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주여 나는 외롭고 괴로우니 내게 돌이키사 나에게 은혜를 베푸소서 17 내 마음의 근심이 많사오니 나를 고난에서 끌어내소서 18 나의 곤고와 환난을 보시고 내 모든 죄를 사하소서 19 내 원수를 보소서 그들의 수가 많고 나를 심히 미워하나이다 20 내 영혼을 지켜 나를 구원하소서 내가 주께 피하오니 수치를 당하지 않게 하소서 21 내가 주를 바라오니 성실과 정직으로 나를 보호하소서 22 하나님이여 이스라엘을 그 모든 환난에서 속량하소서 (시25:16-22)
1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2 악인들이 내 살을 먹으려고 내게로 왔으나 나의 대적들, 나의 원수들인 그들은 실족하여 넘어졌도다 3 군대가 나를 대적하여 진 칠지라도 내 마음이 두렵지 아니하며 전쟁이 일어나 나를 치려 할지라도 나는 여전히 태연하리로다 (시27:1-3)
1 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오니 나의 반석이여 내게 귀를 막지 마소서 주께서 내게 잠잠하시면 내가 무덤에 내려가는 자와 같을까 하나이다 2 내가 주의 지성소를 향하여 나의 손을 들고 주께 부르짖을 때에 나의 간구하는 소리를 들으소서 3 악인과 악을 행하는 자들과 함께 나를 끌어내지 마옵소서 그들은 그 이웃에게 화평을 말하나 그들의 마음에는 악독이 있나이다 4 그들이 하는 일과 그들의 행위가 악한 대로 갚으시며 그들의 손이 지은 대로 그들에게 갚아 그 마땅히 받을 것으로 그들에게 갚으소서 5 그들은 여호와께서 행하신 일과 손으로 지으신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므로 여호와께서 그들을 파괴하고 건설하지 아니하시리로다 (시28:1-5)
9 여호와여 내가 고통 중에 있사오니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가 근심 때문에 눈과 영혼과 몸이 쇠하였나이다 10 내 일생을 슬픔으로 보내며 나의 연수를 탄식으로 보냄이여 내 기력이 나의 죄악 때문에 약하여지며 나의 뼈가 쇠하도소이다 11 내가 모든 대적들 때문에 욕을 당하고 내 이웃에게서는 심히 당하니 내 친구가 놀라고 길에서 보는 자가 나를 피하였나이다 12 내가 잊어버린 바 됨이 죽은 자를 마음에 두지 아니함 같고 깨진 그릇과 같으니이다 13 내가 무리의 비방을 들었으므로 사방이 두려움으로 감싸였나이다 그들이 나를 치려고 함께 의논할 때에 내 생명을 빼앗기로 꾀하였나이다 14 여호와여 그러하여도 나는 주께 의지하고 말하기를 주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였나이다 15 나의 앞날이 주의 손에 있사오니 내 원수들과 나를 핍박하는 자들의 손에서 나를 건져 주소서 16 주의 얼굴을 주의 종에게 비추시고 주의 사랑하심으로 나를 구원하소서 17 여호와여 내가 주를 불렀사오니 나를 부끄럽게 하지 마시고 악인들을 부끄럽게 하사 스올에서 잠잠하게 하소서 18 교만하고 완악한 말로 무례히 의인을 치는 거짓 입술이 말 못하는 자 되게 하소서 19 주를 두려워하는 자를 위하여 쌓아 두신 은혜 곧 주께 피하는 자를 위하여 인생 앞에 베푸신 은혜가 어찌 그리 큰지요 20 주께서 그들을 주의 은밀한 곳에 숨기사 사람의 꾀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비밀히 장막에 감추사 말 다툼에서 면하게 하시리이다 21 여호와를 찬송할지어다 견고한 성에서 그의 놀라운 사랑을 내게 보이셨음이로다 (시31:9-21)
17 의인이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그들의 모든 환난에서 건지셨도다 18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를 가까이 하시고 충심으로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 19 의인은 고난이 많으나 여호와께서 그의 모든 고난에서 건지시는도다 20 그의 모든 뼈를 보호하심이여 그 중에서 하나도 꺾이지 아니하도다 21 악이 악인을 죽일 것이라 의인을 미워하는 자는 벌을 받으리로다 22 여호와께서 그의 종들의 영혼을 속량하시나니 그에게 피하는 자는 다 벌을 받지 아니하리로다 (시34:17-22)
12 악인이 의인 치기를 꾀하고 그를 향하여 그의 이를 가는도다 13 그러나 주께서 그를 비웃으시리니 그의 날이 다가옴을 보심이로다 14 악인이 칼을 빼고 활을 당겨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엎드러뜨리며 행위가 정직한 자를 죽이고자 하나 15 그들의 칼은 오히려 그들의 양심을 찌르고 그들의 활은 부러지리로다 16 의인의 적은 소유가 악인의 풍부함보다 낫도다 17 악인의 팔은 부러지나 의인은 여호와께서 붙드시는도다 (시37:12-17)
9 내가 신뢰하여 내 떡을 나눠 먹던 나의 가까운 친구도 나를 대적하여 그의 발꿈치를 들었나이다 10 그러하오나 주 여호와여 내게 은혜를 베푸시고 나를 일으키사 내가 그들에게 보응하게 하소서 이로써 11 내 원수가 나를 이기지 못하오니 주께서 나를 기뻐하시는 줄을 내가 알았나이다 12 주께서 나를 온전한 중에 붙드시고 영원히 주 앞에 세우시나이다 (시41:9-12)
