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키이메라(신화속의 하이브리드종들)들의 시대:

[바위섬]

출처: http://endoftheamericandream.com/archives/the-era-of-chimeras-scientists-fearlessly-create-bizarre-humananimal-hybrids

The Era Of Chimeras: Scientists Fearlessly Create Bizarre Human/Animal Hybrids

카어미라(하이브리드종)들의 시대:과학자들은 겁없이 기괴한 인간/동물 하이브리드종을 창조해냈습니다.

By Michael Snyder, on May 19th, 2014

Did you know that scientists are creating cow/human hybrids, pig/human hybrids and even mouse/human hybrids?  This is happening every single day in labs all over the western world, but most people have never even heard about it. 

당신은 과학자들이 소/인간 합성종들을, 돼지/인간 합성종들을 그리고 쥐/사람합성종들을 만들어낸것을 아십니까?

이제 이일은 서방세계의 실험실에서 매일 일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전혀 이사실에 대해서 들어본적조차 없습니다.

So would you drink milk from a cow/human hybrid that produces milk that is almost identical to human breast milk?  And how would you interact with a mouse that has a brain that is almost entirely human?

These are the kinds of questions that we will have to start to address as a society as scientists create increasingly bizarre human/animal hybrids. 

그렇게해서, 여러분들은 어머니의 젖가슴과 가장 유사한 형태로 만들어진 소/인간 하이브리드에서 생산된 우유(?)를 마시겠습니까? 그리고 어떻게 인간두뇌와 거의 완전히 유사한 새앙쥐들과 소통을 하시겠습니까?

이런것들은  과학자들이 점차적으로 더 많은 이상기괴한 인간과/동물간의 하이브리드종을 만들어내고 있는 그러한 사회에 대한 언급을 시작해야만 하는 다양한 종류의 질문들이 생겨나게 됩니다. 

Thanks to dramatic advances in genetic technology, we have gotten to the point where it is literally possible for college students to create new hybrid lifeforms in their basements.   Of course our laws have not kept pace with these advances, and now that Pandora’s Box has been opened, it is going to be nearly impossible to shut it.

유전공학적인 기술의 상상초월할 진보덕분에, 문자그데로,  대학교학생들이 그들의 지하실에서 새로운형태의 하이브리드를 만들어내는 곳, 그곳을 언급합니다. 당연히 우리들의 법률조항들이 이런 진보사항들에 대한 그 페이스를  따라가지도 못하고 있고 지금은 판도라의 박스가 열린지 오래됩니다. 이제 그 두껑을 닫기에 거의 불가능하게 되어가고 있습니다.

Scientists try to justify the creation of human/animal hybrids by telling us that it will help “cure disease” and help “end world hunger”, but what if scientists discover that combining human DNA with animal DNA can give us incredible new abilities or greatly extended lifespans?  Will humanity really have the restraint to keep from going down that road?

과학자들은 "질병을 치료 도움" 과 " 세계의 기아 해결" 이라고 말하면서, 인간/동물 하이브리드를 만들어내는데 타당화하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그러면 과학자들이  인간DNA와 동물DNA결합하여 우리들에게 믿을 수 없는 새로운 능력이나 놀랄만하게 늘어나는 인간수명을 제공한다고 한들 어떻게 될것입니까?   

휴메니티라는 인간성이 실제로  그런 길로 빠지지 않도록  규제성을 가질수 있을까요?

In my previous article entitled “Transhumanists: Superhuman Powers And Life Extension Technologies Will Allow Us To Become Like God“, I explored the obsession that transhumanists have with human enhancement.  The temptation to “take control of our own evolution” will surely be too great for many scientists to resist.  And even if some nations outlaw the complete merging of humans and animals, that does not mean that everyone else in the world will.

이전의 나의 기사로 제목은  "트랜스휴머니스트들: 초인간적 능력들과 인간수명연장기술들은 우리들을 신과같이 되도록 허락할 것이다(“Transhumanists: Superhuman Powers And Life Extension Technologies Will Allow Us To Become Like God“)" 입니다, 나는 트랜스휴머니스트들이 인간우월성을 가진다는 강박관념을 탐구해 냈습니다. "우리 인간자신들의 진화를 통제할 수있다"는 유혹은 확실하게도 많은 과학자들에게 너무나 엄청난 일로 저항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And once animal DNA gets into our breeding pool, how will we ever put the genie back into the bottle?  As the DNA of the human race becomes corrupted, it is easy to imagine a future where there are very few “pure humans” remaining.

