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전부터 탄수화물 먹방 하루다섯끼씩 먹은듯 ᆢ 새벽 4시출발 갈매역 도착후 동료들과 만나 사진찍고 간식먹고 춘천으로 출발 도착후 화장실 해결 수많은 인파와 하나되어 즐기는 춘마 ᆢ난 다짐한다 서브4가 아니라 340 할거야라고 ^^출발소리와 함께 340페이스 메이커를 따라 달린다 날씨좋구 ~~~에궁 해가떠서 덥다 ㅎㅎ경치구경할시간도 없이 페메 꽁무니만 바라보구 달리다 보니 반환점 ᆢ신매대교 위에서 수많은 인파가 응원하는데 정말 환상 그자체였다 나를 위해선 별도 김포검단클럽에서 응원단이 와줘서 원일 화이팅하며 응원을 해주는데 두다리가 하늘에 떠있는 환상의 기분ᆢ유턴후 스탈과 회장 신도님께 화이팅을 외쳐주고 또다시 앞만보고 달리다보니 언덕에선 처지고 내리막에서 따라가고를 반복 하다보니 어느세 36키로를 지났다 현재 페이스340 ᆢ마지막에 페메를 추월하면 339도 가능하겠지 라는 오만함 슬슬 다리가 무거워지고 결국 39에서 더이상 뛸수 없을정도로 쥐가왔다 윽~ 스트레칭을 하고 다시출발 A C 8ᆢ39에서 또다시 쥐가왔다 하늘이 노랗고 눈물이 핑돈다 다왔는데 조금만버티자 ㅠㅠ페메는 더이상 두눈에서 안보이고 마음은 급하고 그래도 멘탈잡고 온힘을 다해서 천천히 뛰다보니 저멀리 피니쉬 젖먹던 힘까지 다해 달려서 골인346 감격 그리고 아쉽지만 나름잘했다고 스스로 위안과 친창을하고 다음 인천에서 꼭 339하리라 다짐한다 ^^응원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인사 드림니다.~~~꾸~벅 추신:스탈님 앞으로 도전 그런거 안 받안줍니다 이젠 당신은 난테 껌이야^^ (실은 스탈님땜시 더열심히 운동했네요 경쟁해줘서 ㄱㅅㄱㅅ욥)
이렇게 글까지 마무리를..따라 읽다보니 숨이 턱턱.(마침표 없이 강행군) 역시 춘마의 위상을 엿볼수있는 대회였습니다. 응원단으로 함께했지만 많은 이들의 모습에서 삶의 여러 모습들을 보았습니다.젊은 아빠를 응원하러 나온 꽃다발을 든 엄마와 딸의 모습,누구보다 여유있게 골인하는 노장의 모습,울며 들어서는 젊은 여성의 모습까지…그들의 도전은 참으로 멋지고 아름다웠습니다. “새는 날고,물고기는 헤엄치고,사람은 달린다.”
첫댓글 수고했어요.
다리에 쥐나고도
놀라운기록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그리고 진짜
열심히.잘했어요.
그리고 카페에 자주
들어오세요.
나혼자 심심합니다.
넵 ㄱㅅㄱㅅ용 글구 카페 자주들릴게요^^단톡방이 있다보니 카페활동을 안하는듯 해요 ᆢ일달이나 공지를 단톡이 아닌 카페다 올려야 활성화 될듯요 ᆢ(개인적생각)
종전에는 그렇게 해는데 회원들이 카페 잘 안들어간다고 톡으로 하자해서리~~
멋지고 수고 많았습니다.
넵 감사합니다 ᆢ응원단과 함께한 모든분들 다수고많으셨습니다 ᆢ특히 함께 뛰시느라 개고생 하신 회장님 ㅋㅋ
이렇게 글까지 마무리를..따라 읽다보니 숨이 턱턱.(마침표 없이 강행군) 역시 춘마의 위상을 엿볼수있는 대회였습니다. 응원단으로 함께했지만 많은 이들의 모습에서 삶의 여러 모습들을 보았습니다.젊은 아빠를 응원하러 나온 꽃다발을 든 엄마와 딸의 모습,누구보다 여유있게 골인하는 노장의 모습,울며 들어서는 젊은 여성의 모습까지…그들의 도전은 참으로 멋지고 아름다웠습니다. “새는 날고,물고기는 헤엄치고,사람은 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