없기 때문에 짐승의 표의 환란에 들어가지 못하고 환란 전에 멸망당한다. 계시록 9장 15절의 3분의 1 즉, 25억명은 "기독교"를 의미하는데 왜냐하면 그 성취 시점이 42달 즉 이방인들의 위한 심판의 시간이 시작되기 전 시점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때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는 사람들은 우상숭배자들임을 계9:20이 설명하고 있다. "이 재앙에서 죽임을 당하지 아니한 사람들은 자신들의 행위를 회개하는 대신에 오히려 금은동목석의 우상에게 절하게 될것이다" 이 내용은 우상숭배자들이 그 재앙에서 죽임을 당하지 않게 되자 그들을 그 재앙에서 구원한 존재가 그들이 섬기는 우상들이라고 착각 하기 때문에 그들의 우상에게 절하고 경배하게 될것임을 의미한다.
42달의 대환란에 던져짐을 당하는 자들은 하나님이 보실 때에 정결케 될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들이 될것이다.
재림때에 오는 인자는 "엘리야" 이다. 엘리야는 이미 왔으며 엘리야의 활동은 2023년 3월 23일에 끝난다. 이것이 곧 인자의 날들의 끝이다. 방주의 문이 닫힘을 의미한다. "너희가 나를 찾다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겠고 나의 가는 곳에는 너희가 오지 못하리라"라는 말씀이 이 때에 성취 된다. (요 8:21).
2021년에 인자는 증거 하기를 "내가 조금 더 너희와 함께 있다가 나를 보내신 이에게로 돌아가리라" 한다. (요 7:33).
그리고 2022년에 인자는 증거 하기를 "누구든지 목이 마르거든 내(예수)게로 와서 마시라" 라고 큰 소리로 외치게 될것이다. 인자는 진리에 대해 바르게 증거하는 엘리야를 의미하며 그의 증거가 곧 예수의 권위를 높이는 증거가 될것이다.
그리고 2023년에 인자는 "지금 내가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로 간다"라고 말하며 하나님의 보좌로 올려지게 될것이다. (요 16:5,계12:5). 그와 동시에 기독교에 대한 은혜의 문은 닫히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