그리고 동물의 DNA가 한번 우리들의 번식계에 들어오게되면, 어떻게 우리가 자신들만의 유전자를 원형으로 되돌릴 수 있을것인가?

인간종의 DNA가 파괴되기 시작함에 따라서, 쉽게 미래에는 진짜 "순수한 Human"이 극소수에 불과할 것이라는 것을 예측해볼 수 있습니다.

Sadly, most of the scientists working in this field express very little concern for these types of considerations.  In fact, one very prominent U.S. geneticist says that we should not even worry about hybridization because he believes that humans were originally pig/chimpanzee hybrids anyway…

슬프게도, 이분야에 연구종사하는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이런 주제에 관련하여 아주 무관한 듯 표현합니다.

사실, 아주 탁월한 미국의 한 유전학자는, 어쩌든지, 인간들은 원래, 돼지/침팬지 하브리드였다는 것을 그가 믿고 있기때문에(he believes), 우리가 하브리드화되는것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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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uman species began as the hybrid offspring of a male pig and a female chimpanzee, an American geneticist has suggested.

The startling claim has been made by Eugene McCarthy, who is also one of the world’s leading authorities on hybridisation in animals.

He points out that while humans have many features in common with chimps, we also have a large number of distinguishing characteristics not found in any other primates.

인간종들은 수컷돼지와, 암컷 침팬지 사이의 하이브리드된 후손으로 시작했다라고 미국의 유전학자가 주장해왔습니다.

아주 경악할 주장은 Eugene McCarthy씨에 따른 것으로, 그도 역시 동물하이브리드화의 선두주자에 해당되는 자입니다.

인간들도 침팬지처럼 여러종들이 존재하는반면에, 우리인간들도 역시 많은 영장류의 동물처럼 밝혀지지 않은 수 많은 특징적인 캐릭터들을 가지고 있다고 그는 언급하였습니다.

So if we are just hybrid creatures ourselves, why should we be scared of making more hybrids?

From their point of view, it all makes perfect sense.

그래서, 만일 우리 인간들이 하이브리드된 창조물들이라고 한다면, 우리가 더 많은 하이브리드종을 만드는것에 겁먹을 이유가 있단  말인가?

여기서, 그들의 관점들에서 보면, 이 모든것은 거저 완전히 합당한 이유로 보입니다.

And right now, extremely weird human/animal hybrids are being grown all over the United States.

For example, just check out the following excerpt from an NBC News article about what is going on in Nevada…

그리고 지금현재, 극도로 기묘한 인간/동물 하이브리드들이 미국의 전지역에서 성장하고 있는 중입니다.

예를 들어서, 지금 네바다주에서는 어떤일이 진행되고 있는가에 대한 다음의 NBC뉴스기사 (NBC News article) 에서 발췌한 내용을 검토해보십시요.

On a farm about six miles outside this gambling town, Jason Chamberlain looks over a flock of about 50 smelly sheep, many of them possessing partially human livers, hearts, brains and other organs.

The University of Nevada-Reno researcher talks matter-of-factly about his plans to euthanize one of the pregnant sheep in a nearby lab. He can’t wait to examine the effects of the human cells he had injected into the fetus’ brain about two months ago.

“It’s mice on a large scale,” Chamberlain says with a shrug.

이 도박도시 외곽지의  약 6마일밖의 농장에서는, Jason Chamberlain씨는 50구의,  대부분의 양들은 부분적으로 인간의 간을, 심장을, 두뇌를 그리고 다른 신체기관을  가진 볼수 있는데,  악취나는 있는 양떼들을 돌봅니다.

네바다-레노 대학교의 이 연구원은  사실상으로 가까운 실험실에서 수태중인 양 한마리를 안락사시킬 계획에 대해서 말했습니다. 그는 2달전에 태아의 뇌에 인간의 세포를 주입해 넣은 것에 대한 효과를 실험하도록 기다릴 수 없었습니다.

" 그것은 광범위한 의미의 실험쥐들에 해당되는 셈입니다." 라고 Chamberlain씨는 으쓱데면서, 말합니다.

 

When this article came across my desk recently, I noted that it was almost ten years old.

Over the past decade, things have gotten much, much stranger.

이 기사가 최근에 내 책상에서 우연히 발견되었을때, 나는 이것은 거의 10년전이라고 표시했습니다.

지난 10여년간, 이일들은 휠씬더 많이 기괴해졌을 것입니다.

For example, scientists have now created mice that have artificial human chromosomes “in every cell in their bodies“…

예를 들어서, 과학자들은 이제 " 전신에서(“in every cell in their bodies“…) " 합성된 인간 염색체들을 가진 새앙쥐를 만들어냈습니다.

