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새로 시작하는 한지공예 프로그램입니다.
풀을 골고루 바른 한지를 적당한 크기로 찢어서 하드보드지로 만들어진 육각상자에 붙여줘요~
충분히 바른 풀이 잘 말라야해서 수납장 위에서 건조 중입니다.
자투리시간에 학습지를 하고 있네요.
목욕탕에 가지 않는 친구들은 차분히 개별활동을 합니다~
비가 오락가락 했는데 우리가 이동하는 시간대에는 비가 안와서 다행..^-^
볼링을 시작하기전 가볍게 몸을 풀어줘요.
노랑공아, 이대로만 가줘라~~~~
점수가 몇 점이든 즐거웠으면 된거죠.. ㅎㅎ
첫댓글 뒷태들이 곱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