8 나의 유리함을 주께서 계수하셨사오니 나의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 이것이 주의 책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나이까 9 내가 아뢰는 날에 내 원수들이 물러가리니 이것으로 하나님이 내 편이심을 내가 아나이다 10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여 그의 말씀을 찬송하며 여호와를 의지하여 그의 말씀을 찬송하리이다 11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은즉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이까 12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서원함이 있사온즉 내가 감사제를 주께 드리리니 13 주께서 내 생명을 사망에서 건지셨음이라 주께서 나로 하나님 앞, 생명의 빛에 다니게 하시려고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지 아니하셨나이까 (시56:8-13)
4 내가 허물이 없으나 그들이 달려와서 스스로 준비하오니 주여 나를 도우시기 위하여 깨어 살펴 주소서 5 주님은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시오니 일어나 모든 나라들을 벌하소서 악을 행하는 모든 자들에게 은혜를 베풀지 마소서 (셀라) (시59:4-5)
1 하나님이여 내가 근심하는 소리를 들으시고 원수의 두려움에서 나의 생명을 보존하소서 2 주는 악을 꾀하는 자들의 음모에서 나를 숨겨 주시고 악을 행하는 자들의 소동에서 나를 감추어 주소서 3 그들이 칼 같이 자기 혀를 연마하며 화살 같이 독한 말로 겨누고 4 숨은 곳에서 온전한 자를 쏘며 갑자기 쏘고 두려워하지 아니하는도다 5 그들은 악한 목적으로 서로 격려하며 남몰래 올무 놓기를 함께 의논하고 하는 말이 누가 우리를 보리요 하며 6 그들은 죄악을 꾸미며 이르기를 우리가 묘책을 찾았다 하나니 각 사람의 속 뜻과 마음이 깊도다 7 그러나 하나님이 그들을 쏘시리니 그들이 갑자기 화살에 상하리로다 8 이러므로 그들이 엎드러지리니 그들의 혀가 그들을 해함이라 그들을 보는 자가 다 머리를 흔들리로다 9 모든 사람이 두려워하여 하나님의 일을 선포하며 그의 행하심을 깊이 생각하리로다 10 의인은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그에게 피하리니 마음이 정직한 자는 다 자랑하리로다 (시64:1-10)
담장에 노란 개나리꽃들이 활짝 폈고 나비와 벌들이 날아옵니다 조이풀님 속에 내재된 사랑의 열매들로 인하여 주위가 빛나게 되리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가식이 없는 나의 딸을 사랑하노라 일점일획도 거짓이 없는 말씀을 사랑하구나 말씀이 살아서 역사하도록 너는 더욱 담대하라 두려워말고 외쳐라 말씀이 하리라 이루리라 승리의 개가를 부르게 되리라 생명의 말씀이 약동하리라 나의 기쁨을 네 삶속에 풀어 놓으리라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이것이 곧 나의 일이니라 하십니다
요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 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아멘
사랑하는 조이풀님, 주님께서 사랑의 눈물 흘리시며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를 사랑한다, 내가 너를 너무나 사랑하는데 너의 근심이 무엇이며 너의 아픔이 무엇이랴 내가 너의 마음속 깊이를 알고 너의 생각과 중심을 알고 있단다. 사랑하는 딸아, 너는 나만 바라보라 너는 더 멀리까지 내다보아라 밤하늘에 더 무수한 별이 있지 않느냐 짙은 바다가 더 깊지 않으냐 내가 너를 더 높이 날게 하고 더 깊이 헤엄치게 하리라 강하고 담대하라 말씀하십니다. 허들, 허들이 보이고 지금은 힘겹게 허들을 넘고 있지만 내가 너의 등에 날개를 달아주면 네가 날게 될 것이라 위로하시며 약속주십니다. 주님께서 주목하시고 약속주시는 조이풀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주의장막님😊 주님께서 탁자 위에 올려져있는 두 개의 컵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속에 똑같이 생긴 것처럼 투명한 물이었지만 하나는 소금물 하나는 생수였습니다. 그동안에는 갈급함을 해결하려고 소금물을 마셨는데 이내 다시 목이 마르는 그 갈증이 해소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소금물이 아닌 깨끗한 생수를 마시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생수를 벌컥벌컥 마시는데 단 한 방울도 남기지 않고 모조리 마셨습니다. 속이 타들어갔던 심령의 갈증이 온전히 해소되었고 이내 만족스러운 미소를 띄웁니다.