Scientists have created genetically-engineered mice with artificial human chromosomes in every cell of their bodies, as part of a series of studies showing that it may be possible to treat genetic diseases with a radically new form of gene therapy.

과학자들은  유전적 질환을 혁신적인 유전적 요법형태로 치료가능한것을 보여주는 연구의 일환으로 인공적인 인간 염색체를 신체 구석구석에 가진 유전공학적인 새앙쥐를 만들어냈습니다.

In one of the unpublished studies, researchers made a human artificial chromosome in the laboratory from chemical building blocks rather than chipping away at an existing human chromosome, indicating the increasingly powerful technology behind the new field of synthetic biology.

미발표된 연구중에 하나에서, 연구원들은 실험실에서, 원래 존재하는 인간 염색체를 뽑아내지 않고 화학적으로 적재하는 방법을 이용한  인간의 인공염색체를 만들었습니다. 이것은 새로운 합성생물학분야에서 증대되는 막강한 기술력을 보여주고 있는것입니다.

And researchers at the University of Wisconsin figured out a way to transfer cells from human embryos into the brains of mice.  When those cells from the human embryos began to grow and develop, they actually made the mice substantially smarter…

그리고 위스콘신대학교의 연구원들은 인간배아에서 추출된세포를 실험쥐의 뇌로 전이시키는방법을 알아냈습니다. 그러한 인간배아로부터의 세포들이 성장발달하게되면, 사실은 그 세포들이  기질적으로 스마트한 (substantially smarter…)새앙쥐를 만들어냅니다. 

Yet experiments like these are going forward just the same. In just the past few months, scientists at the University of Wisconsin and the University of Rochester have published data on their human-animal neural chimeras.

아직 이러한 실험들은 단지 같은 것처럼 진행중에 있습니다. 단지 몇달전에, 위스콘신과 로체스터 대학교의 과학자들은 인간-동물 뉴럴 키메라(Neural Chimera, 신경 하이브리드)에 대한 데이타를 발표했습니다.

For the Wisconsin study, researchers injected mice with an immunotoxin to destroy a part of their brains?the hippocampus?that’s associated with learning, memory, and spatial reasoning. Then the researchers replaced those damaged cells with cells derived from human embryos. The cells proliferated and the lab chimeras recovered their ability to navigate a water maze.

위스콘신대학교의 연구에 대해서, 연구원들은 새앙쥐에 자신들의 두뇌-해마(대뇌측두엽의)-학습, 기억, 공간지각능력을 나타내는- 곳에, 항체독소를 주입했습니다.

그다음으로, 연구원들은 이렇게 손상된 세포들을 대신에 인간배아세포에서 제공된 것들로 그자리를 대치하였습니다. 이 세포들은 확산되었고, 그리고 이 실험실 카이어미라들은 수중미로를 항행하는 자신들의 능력을 회복하게 되었습니다.

For the Rochester study, researchers implanted newborn mice with nascent human glial cells, which help support and nourish neurons in the brain. Six months later, the human parts had elbowed out the mouse equivalents, and the animals had enhanced ability to solve a simple maze and learn conditioned cues. These protocols might run afoul of the anti-hybrid laws, and perhaps they should arouse some questions.

로체스터대학교의 연구에 대해서, 연구원들은 새로 탄생한 새앙쥐에다가 발생이전상태의 인간교질세포로 임플란트시켰습니다. 이것은 두뇌속에서 뉴런들을 제공하고, 양육합니다.

6개월뒤에, 인간의 것에 해당하는 부분들이 새앙쥐의 해당부분에 돌출되어 나왔고, 동물들은 단순한 미로들을 풀수있었고, 조건화된 신호들을 배울수있는 선행된 능력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These chimeric mice may not be human, or even really human, but they’re certainly one step further down the path to Algernon. It may not be so long before we’re faced with some hairy bioethics: What rights should we assign to mice with human brains?

이 혼성기질을 가진 새앙쥐는 인간이 된것이 아닙니다. 혹은 실제로 실제 인간도 아닙니다. 그러나 확실히 그것들은  어떤 면에서 더 멀리 Algernon화 된것들입니다. 우리들의 털달린 생명윤리관: 인간의 두뇌를 가진 새앙쥐와 인간은 어떤 권리들을 구분할것인가에 직면할 날이 멀지 않아 다가올것입니다. 

So what should we call mice that have brains that are mostly human?

And at what point would our relationship with such creatures fundamentally change?

When they learn to talk?

