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차 조주향간사님 음성환상열기반 반장으로 섬기고 기름부음을 받을 수 있게 되어 너무 감사했다.
음성환상열기 3강 영광체험 때 기도의 항아리가 있다 하시며 보라고 하신다. 내 앞에는 요술램프같은 금항아리가 보이는데 기도가 농축 압축이라 하신다.
간사님께서 항아리가 3개 보이고... 멘트를 하신다. 몇 개있는지 보라 하신다. 주님... 항아리를 더 봐야 하는 의무가 생겼다.
집중하며 주님~~주님~~하는데... 긴가민가 어렴풋이 2개 항아리가 뚜껑이 덮여있는 것이 살짝 보인다.
돌판에는 용서.. 축복하라 음성이 이미지로 보인다.
욥42:10절 말씀이 생각났다.
‘욥이 그의 친구들을 위하여 기도할 때 여호와께서 욥의 곤경을 돌이키시고 여호와께서 욥에게 이전 모든 소유보다 갑절이나 주신지라’ 아멘
숙제를 위해 기도 자리에 앉았는데 집중이 진~~짜 안된다...30~40분 정도 헤매며...
‘아... 오늘 정말 기도가 힘들다’ 생각하며 포기 상태로 바닥에 벌러덩 누웠다.
“집중....기도줄.. 꽉! 잡아!” 배사랑목사님의 우렁찬 소리가 내 귀를 뚫고 들어온다.
(기름부음의 최고봉! 통달의 영을 사모하고 기도하라, 배사랑목사님 – 열린하늘문 기도회1강)
정신이 바짝 '주여~~~~' 목사님과 함께 기도를 했다.
집중으로 기도한지 얼마되지 않아 3강 음성환상수업 영광체험 때 보았던 항아리가 보인다.
어제 수업시간에는 뚜껑이 닫혀 있었는데, 지금은 열려있고 물을 뜰수 있는 그릇도 있다.
그 안에는 아구까지 물이 찰랑거렸고 영으로 뜨서 한모금 마셨는데 내 안에서 눈물과 오열의 기도가 왁~~~ 아우성을 치며 끝없이 쏟아졌다.
‘아버지 아버지... 저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하나이다. 저들의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시어머님과 시댁식구들의 모습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며 한참을 알 수 없는 아픔과 고통으로 울며 중보했다. 회개와 용서와 축복, 성령님께서 주시는 마음을 의지하고 중보기도를 했다.
사람에 대한 불쌍함, 마귀와 멸망 당하는 것을 애통하며 십자가에서 용서와 사랑의 중보기도를 하시는 예수님의 마음이 느껴지면서 말할수 없는 눈물, 오열이 나를 사로잡았다.
자연스레 아랫배에 살짝 손을 얹었는데 축사가 순적하게 일어났다. 하나님께 찬양 감사합니다.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아멘
☆화산폭발축복성회와 열린 하늘문 기도회 _ 선물☆
언제부턴지 알수 없지만, 가슴을 찌르는 고통과 쥐어짜는 아픔, 내 심장 떨어지는 소리에 내가 놀라는 일들이 생겼다
이런 현상들이 사라졌다
가볍게 시원하게 상쾌하게 호흡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기쁨인지...감사인지......숨 쉬는 것이 너무 깨끗하고 시원하고 편안하다...아!! 이런 것이구나
축사와 치유, 회복의 축복 감사합니다♡
지금도 나를 위해 중보하시는 하나님의 신실한 은혜와 사랑에 언제나 감사합니다.
목사님과 조주향간사님께 감사하며, 우리 반원님들께 감사합니다.
첫댓글 김안나 간시님 ^♡^
무지개를 따라가며 무지개를 덮고있는 문을
과감하게 밀어가며 내안에 믿음으로 무지개를
끌어당기며 나가는 모습입니다
주님께서 약속하신 약속을 믿고 하나하나 성취
하며 장애물이 있을때 강하고 담대함으로 밀고
믿음으로 나를향해 나오는 믿음의 딸이라
하십니다
믿음의 딸아
네가 믿음의 본을 보여주며 나의약속의 확신을
갖고 나오는 너에게 더깊이 들어올수 있도록
네손에 승리의 깃발을 주며 승리의 개가를
부르게 하리라 너는 말씀과 기도로 더깊이
나오라 그리할때 순종의열매 감사의열매
기쁨으로 거두게 하리라 하십니다
김안나간시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
아멘아멘
간사님 대언대로 댕겨서 깨닫고 감사와 순종의 열매를 기쁨으로 거두는자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왕관 가운데 붉은 보석을 보여주십니다
슥9:16) 이 날에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의 자기 백성의 양떼같이 구원하시리니 그들이 왕관의 보석같이 여호와의 땅에 빛나리라 아멘
내 중심의 사랑의 열정이라 내가 너를 귀하고 보배롭게 여기노라 내 사랑으로 너를 보호하노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종아
나를 향한 네 열정의 사랑을 내 중심에 박아두었노라
내 종아 춤출수 없는 환경에도 나를 기뻐하며
춤추며 소고치며 나를 즐거이 외치니
내 종의 찬양을 듣고 응답하노라
내 종을 형통케 하리라
내 말씀과 성령의 빛으로 강건케 하고 있노라
강하고 아름답게 찬란하게 빛나리라 하십니다
노주원간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김안나간사님!
