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맑은 시원한 시냇가에서 주님과 단 둘이 돌 위에 앉아서 물장구를 치고 있습니다 시냇물이 잔잔하게 흐르다가 어느 순간 회오리처럼 물이 요동치며 흘러갑니다 주님께서 네 안에 용솟음치며 쏟구쳐 올라오는 성령의 기름부음으로 말미암아 능력이 강력하게 발휘되리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내 딸아 인내하고 참고 견디면서 여기까지 달려 온 나의 딸을 내가 사랑하고 사랑하노라 딸아 네가 때로는 넘어지도하고 때로는 지쳐서 쓰려지기도 하지만 내가 너를 연단하여 정금같이 되어 나아오게 하리라 누구보다 강한 용사 누구보다 강력한 능력을 소유한 자로 내가 너를 세워 주리라 힘을 내어 나아가자구나 내가 너의 손을 붙잡아 주리라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어 주리라 네 지금은 미약하다고 생각하겠지만 딸아 너는 결코 미약하지 않단다 너는 창대하고 왕성하여 마침내 거부가 되리라 시온의대로 형통의대로가 활짝 열리리라 내가 그렇게 너를 인도하리라 더욱 힘써 기쁨의단을 쌓기를 원하노라 주랑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첫댓글 할렐루야 ❤️
참 보배로운 나의 일꾼이라 말씀하십니다.
나의 사랑하는 딸아 내가 너를 사랑하고
사랑하노라. 날이 갈수록 너의 믿음은
돌파되고 돌파되어 단단해 지리라 하시며
흰옷을 입고 주랑님이 밝게 웃고있는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사랑하는 너를 다듬고 다듬는 시간을 참으로
잘보내고 있구나 라고 칭찬하십니다.
내가 너를 도우리라 도우리라
말씀하십니다.
주랑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다듬는시간 ~~~
내가 더죽어야는데 아직 합격 못했네요
불평이아직도~~
주님 죄송합니다 평안함 주신걸잊지않고
더 집중과 거룩함으로나아갑니다
안나님 감사하며
축복합니다 🌻🌻🌻
주랑님 ^♡^
주랑님에게 폭포수와같은 기름을부워 주시며
능력으로 권능으로 덮입혀 주십니다
주님께서 주랑님앞에장애물을 치워주시며
바른길로 갈수있도록 평안과 평강으로
인도하여 주신다 하십니다
사랑하는 나의딸아
네기도를 내가 기뻐하노라
주님은 나의목자이십니다
나의삶가운데 지팡이와 막대기로 인도하여
주기를 네가 나에게 기도하지 않았더냐
너는 나의양 나는너의목자가되여 너와
함께 걸어가기를 원하노라 하십니다
주랑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
할렐루야
맑은 시원한 시냇가에서 주님과 단 둘이 돌 위에 앉아서 물장구를 치고 있습니다 시냇물이 잔잔하게 흐르다가 어느 순간 회오리처럼 물이 요동치며 흘러갑니다 주님께서 네 안에 용솟음치며 쏟구쳐 올라오는 성령의 기름부음으로 말미암아 능력이 강력하게 발휘되리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내 딸아
인내하고 참고 견디면서 여기까지 달려 온 나의 딸을 내가 사랑하고 사랑하노라
딸아
네가 때로는 넘어지도하고 때로는 지쳐서 쓰려지기도 하지만 내가 너를 연단하여 정금같이 되어 나아오게 하리라
누구보다 강한 용사 누구보다 강력한 능력을 소유한 자로 내가 너를 세워 주리라
힘을 내어 나아가자구나 내가 너의 손을 붙잡아 주리라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어 주리라
네 지금은 미약하다고 생각하겠지만
딸아 너는 결코 미약하지 않단다
너는 창대하고 왕성하여 마침내 거부가 되리라 시온의대로 형통의대로가 활짝 열리리라
내가 그렇게 너를 인도하리라
더욱 힘써 기쁨의단을 쌓기를 원하노라
주랑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