그래서 이렇게 거의 인간같은 두뇌를 가진 쥐를 어떻게 불러야만 할것인가?

그리고 그렇게 근본적으로 변화를 가진 생명체(창조물)와 어디까지 어떤 관계가 상관될것인가?

그들은 언제 말하는 법을 배울 것인가?

Scientists all over the planet are recklessly creating these chimeras without really thinking through the implications.

In China, scientists have actually inserted human genes into the DNA of dairy cow embryos.

Now there are hundreds of human/cow hybrids that produce milk that is virtually identical to human breast milk.

지상의 과학자들은 무모하게도, 그 실제 함축하는 의미도 생각해보지 않은채 이러한 카이미라들을 만들어내고 있는 중입니다.

중국에서는, 과학자들이 실제로 인간의 유전자를 젖소배아에 착상 했더랍니다.

지금현재 사실상 이 카이미라들은 인간 가슴에서 생산되는 모유와 실제로 동일한(that is virtually identical ) milk를 생산해 내는 수백의 인간/소 하이브리드들이 있습니다

Would you buy such milk if it showed up in your supermarket?  The scientists that “designed” these cows say that is the goal.

But of course this is just the tip of the iceberg.  A very good Slate article detailed some more of the human/animal hybrid experiments that have been taking place all over the planet…

당신은 만일 그런 우유가 가까운 수퍼마켓에 입점되면, 그것을 마트에서 구매하시겠습니까?

이러한 소들을 " 디자인한" 과학자들은 바로 그것이 목적(that is the goal)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당연히 이것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합니다.

A very good Slate article 은 지구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인간/동물 하이브리드 실험들에 관해서 더 상세한 내용들을 제공합니다.

Not long ago, Chinese scientists embedded genes for human milk proteins into a mouse’s genome and have since created herds of humanized-milk-producing goats. Meanwhile, researchers at the University of Michigan have a method for putting a human anal sphincter into a mouse as a means of finding better treatments for fecal incontinence, and doctors are building animals with humanized immune systems to serve as subjects for new HIV vaccines.

오래되지 않은 얼머전, 중국의 과학자들은 인간 모유 단백질에 대한 유전자들을 새앙쥐의 유전자에 임베드시켰고 그리고 그이래로, 휴먼화된-모유생산-염소를 만들어냈습니다. 그들이 그러는 동안, 미시간대학교의  연구원들은 변실금 치유의 명목으로, 인간의 항문괄약근을 새앙쥐에 제공하고, 그리고 새로운 HIV백신에 대한 주제로 실험을 위한, 의사들은 인간화된 면역시스템을 가진 동물을 만들었습니다.

And Discovery News has documented even more bizarre human/animal hybrids that scientists have developed…

그리고 디스커버리뉴스(Discovery News)는 과학자들이 개발해온, 휠씬더 많은 기괴한 인간/동물하이브리드에 관한 내용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Rabbit Eggs with Human Cells 토끼난자와 인간세포

-Pigs with Human Blood 돼지와 인간 혈

-Sheep with Human Livers  인간의 간을가진 양

-Cow Eggs with Human Cells 소의 난자와 인간의세포

-Cat-Human Hybrid Proteins 고양이-인간 하이브리드 단백질

As technology continues to advance, the possibilities are going to be endless.

기술이 지속적으로 진보함에 따라서, 가능성들은 무한해지고 있습니다.

One professor at Harvard even wants to create a Neanderthal/human hybrid.  He says that he just needs an “adventurous female human” to carry the child…

하바드의 한 교수는 네아데르탈/휴먼과의 하이브리드를 만들어내고자 했습니다. 그는 이 어린이를 성장시켜줄  단지 " 모험적인 여성(adventurous female human”)"만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Professor George Church of Harvard Medical School believes he can reconstruct Neanderthal DNA and resurrect the species which became extinct 33,000 years ago.

하바드 의과대학의 George Church교수는 그가 네안데르탈인의 DNA를 재현하고, 3만3천년전에 멸종했던, 이 종을 부활시킬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His scheme is reminiscent of Jurassic Park but, while in the film dinosaurs were created in a laboratory, Professor Church’s ambitious plan requires a human volunteer.

He said his analysis of Neanderthal genetic code using samples from bones is complete enough to reconstruct their DNA.

그의 계획은 쥬라기공원에 대한 향수입니다. 그러나 영화속에서 공룡들이 실험실에서 만들어지듯, Curch교수님의 야망적인 계획은 인간 지원자를 필요로합니다.

그는 네안데르탈인의 뼈를 이용한 네안데르탈인의 유전적 코드의 분석이 그들의 DNA를 재건하기에 충분할정도로 완전하다고 말했습니다.