큰 방주의 수문이 열렸습니다
축복의 샘이 폭발하여 멈추지 않고 흐르고 있다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네 수고와 헌신이 헛되지 않으며
결실의 계절이 되었도다
성숙한 열매를 먹으며 십자가의 사랑을 나누는
기쁨과 감격속에서 더욱 자유의영으로
비상하게 될것이라
천국은 자신을 낮추고 겸손으로 무릎 꿇는자가
높임을 받고 존귀함을 받는것 처럼
네가 겸손으로 낮아지려 몸부림치며 나아온 것을
기뻐하고 있노라
더욱 온유와 겸손으로 십자가의 사랑을 이루라
네게 지혜와 계시의영으로 더욱 충만케 하여
만물을 복종시키는 권능을 입고 풀어지게
할것이라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간사님 대언대로 그리스도의 온유와 겸손의 옷을 입고 십자가 사랑을 이루는자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땅에 생수가 출렁출렁 풍성히 차 오르고 새싹들이 땅에서 순식간에 올라오는 모습입니다
메마른 간구 위에 하늘로부터 이른비의 응답이 내립니다 소망의 간구가 생명의 역사로 나타나리라 하십니다
열손가락에 기다란 손톱처럼 무기가 장착되어 구석구석 예리하게 날카롭게 축사 치유가 강력하다 하십니다
사랑하는 나의 종아
하늘문을 열어주소서 하늘문은 열릴지어다
내 종이 간구하며 선포하였더냐
내 응답하노라 네 종 위에 하늘 문이 열리고
내 은혜의 이른비의 축복이 경내에 내려 충만케 하노라
소망이 생명으로 나타나 맛보며 영광올리게 되리라 아십니다
임재 찬양으로 김유정전임간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2-김안나간사 아멘 아멘~~감사합니다
이른비의 축복을 취하며 더욱
주님의 은총과 충만한 사랑을
구하며 더깊은 임재안으로
나아가길 원하고 바랍니다
할렐루야!
김안나간사님을 축복합니다
많은 돌파를 하셨고
지금은 쉽게 날아가십니다.
사랑하는딸아~
네가 보는것 네가 취하는것
네가 당기는것들이 네것이 되리라
또 네게 깊은 눈을 주어
이전보다 더 깊은 보화를 캐게되리라
남들이 알수없는 보화를
캐냄으로 네가 형용할수없는기쁨의샘이
터쳐나오리라.
넘치는 만족이 네게 있으리라
말씀하십니다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간사님 대언대로 보화되신 예수님을 더 깊이 알아가길 원합니다 그 기쁨으로 날아올라 주님의 기쁨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걱정 근심하지 말아라 찬양을 주십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의 영으로 인도하고 이끌고 있다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많은 것을 이루려고 애쓰지 말아라
난 네 딸이 지금 있는대로도 충분하도다
나를 위해 어떻게 하면 더 더 더 하는
마음을 아노라 그 마음을 귀히 여기노라
내게로 나아오라 두려움 다 내려놓고 나아오라
가볍게 나아오라 네게 기적을 보게 하리라
모든 것을 내려놓고 영으로 너와 내가 만났을때
돌파되는 깨닫는 그 기쁨 자유
돌파의 기적을 보게 되리라 하십니다
수10:12절 말씀으로 황은혜간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김안나 반장님/간사님 ~*
반장님의 간증기를 읽으면서 동공확장 했습니다.
마치 기도의 새지평이 열리는 것 같습니다.
음성환상반에서
한 쪽 눈을 감아도 모르겠고!
다른 쪽 눈을 감아도 모르겠고!
양쪽 눈을 감아도 절레절레 하며 ...
상상의 세계에만 나비는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미지의 환상 속으로는...
