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LPGA
US오픈여자골프박세리유소연전인지.박우승
[ktimes 케이타임즈 =이왕수기자 ]US오픈 여자골프가
1946년첫대회 이래 권위와 전통에 단연최고이다
박세리가우승하고 이후 유소연 박인비 전인지등11승을 거두는 대기록을 세웠다..
롯데칸타나도.롯데오픈으로변경되었다
박세리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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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프로
2017년 US오픈 우승자 박성현 프로!!
역시 남달라 박성현선수였어요.
오늘 아침 핫뉴스~~~
먼 이국땅에서 쟁쟁한 선수들을 물리치고
US오픈에서 우승컵을 거머쥔 박성현 선수 소식으로 국내 스포츠계는 기쁨의 향연이었을거에요.
태극낭자들
티브이를 보면서 느낀점은 마치 한국선수들( KLPGA 대회같은 느낌)
대회 같은 느낌이었어요.
이건 뭐 울 나라 선수들이 선두권에 포진해있다보니 울나라 선수들만 비추어주니
미국이란 나라가 자존심이 좀 구겨졌을것같은
DT씨께서도 참석하신것 같은데 말이죠.
어여쁘고도 어여쁜 태극낭자들입니다.
국위선양도 뽀대나게 해주고 말이죠.
진정 애국자들이에요.
한국 선수들은 세계 랭킹 1위 유소연(27)과 허미정(28)이 7언더파 281타로 공동 3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상위 랭커 자격으로 출전한 이정은(21)이 공동 5위를 기록했구요.
또한 한국 선수들은 이날 박성현의 우승으로 US여자오픈에서 통산 9번째 우승을 차지했네요.
1998년 박세리를 시작으로 2005년 김주연, 2008년과 2013년 박인비,2009년 지은희, 2011년 유소연, 2012년 최나연, 2015년 전인지가 역대 한국인 US여자오픈 우승자들입니다.
2014년에는 재미동포 미셸 위가 우승하는 등 2011년 이후 한국 또는 한국계가 아닌 선수가 이 대회 정상에 오른 것은 지난해 브리트니 랭(미국)이 유일할 정도로 최근 US여자오픈에서 한국 선수들의 강세가 두드러졌죠.
이렇듯 자랑스런 우리선수들!
앞으로도 쭈욱 멋진 트로피의 주인공들은
울나라 선수들중 탄생할것입니다
1위부터 8위까지 순위에요.
한국선수들이 6명이나 되는군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소유하고 있는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대회 개최가 결정된 뒤부터 US여자오픈은 계속 화제가 됐었죠. 개최지를 옮겨야 한다는 여론도 있었지만
‘정치는 정치고 골프는 골프다’라는 논리에 따라 개최지가 변경되진 않았고
물론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 영향도 컸겠죠.
US 여자오픈에 첨으로 대통령이 참석
역사적인 이슈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