He said: ‘Now I need an adventurous female human.

‘It depends on a hell of a lot of things, but I think it can be done.’

"현재 나는 모험적인 여성을 필요합니다, 엄청 많은 문제점들에 달려 있지만,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라고 그는 말합니다.

I don’t know about you, but that sounds like a really, really bad idea to me.

나는 당신을 모릅니다, 그러나 그 생각은 참말로 나쁘다고 여겨집니다.

And right now, the U.S. federal government is actually considering a plan which would allow scientists to create babies that come from genetic material drawn from three parents…

그리고 바로지금, 미연방정부는 과학자들이 실제로 3부모들로부터 유전적 인자들이 전달되는(drawn from three parents) 베이비를 창조해내는 허락을 계획, 고려중에 있습니다.

A new technology aimed at eliminating genetic disease in newborns would combine the DNA of three people, instead of just two, to create a child, potentially redrawing ethical lines for designer babies.

새로 태어나는 아이에게서, 유전적 질병들을 제거하는데 목적을 맞춘 이 새로운 기술은, 잠재적으로 이 유전자 조작된 윤리관으로 수정된 아이를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단 두사람으로의 유전자 결합이 아니라, 3사람의 부모로부터 DNA를 결합할 것입니다.

The process works by replacing potentially variant DNA in the unfertilized eggs of a hopeful mother with disease-free genes from a donor. U.S. regulators today will begin weighing whether the procedure, used only in monkeys so far, is safe enough to be tested in humans.

이 과정은 잠재적으로  질병이 없는 유전자를 가진 도너로부터 엄마가 되고자 하는 여성의 불임된 난자에서 이형의 DNA 대신함으로 작업이 이루어집니다. 

오늘날 미국의 규제들은  단지 원숭이들에게 사용된 이 과정이 충분히 인간에게도 테스트될 정도로 안전한지를 저울질하기를 시작하였습니다.

Because the process would change only a small, specific part of genetic code, scientists say a baby would largely retain the physical characteristics of the parents. Still, DNA from all three ? mother, father and donor ? would remain with the child throughout a lifetime, opening questions about long-term effects for this generation, and potentially the next. Ethicists worry that allowing pre-birth gene manipulation may one day lead to build-to-order designer babies.

왜냐하면, 그 과정은 단지 유전자코드의 아주 작고 특별한 부분만 바꾸기 때문에, 과학자들은 베이비가 널리 부모들의 신체적인 특징을 보유하게 될것이라고 말합니다.

이번 세대를 위해서 장기적인 안목에서의 효과에 대한 질문을 공개하자면, 여전히, 엄마-아버지-도너로부터 제공되는 DNA-는 탄생하는 아이의 전생애를 통해서 그리고 잠재적으로 다음 세대로 유지될것입니다.

윤리학자들은 태어나기 이전의 유전자 조작을 허락한다는것은 어느날, 디자인된 아이를 만드는 시대를 가져올것이라고 우려합니다.

Many scientists believe that these kinds of technologies will “change the world”.

They might be more right about that than they ever could possibly imagine.

When we start monkeying with human DNA, we could be opening up doorways that we never even knew existed.

많은 과학자들은 이러한 종류의 기술이 " 세상을 바꾼다" 라고 믿습니다.

그들이 그것에 대해서 자신들이 결코 가능하다고 상상하는 것보다 휠씬 자신들이 옳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인간의 DNA를 가진 원숭이를 만들어낼 때, 우리는 우리가 결코 예전에 가진적이 없는 지식으로, 새로운 존재들에 다가갈 준비가 되어 열린 자세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If we do not learn from history, we are doomed to repeat it.  Hopefully scientists around the globe will understand the dangers of these types of experiments before it is too late.

만일 우리가 역사로부터 배우지 못한다면, 우리는 그 전철을 반복하는 불운을 맞이하게 될것입니다.

희망스럽게도, 전세계의 과학자들은 너무 늦기전에, 이러한 종류의 실험에 대한 위험성을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졸쥬의견: 제시벤츄라, 'Plum Island'(http://youtu.be/oTXf1rxpxDg)속에도 같은 내용들이 알려져 있습니다.

인간의 모유와 같은 milk를 생산하는 인간 유전자를 가진 하이브리드 소,

인간의 두뇌를 가진 하이브리드  새앙쥐,,,,,,

지구상의 실험실에서 만들어지는 '카이미어라(인간과 동물의 하이브리드, 합성종)', 연구 어디까지 가고 있는 것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