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어바웃원단
 
 
 
카페 게시글
꼬빌마을 야상 완성 했습니다!!!!
꼬빌마을 추천 1 조회 212 11.10.08 23:34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10.08 23:51

    첫댓글 바비공주가 분위기 있는 공주가 되었네요.....예뻐요...원단을 잘 선택하신것 같아요...
    힘든과정을 거치고 나면 훨씬 월등한 실력이 되있는 자신을 발견한답니다...경험상~~
    단추다는 옷의 안감/겉감연결도 원리는 같아요...다만, 야상베스트처럼...
    안단을 주어서 단추를 열어도 안감이 바로 보이지 않도록 해주는것...
    겨울에 바비공주 코트를 만들어 주시면서 배우시면 되겠네요....^^**
    가슴의 끈은 일단 고리만들어 묶어놔도 괜찮아요....고리하나~

  • 작성자 11.10.09 10:45

    코트... ㅋㅋ 일단 올 겨울 도전과제중 하나에요... 큰애 코트가 없어서요... 잠시 좀 쉬고... 집에 있는 원단좀 쳐내고요...

  • 11.10.09 10:18

    우아 예뻐요 저두 야상 얼른 만들어주고 싶네요

  • 작성자 11.10.09 10:45

    감사합니다... 아래저래 고칠점이 넘 많아서 부끄러워요...

  • 작성자 11.10.09 12:58

    으.... 다시 한벌 만들꺼 같아요... 저의 실수로 영 맘에 안드는 부분이 있어요... 올해만 입히고 내년에 다시 만들까 아님 이번에 걍 다시 만들까,,,,

  • 11.10.09 19:34

    올해는 걍 입혀요~~ 잘 만들었느데 다시 만들려구요? 주머니 전 어렵던데 깔끔하게 잘 만드셨네요~

  • 11.10.09 14:11

    꼬빌님 축하드려용....벌써 만드셨네용....이 메모리원단 라이트베이지맞죠?? 사진상으론 밝게 나오네요...올해입히고 내년엔 더 이쁘게 배색하거나 체크원단을 포인트로 넣어서 만드시면 되죵....짱짱!~~

  • 작성자 11.10.09 16:18

    만들어 보세요~ 색상이 정말 이뻐요... 신랑도 만들어진것 보고 '좀 다르네~ ' 그러던걸요...

  • 11.10.09 14:21

    우와~ 잘만드셨네요~~
    착샷 넘 이뻐용~~ 색상두 깜끌하니 이쁘네요~ ^^

  • 작성자 11.10.09 16:18

    감사합니다~~

  • 11.10.09 15:51

    야상!!꼭 한번은 만들어야할 숙젠데 ...아주아주 이쁘게 잘 만드셨어요^^

  • 작성자 11.10.09 16:19

    야상이 어렵긴 어렵더라구요... 그래도 공부는 정말 많이 되는것 같아요

  • 11.10.09 18:36

    꼬빌님! 제 아버지 말씀으로는 상침할때 원단이 조금씩 밀려서 우는거래요. 저번 제 야상 만드신거 보시곤 다음에 만들떄 원단을 자꾸 매만져주래요.. 그럼 우는걸 잡을 수 있데요. 이 원단으로 만든 야상도 매력이 넘쳐요. 꼬빌님도 도트를 다셨네요. 이걸 보니 구입할껄 그랬나 싶어지는거 있죠.

  • 작성자 11.10.09 19:42

    좀 더 공부를 해야할것 같아요.... 파는것들은 하나도 울지 않고 깔끔하던데~ 그 비법이 궁금할 따름입니다....

  • 11.10.09 22:39

    파는거야 전문가들이잖아요~ 비교하면 안되죠...
    지금 옷도 넘넘 멋져요.. 만들었다고 하면 다들 놀랄껄요?

  • 작성자 11.10.10 07:29

    완성하고나니 신랑이 멋지다고는 해주는데~ 그래도 힘들게 만들었는데 맘에 안드는 부분이 자꾸 눈에 띄면 속상해서요.....

  • 11.10.09 23:38

    아이구 잘만드셨네요. 귀여운 딸내미....

  • 작성자 11.10.10 07:29

    감사합니다~!!!

  • 11.10.10 10:11

    만드시느라 너무 수고 많으셨네요~^^
    만들고 나니...완전 뿌듯하시죠~^^
    꽁쥬님한테 넘 잘어울리네요~^^ㅋ

  • 작성자 11.10.10 12:15

    색이 생각보다 애들한테도 잘 어울리더라구요~

  • 11.10.11 02:25

    아...야상이 완전 유행이지요...만드신걸보니 저도 욕심이..주머니가 너무 어려워보여요...주머니없는 야상은 이상하겠죠....ㅠㅠㅠㅠㅠ

  • 작성자 11.10.11 05:09

    주머니 뚜껑만 만들어서 장식처럼 달아도 되죠..... ㅋㅋ

  • 11.10.11 02:35

    영애님이 패릴하신데서..몇날몇일 고민에 잠겼는데..전 신청 안했어요...안한거보다 못했다는 표현이 맞죠..
    여러가지로 부족해서...이번엔 포기했는데.........................!!!!!!!!!!!!!!!!!!!
    만드시는거 보니까.......너무 이뻐서..흑흑

  • 작성자 11.10.11 05:11

    경험상... 어렵다고 생각되어도... 함 만들어 보면 그게 경험이 되어서 결국 자신한테 돌아오더라구요.... 정말 시작이 어려운 것이더라구요... 저두 만들고 싶어도 두려워서 아직 시작을 못해본게 몇개 되긴 하는데... 해봐야죠...

  • 11.10.12 21:03

    패릴... 덥썩 신청할게 아니더라구요. 가르쳐주실때 배우려고 신청했는데 기본기가 되어 있지 않으면 너무 벅찹니다.ㅋ
    겉옷 종류를 한번도 만들어보지 않아서 그런지 더욱 어려운 과제예요. ㅠㅠ
    저 머리가 쪼개질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끝까지 만들어보렵니다 ㅠㅠ

  • 작성자 11.10.12 22:42

    저두 머리 쪼개지는줄 알았어요... 그때 스트레스로 감기 걸려서 아직까지 골골하답니다~~~ 하지만 완성하고 나면 그 성취감과... 한번 더 만들땐 더 잘만들수 있을거라는 자신감이 조금이지만 붙는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