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님의 영광체험 인도로 시작되었다.
17기 동기이고 함께 많은 수업을 했기에 안나님이 얼마나 돌파가 일어났고 예품에서 변화 되셨는지 깨닫게 되어 너무 감사했다.
지난주 부터 배사랑목사님과 수업을 하니 예품을 처음 시작할때로 돌아간거 같아서 신선하고 도전받게 되어
마음까지 설레였다.
반원님들이 음성환상을 구체적이면서 시원하게
잘 보셔서 그렇지 못한 나는 더 영청소를 해야 겠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살면서 유치하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배사랑목사님
대언에서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동심의 순수함이
주님이 기뻐하신다고 하셨다.
중년답게 우아해 보일려고 세련된 옷과 가방도 구입했지만 사람속은 바뀌지 않았다 .
주님이 만드신데로 내 독특함을 성령안에서 성숙히게
활성화 시키라는 감동을 주신다.
나는 화려하게 눈에띠고 항상 중심에 내가 주인공이 되어야 했다. 그럭저럭 환경도 뒷빋침이 되어서 그렇게 살아 왔다. 그러나 아버지는 나를 무명힌자 하늘에선 유명한자로 살라고 꼬시고 계신다.
내 밝음과 긍정의 힘은 육신과 영의 아버지의 상상을 초월하는 사랑이다. 내일 당장 길바닥에 나 앉아도
날 향한 하니님의 사랑은 변하지 않는 믿음이 있다.
배사랑 목사님 대언에서 나는 믿음의 의리가 있는 사람이라고 하신다 .(인정!! 같은 교회에서 25년째 예배)
보여지는 큰 부채는 하늘문을 여는열쇠의 역할을 하고 영적 기류를 바꾼다고 하셨다.
그리고 목사님이 보신 수수환상은 나랑 정말 거리가 먼 식물이지만 ,이제 내면의 사랑과 아름다움으로
어디에 놓여지건 빛이 나는 그런 하나님의 사람으로
서있고 싶어진다. 수수가 너무 맘에 든다 ㅎㅎ
그래서 요새는 케익보다 수수팥떡이 더 좋나? ㅋ
앞으로의 수업을 통해 음성환상이 더 활짝 열리고
왕후의 기름부음이 내게 임하길 선포한다.
3년차 수업을 강력하게 권해주신 김안나 간사님
감사 드리고.. 여러 간사님들 고맙습니다🧡
드디어
20번째 영성일지 완성 !
배사랑 목사님으로 부터 개인 기름부음을 받을수 있게 되었다 . 하하
첫댓글 샬롬♡
만개한 벗꽃처럼 가는곳마다
화사한 미소와 유쾌한 언어로 환영받는
스텔라님을 축복합니다
유쾌함에 따스함이 더하고
화사한 미소에 진한 사랑이 더하며
가는곳마다 잔잔한 향기가 더할것입니다
밝은에너지로 어둠의 에너지를 완전히
정복하여 빛의 사자로 든든히 서는
스텔라님을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 사랑충만한 빛의 사자로 든든히 설찌어다!
새기쁨님~ 짐트럭에서 물건을 나르는 모습이 보입니다. 많은 박스 입니다.
박스가 아주 큽니다.
힘든 표정이 아니라
기쁘게 옮기시는것을 보고 성령님께 여쭤보니 목표를 달성했다 ..하시네요 . 축하드려요.
스텔라님을 축복합니다.
<시편 23:2 >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 하시는도다.라는 말씀을 주십니다.
주님이 일하십니다.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면서 모든 것이 푸릇푸릇함으로 생동감으로 소생하는 영으로 임한다고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 감사합니다. 평강이 임합니다.
드보라님~ [슥14:7] 여호와께서 아시는 한 날이 있으리니 낮도 아니요 밤도 아니라 어두워 갈 때에 빛이 있으리로다
빛이 오기전 동트기 전이 가장 어둡다고 합니다. 상승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