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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품교회 Jesus'Embrace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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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기-조이풀님 주여 신원하여 주소서
19_조이풀 추천 0 조회 164 23.03.15 02:25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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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3.22 01:00

    샘물님😊
    주님께서 리라로 연주하고 있는 샘물님의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자 또 하나님으로 인해 기뻐하는 자라고 하십니다.
    또 아름다운 찬양과 연주로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있습니다.

    내가 너의 찬양을 기쁘게 듣고 있단다.
    너는 자고 있을 때에도 깨어 있을 때에도 나를 기억하고 있구나.
    나도 항상 너를 기억하며
    너로 인해 내 마음이 흡족하구나.

    샘물님을 축복합니다🥰

  • 23.03.15 13:20

    아멘 아멘
    주님에 이름으로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 작성자 23.03.22 01:03

    고윤석님😊
    창문을 열고 밤하늘을 바라 보고 있는 고윤석님의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해와 별과 달이 너의 주위를 감싸고 있는 것처럼 나는 너의 주위를 맴돌고 있으며
    너와 더 가까워 지기를 원하노라
    사랑하는 자여 너의 나를 향한 그 마음을, 갈급함을 풍성하게 채워주리라

    고윤석님을 축복합니다🥰

  • 23.03.15 21:35

    말씀을 가까이 하시는
    조이풀님을 축복합니다

    담장에 노란 개나리꽃들이
    활짝 폈고 나비와 벌들이
    날아옵니다
    조이풀님 속에 내재된
    사랑의 열매들로 인하여
    주위가 빛나게 되리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가식이 없는 나의 딸을
    사랑하노라
    일점일획도 거짓이 없는
    말씀을 사랑하구나
    말씀이 살아서 역사하도록
    너는 더욱 담대하라
    두려워말고 외쳐라
    말씀이 하리라 이루리라
    승리의 개가를 부르게 되리라
    생명의 말씀이 약동하리라
    나의 기쁨을 네 삶속에
    풀어 놓으리라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이것이 곧 나의 일이니라
    하십니다

    요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 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아멘

    주님의 샘솟는 기쁨되시는
    조이풀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작성자 23.03.22 01:07

    주님의딸님😊
    딩동하고 벨이 울리는 소리가 들리자 현관문을 열었습니다.
    주님께서 방문해주셨는데 혼자 오지 않으시고 새로 이사온 친구들과 함께 오셨습니다.

    함께 할 수 있는 믿음의 동역자, 친구들을 붙여주시고 만남의 축복을 더하여주신다고 하십니다.

    그 만남을 통해서 더욱 서로 사랑하는 공동체가 되고 연합되어 쉽게 끊어지지 않는 하나의 끈으로 함께 묶어주신다고 하십니다.

    영권, 인권, 물권이 더욱 넘치도록 풍성하게 되시기를 바라며
    주님의 딸님을 축복합니다🥰

  • 23.03.22 07:53

    @19_조이풀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 23.03.16 20:52

    사랑하는 조이풀님, 주님께서
    사랑의 눈물 흘리시며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를 사랑한다, 내가 너를 너무나 사랑하는데
    너의 근심이 무엇이며 너의 아픔이 무엇이랴
    내가 너의 마음속 깊이를 알고
    너의 생각과 중심을 알고 있단다.
    사랑하는 딸아, 너는 나만 바라보라
    너는 더 멀리까지 내다보아라
    밤하늘에 더 무수한 별이 있지 않느냐
    짙은 바다가 더 깊지 않으냐
    내가 너를 더 높이 날게 하고
    더 깊이 헤엄치게 하리라
    강하고 담대하라 말씀하십니다.
    허들, 허들이 보이고
    지금은 힘겹게 허들을 넘고 있지만
    내가 너의 등에 날개를 달아주면 네가 날게 될 것이라
    위로하시며 약속주십니다.
    주님께서 주목하시고 약속주시는
    조이풀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작성자 23.03.22 01:14

    주의장막님😊
    주님께서 탁자 위에 올려져있는 두 개의 컵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속에 똑같이 생긴 것처럼 투명한 물이었지만 하나는 소금물 하나는 생수였습니다.
    그동안에는 갈급함을 해결하려고 소금물을 마셨는데 이내 다시 목이 마르는 그 갈증이 해소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소금물이 아닌 깨끗한 생수를 마시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생수를 벌컥벌컥 마시는데 단 한 방울도 남기지 않고 모조리 마셨습니다.
    속이 타들어갔던 심령의 갈증이 온전히 해소되었고 이내 만족스러운 미소를 띄웁니다.

    사랑하는 딸아,
    생명의 근원인 나를 마시니 네 영혼이 활기를 되찾고 기뻐뛰노는 구나
    딸아 내 안에서의 회복을 온전히, 마음껏 누리거라
    그리고 이전 것은 다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구나

    망설이지말고 지체함없이
    거룩하고 정결하게 내게로 계속해서 나아오라
    내가 너를 기쁨과 희락과 평안으로 계속해서 채워주리라

    너에게 소실된 것은 없다
    오히려 앞으로 채워질 것에 기대하며 내게 나아오라

    주의장막님을 축복합니다🥰

  • 23.03.22 01:43

    @19_조이풀 아멘아멘. 조이플님,
    정말 제 영적갈급함을 우리 주님께서 채워주셨고
    기쁨과 희락과 평안이 넘칩니다.
    귀한 대언댓글 감사합니다.
    조이플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23.03.17 00:23

    할렐루야 ❤️
    현관문에 큰 빨간하트가 붙어있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점 찍어 놓은 딸이라고
    하십니다.
    책상에 앉아 컴퓨터로 열심히 글자를 찍으며
    일하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이는 내 사랑하는 딸이라 그 누구보다도 사랑하는
    딸이라고 하십니다.
    마음이 곱다고 하시면서 그 고운마음으로
    나의 일을 하기 원하신다고 하십니다.
    "어떤 일이든 내가 인도하는 대로 잘 따라 오렴"
    하십니다. 주님께 귀하게 쓰임 받으시길
    조이풀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23.03.18 00:37

    싱싱하고 푸른 풀밭
    아침이슬 머금은 풀들을 주님께서
    손으로 흩으시며 무엇인가를 찾고 계십니다. 토끼풀 하나를 발견하시고 환하게 웃고 계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너는 내 기쁨이란다.
    아침 이슬 같은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들 속에 너를 두었단다.
    두려워 말라 내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내가 인도하리라
    사랑스런 조이플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23.03.18 21:48

    조이플님 ^♡^
    주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십니다
    모닥불에서 향긋한냄새와 마음을 평안하게
    하는허브향이 올라와 그향기에 취하고주님
    께서 주시는 따뜻한 차한잔이 마음과 몸을
    녹여주십니다

    사랑하는 나의딸아
    너의깊이있는 충직한 마음을 읽고있노라
    너는 나를 바라보며 행복을 느끼며 감동을
    아는 내사랑스런 내소중한 딸이라

    사랑하는 내딸아 나의딸아
    네안에 지혜와지식 깨닭는 은혜를 주었노라
    누구보다 빠른 속도로 알게되는 능력이있노라
    그것이 더욱빛나도록 더욱 빛나게 사용 하도록
    내가 충만한 은혜를 주었노라

    사랑하는 내딸아 나의딸아
    그것을 나를위해 사용하라
    나를위해 더욱말씀과 기도로 나오라
    내가그위에 능력으로 권능의 기름부음
    을 부워주길내가 원하고 원라노라

    조이플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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