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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보니 소개된 안톤체홉의 희곡을 모두 읽었습니다.
매해, 매일 끊이지 않고 안톤체홉의 공연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보고 또 보고, 읽고 또 읽고.... 매번 새로운 감흥을 주고 있습니다.
체홉을 어떻게 공연했는지
체홉을 어떻게 읽고 있는지
극단동 강량원연출님과 '두서없는 대화시간'을 준비했습니다. ^^
함께해요.
29살의 안톤체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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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인원 모집마감
참가비 강량원선생님의 응원으로 소박하게 진행합니다
신청마감
문의
주최주관 <별밤데이트'봄'>
협력 [극단하땅세]
[작업장'봄'] [인천독립영화협회]
<별밤데이트'봄'>
2019.07.01 부터 매주 월요일 희곡.시나리오를 읽고 있습니다. 인천을 지역기반으로 시작했으나 세계적인 코로나로 인해 '사세'(^^)가 확장되어 '전국구'가 되었습니다. 배우작가연출의 읽기모임으로 연극영화 등 예술활동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모입니다. 주로 온라인으로 만나 읽고, 수다 나눕니다. 때때로 보고 싶어 당일치기바닷가낭독회(정동진), 송년낭독회, 집들이낭독회, 초청대화... 등 오프모임을 통해 만나기도 했습니다. 2023년 올해 <안톤체홉이야기>이로 첫 오프모임을 진행합니다.
더 자세히 알고싶다면 ^^
https://cafe.daum.net/starrynight2019
https://www.instagram.com/starrynight20190701/
#마을극장봄 #작업장봄 #인천독립영화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