사랑하는 딸아, 생명의 근원인 나를 마시니 네 영혼이 활기를 되찾고 기뻐뛰노는 구나 딸아 내 안에서의 회복을 온전히, 마음껏 누리거라 그리고 이전 것은 다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구나
망설이지말고 지체함없이 거룩하고 정결하게 내게로 계속해서 나아오라 내가 너를 기쁨과 희락과 평안으로 계속해서 채워주리라
할렐루야 ❤️ 현관문에 큰 빨간하트가 붙어있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점 찍어 놓은 딸이라고 하십니다. 책상에 앉아 컴퓨터로 열심히 글자를 찍으며 일하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이는 내 사랑하는 딸이라 그 누구보다도 사랑하는 딸이라고 하십니다. 마음이 곱다고 하시면서 그 고운마음으로 나의 일을 하기 원하신다고 하십니다. "어떤 일이든 내가 인도하는 대로 잘 따라 오렴" 하십니다. 주님께 귀하게 쓰임 받으시길 조이풀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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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물님😊
주님께서 리라로 연주하고 있는 샘물님의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자 또 하나님으로 인해 기뻐하는 자라고 하십니다.
또 아름다운 찬양과 연주로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있습니다.
내가 너의 찬양을 기쁘게 듣고 있단다.
너는 자고 있을 때에도 깨어 있을 때에도 나를 기억하고 있구나.
나도 항상 너를 기억하며
너로 인해 내 마음이 흡족하구나.
샘물님을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주님에 이름으로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고윤석님😊
창문을 열고 밤하늘을 바라 보고 있는 고윤석님의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해와 별과 달이 너의 주위를 감싸고 있는 것처럼 나는 너의 주위를 맴돌고 있으며
너와 더 가까워 지기를 원하노라
사랑하는 자여 너의 나를 향한 그 마음을, 갈급함을 풍성하게 채워주리라
고윤석님을 축복합니다🥰
말씀을 가까이 하시는
조이풀님을 축복합니다
담장에 노란 개나리꽃들이
활짝 폈고 나비와 벌들이
날아옵니다
조이풀님 속에 내재된
사랑의 열매들로 인하여
주위가 빛나게 되리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가식이 없는 나의 딸을
사랑하노라
일점일획도 거짓이 없는
말씀을 사랑하구나
말씀이 살아서 역사하도록
너는 더욱 담대하라
두려워말고 외쳐라
말씀이 하리라 이루리라
승리의 개가를 부르게 되리라
생명의 말씀이 약동하리라
나의 기쁨을 네 삶속에
풀어 놓으리라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이것이 곧 나의 일이니라
하십니다
요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 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아멘
주님의 샘솟는 기쁨되시는
조이풀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주님의딸님😊
딩동하고 벨이 울리는 소리가 들리자 현관문을 열었습니다.
주님께서 방문해주셨는데 혼자 오지 않으시고 새로 이사온 친구들과 함께 오셨습니다.
함께 할 수 있는 믿음의 동역자, 친구들을 붙여주시고 만남의 축복을 더하여주신다고 하십니다.
그 만남을 통해서 더욱 서로 사랑하는 공동체가 되고 연합되어 쉽게 끊어지지 않는 하나의 끈으로 함께 묶어주신다고 하십니다.