반장님도 어렵다고 간증해 주셔서 참으로 위안이 됩니다. ㅎㅎㅎ
저희들의 눈이요, 길라잡이 섬김에 감사합니다.
.
제 마음에도 내적치유/화해/용서의 마음이 필요한 시점인데 ...
간사님의 글들이 제게 큰 감동과 용기를 일으키며 다가옵니다.
주님께 '믿음의 딸이요! 겸손과 온유로 인정 받으신 간사님이 못내 부럽기 그지 없사옵니다!'
가는 길에 주의 평강이 항상 주장 되시길 기도합니다.
더불어 이번 4주강 저의 기름부음 순서도 잘 부탁드립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간사님 ~*
룻기님 대언대로 겸손괴 온유의 믿음의 딸이 되도록 정결 거룩 집중하며 나아가겠습니다 대언 감사합니다♡
보혈의 강 생명수가 굉장히 깊고 넓어요
그 곳에서 옷을 빨고 있는 모습입니다
주님의 사랑하심이 굉장히 큽니다 주님께서 집중하여 치유하시며 도우시고 이끌고 있다 하십니다
사30:26)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같겠고 햇빛은 일곱 배가되어 일곱 날의 빛과 같으리라 아멘
사랑하는 딸아
시작되었도다 시작되었도다
내 은혜 내 긍휼이 너를 이끌고 있노라
생명샘에서 내 딸을 더욱 빛나게 하고 있노라
내 은혜 내 사랑의 옷을 입히고 있노니
탁월한 권능으로 입혀질때까지
더욱 정결 거룩으로 나아오라 하십니다
룻기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2-김안나간사 아멘, 아멘 ㅠㅠ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 하시는 하나님 ㅠㅠ
여호와의 신원의 날을 고대하며 ...
정결, 거룩함으로 옷 입고 나아갑니다.
십자가의 길을 먼저 걸으시며 ...
겸손으로 단장하신
간사님들을 보며 ...
이끄시는 그 길에 서 있습니다.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난타 할 때 치는 북이 5개정도가 있는데
그 북 위에 물도 함께 흐르고 있고
북을 칠 때마다 북채와 함께 물도 함께 올라가는 모습입니다
내 사랑하는 딸아
너의 가족이 합심을 하여 나를 향해 경배와 찬양을 올릴 때마다
내가 기쁘고 기쁘다
지금까지 영적싸움을 잘 싸워왔고
또 분별을 하여 지금까지 잘 달려왔다
이제 내가 너에게 승리의 개가를 부를 수 있도록
더욱 박차를 가해 달릴 수 있는 힘을 주리라
(예전에 스카이프 수업 할 때 제가 간사님의 환상을 보았던
저 산 위에 승리의 깃발 세개가 보인다고 했던 말이 생각이 납니다)
사랑하는 딸아
이제 곧 그 깃발을 뽑을 날이 멀지 않았다
조금만 더 힘을 내자 힘을 내어 완벽한 승리의 개가를 부르자 하십니다
아멘아멘
김안나간사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간사님 대언대로 다 믿음으로 취하며 끝까지 힘을 내어 완벽한 승리의 개가를 주님께 올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코바늘로 뜨개질을 하는 모습입니다
절개있는 믿음으로 한땀한땀 말씀을 이루며 여기까지 온 실력파라 하십니다
믿음의 전진과 모략과 권능이 풀어지고 있다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지혜와 계시의 영을 기름붓고 이끌고 있노라
더 구하고 구하여라 내 안에 있는 하나님을
아는 영광의 빛이 네 안에 더 초청하여라
더 깊은 영역으로 빛이 관통하며
내 영광이 손 끝에서 꿀방울이 되어 떨어지리라
네 안에 아름다운 지혜와 계시가 풀어지리라 하십니다
조주향간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김안나 간사님 수고에 늘 감사드립니다~
주일영광예배때는 뒷모습만 바라보고 인사도 못드리고 갔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차기쁨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기름부음 꿀렁꿀렁계속 들어가는 모습입니다
새로운 금기름부음으로 계속 부어지고 있습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기름부음을 붓고 붓고 부음으로 기름진 까닭에 모든 멍에가 부러지고 벗겨지리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신선한 기름을 붓노라
기름을 붓고 또 붓고 붓기를 원하노니
내게로 더 깊이 나아오라
날마다 내게 나아옴이 기쁘도다
내 안에서 안식함으로 더 깊은 터치가 있으리라
더 진한 기쁨 향기의 기름으로 인도하노라 하십니다
차기쁨님의 본연의 아름다운 빛이 날것이라 하십니다 축복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