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9 탄 - 105 - 데쓰노트 실험, 석유전쟁, 식량전쟁
- 광통신(光通信) 전문(電文) 102호 -
"독도" 동남쪽 해역 및 "제주도" 해역을 잠항중인 잠수함 "자료바다"호 明月선장이
광복군(光復軍) 및 전세계인들에게 전문(電文)을 보냅니다.
1. 데쓰노트 전자파 무기 실험
얼마전 데쓰노트 전자파 무기 실험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된다.
심장의 부정맥(불규칙하게 뛰는 심장박동)을 이용한(?) 충격파 전달실험으로 보인다.
ㄱ. 심장마비를 직접 유발하거나
ㄴ. 심장의 부정맥을 통해서 뇌출혈, 뇌졸증을 일으키려한 것으로 여겨진다.
WHO (세계보건기구)에 등록된 '심장, 뇌' 관련 의료진들이 개입되었다고 봐야한다.
EMP shock 를 연구하는 것일 수도 있다.
이것이 어느 나라인지는 별 상관이 없다. 곳곳에서 비밀리에 개발하고 있으니...
2. 석유전쟁
이란(Iran) 봉쇄정책으로 인해, 석유가격 상승이 문제되고 있다.
TV 에서 대체에너지 기술과 관련된 다큐멘터리가 KBS, MBC 양쪽에서 방영된다.
석유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감내할 준비가 되었다는 의미이다.
중동 이슬람 지역에서, 이란(Iran)을 붕괴시키면 전세계 석유시장을 독점할 수 있다.
봉쇄정책으로 틀어막아 놓기만 해도, 이란(Iran)은 붕괴한다.
ㄱ. 지나국(china)은 석유 대체기술을 폭넓게 확대시킨다.
ㄴ. 지나국(china)은 對이란 전쟁을 앞두고, 중립위치로 들어간다.
ㄷ. 힐러리 클린턴, 아모리-국(ameri-ca 무기고國) 외통장관은 TIME紙 행사에서 북한 김정은을 언급한다.
ㄹ. 이명박 행정부는 "통중봉북 通中縫北" 으로 고립시켰다고 언급한다.
ㅁ. 북한 중앙방송에서는 "불 번쩍 초토화" 무력을 언급한다.
ㅂ. 지나국(china), 러샤(Russia, Rosa 장미國)는 합동 해상 군사훈련을 한다.
이란(Iran)의 입장은 ???
적그리스도/금융파시스트/페미니스트 세력들이 사자(使者)를 보내 협상을 시도했을 것이다.
페네타 아모리국 국방장관의 언급처럼 이란(Iran) 공격은 피해가 클 것 같다.
이란(Iran)과 협상하고 봉쇄정책 수준에서 머무르자.
봉쇄 책략으로 지나국(china), 러샤(Russia) 양쪽을 설득하자.
기후변화로 인해 중동 지역 국가들은 식량을 못구하므로 기다리면 붕괴될 것이다.
수성전(守城戰)으로 버티는 이란(Iran)을 둘러싸고,
북한을 칠 것처럼 공성전(攻城戰) 모양새로 기다린다.
군사적으로는 양쪽진영이 팽팽하게 맞서있다.
3. 식량전쟁
이란(Iran)은 2 가지 문제에 봉착했다.
ㄱ. 핵 기술 확보
ㄴ. 식량 확보.
북한은 1 가지 문제에 부딪혔다.
식량확보.
"영양지원 ???"이라는 협상은 실패했다(?).
식량문제에 있어서는 몇 가지 요인이 해결되어야 한다.
ㄱ. 경작지
ㄴ. 씨앗(종자種子)
ㄷ. 비료
ㄹ. 농기계
씨앗을 어디서든 넉넉하게 공급받아야 한다.
식량 주권에 해당하는 중요한 종자들에 대한 소유권은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공유해야 한다.
기후풍토적 조건에 의해, 어느 나라던지 필요에 따라 응용하여 마음껏 쓸 수 있어야 한다.
곡물은 국민 누구에게나 무상으로 공급되어야 하며, 기술적으로 충족시켜야 한다.
아마도
적그리스도/금융파시스트/페미니스트 세력들은
이란(Iran), 북한 정권에게 사자(使者)를 보내서
자기들의 세력앞에 무릎꿇으라고 했을 것이다.
식량을 확보하지 못하는 사막지역의 사람들은 굶어죽을 것이라고 경고했을 것이다.
4. 전쟁 발발 앞두고 도덕, 윤리 타령 ?
한국에서는 갑자기 '도덕, 윤리'가 방송/언론에서 이슈가 된다.
정치에 신뢰가 있니 없니, 도덕/윤리를 지키면 편안하다느니 한다.
안전을 위해서 경찰이 국민을 감시해야 한다고 한다.
오늘 4월 27일(금) KBS 뉴스에서는, 가정폭력에 경찰개입 한다고 선언했다.
히틀러 나찌 정권이 사람들을 체포하여 수용소로 보낼 때의 상황과 일치한다.
물론 그들의 재산은 전부 몰수하여 챙기는 것이다.
페미니스트들이 언론/방송에 나와서 미소지으며, 요한계시록 666 받으라고 친절하게 설명한다.
페미니스트들이 앞장서서 도덕/윤리를 이용해서 국가행정망 장악을 시도한다.
친절하게 웃으며 꼼꼼히 설명하고, 이제 감시체제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적그리스도/금융파시스트 세력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떠벌리며 사람들을 세뇌시킨다.
윤리, 도덕을 떠벌리는 자들은
적그리스도 세력들의 앞잡이, 바람잡이라고 보면 된다.
감시시스템을 주장하는 페미니스트들이
재난을 당하거나 폭행치사에 이르러도
사람들은 개입하지 않는 것이 좋다.
8년이 지나도,
지난날 말한 것을 가지고 감옥으로 보낼 수도 있다.
교전 직전 총부리를 맞댄 대결 상황에서
모든 윤리, 도덕은 거짓말이다.
오로지 힘의 논리만이 진실이라는 것을 잊으면 안된다.
이것은 인류 전쟁사의 교훈이다.
금융파시스트 세력들이
ㄱ. 금융 시장,
ㄴ. 종자(種子) 시장
장악을 위해
ㄱ. 여당, 야당, 정치인들을 뒤에서 협박한다.
ㄴ. 신용 정보 회사, 채권추심기관에서 활동하는 모든 여자들은 앞잡이로 간주된다.
국민들의 재산을 감시, 추적하는 기관에 속하는 모든 자들은
"전범재판"에 훗날 회부되어 확인받아야 한다.
ㄱ. 도덕, 윤리를 떠드는 자들을 믿지 말라.
ㄴ. 국민들의 식사, 씨앗(종자)를 값을 치르지 않고 챙겨주는 이들을 믿어야 한다.
ㄷ. 요한계시록에서처럼, 가난한 자나 부자나 누구에게나 사고팔고 하지못하게 막는다.
P.S
데쓰노트의 충격파에 견디기 위해서는,
세상의 힘을 인정해서는 안된다.
물질적 유혹으로
적그리스도 세력들이 세상을 장악하기 위한 속임수임을 깨달아야 한다.
세상에 속한
법률/윤리/돈(화폐)을 믿지 말아야 한다. 사람이 만든 속임수이다.
먹을거리, 동식물, 환경
어떻게 보존할 것인지, 여러분이 어떻게 손에 쥘 수 있는 실체를 주목해야 한다.
자연이 값없이 우리에게 베푸는 것에 관심가져야 한다.
하늘의 뜻을 받들지 않으므로,
전쟁이 있으며,
백인들은 피값을 치른다.
전세계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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