영권, 인권, 물권이 더욱 넘치도록 풍성하게 되시기를 바라며
주님의 딸님을 축복합니다🥰
@19_조이풀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사랑하는 조이풀님, 주님께서
사랑의 눈물 흘리시며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를 사랑한다, 내가 너를 너무나 사랑하는데
너의 근심이 무엇이며 너의 아픔이 무엇이랴
내가 너의 마음속 깊이를 알고
너의 생각과 중심을 알고 있단다.
사랑하는 딸아, 너는 나만 바라보라
너는 더 멀리까지 내다보아라
밤하늘에 더 무수한 별이 있지 않느냐
짙은 바다가 더 깊지 않으냐
내가 너를 더 높이 날게 하고
더 깊이 헤엄치게 하리라
강하고 담대하라 말씀하십니다.
허들, 허들이 보이고
지금은 힘겹게 허들을 넘고 있지만
내가 너의 등에 날개를 달아주면 네가 날게 될 것이라
위로하시며 약속주십니다.
주님께서 주목하시고 약속주시는
조이풀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주의장막님😊
주님께서 탁자 위에 올려져있는 두 개의 컵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속에 똑같이 생긴 것처럼 투명한 물이었지만 하나는 소금물 하나는 생수였습니다.
그동안에는 갈급함을 해결하려고 소금물을 마셨는데 이내 다시 목이 마르는 그 갈증이 해소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소금물이 아닌 깨끗한 생수를 마시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생수를 벌컥벌컥 마시는데 단 한 방울도 남기지 않고 모조리 마셨습니다.
속이 타들어갔던 심령의 갈증이 온전히 해소되었고 이내 만족스러운 미소를 띄웁니다.
사랑하는 딸아,
생명의 근원인 나를 마시니 네 영혼이 활기를 되찾고 기뻐뛰노는 구나
딸아 내 안에서의 회복을 온전히, 마음껏 누리거라
그리고 이전 것은 다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구나
망설이지말고 지체함없이
거룩하고 정결하게 내게로 계속해서 나아오라
내가 너를 기쁨과 희락과 평안으로 계속해서 채워주리라
너에게 소실된 것은 없다
오히려 앞으로 채워질 것에 기대하며 내게 나아오라
주의장막님을 축복합니다🥰
@19_조이풀 아멘아멘. 조이플님,
정말 제 영적갈급함을 우리 주님께서 채워주셨고
기쁨과 희락과 평안이 넘칩니다.
귀한 대언댓글 감사합니다.
조이플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현관문에 큰 빨간하트가 붙어있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점 찍어 놓은 딸이라고
하십니다.
책상에 앉아 컴퓨터로 열심히 글자를 찍으며
일하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이는 내 사랑하는 딸이라 그 누구보다도 사랑하는
딸이라고 하십니다.
마음이 곱다고 하시면서 그 고운마음으로
나의 일을 하기 원하신다고 하십니다.
"어떤 일이든 내가 인도하는 대로 잘 따라 오렴"
하십니다. 주님께 귀하게 쓰임 받으시길
조이풀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싱싱하고 푸른 풀밭
아침이슬 머금은 풀들을 주님께서
손으로 흩으시며 무엇인가를 찾고 계십니다. 토끼풀 하나를 발견하시고 환하게 웃고 계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너는 내 기쁨이란다.
아침 이슬 같은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들 속에 너를 두었단다.
두려워 말라 내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내가 인도하리라
사랑스런 조이플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조이플님 ^♡^
주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십니다
모닥불에서 향긋한냄새와 마음을 평안하게
하는허브향이 올라와 그향기에 취하고주님
께서 주시는 따뜻한 차한잔이 마음과 몸을
녹여주십니다
사랑하는 나의딸아
너의깊이있는 충직한 마음을 읽고있노라
너는 나를 바라보며 행복을 느끼며 감동을
아는 내사랑스런 내소중한 딸이라
사랑하는 내딸아 나의딸아
네안에 지혜와지식 깨닭는 은혜를 주었노라
누구보다 빠른 속도로 알게되는 능력이있노라
그것이 더욱빛나도록 더욱 빛나게 사용 하도록
내가 충만한 은혜를 주었노라
사랑하는 내딸아 나의딸아
그것을 나를위해 사용하라
나를위해 더욱말씀과 기도로 나오라
내가그위에 능력으로 권능의 기름부음
을 부워주길내가 원하고 원라노라
조이플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