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짝도 없는 그 춥고 퍽퍽한 삶을 어떻게 지내왔는지,,,,
2024년은 새로운 망토옷을 입혀주시고 보호받는 해, 은망대속에 안전하게 지켜추시는 삶이 되게 하신단다. 이처럼 안전한 보장이 어디있는가?
7개월전쯤 처음 예품을 알고 왔을땐 기름부음을 전혀 알지못하던 때라 대언을 해주신 간사님이 심령이 메말라 전혀 기름부음이 안된다고 하시면서 땅이 촉촉하고 부드러워야 쉽게 비를 흡수하듯 기름부음도 마찬가지라고 하시며 좀 더 촉촉하고 부드러워져야 기름부음이 잘된다고 실망하지 잘고 계속해서 기름부음을 받으라 하셨는데 오늘 그 간사님의 대언은 놀라웠다. 그동안의 예배를 통하여 양동이만한 기름이 채워졌는데 이제는 목욕하는 다라이에 몸을 담가 힐링할 정도의 기름부음이 채워지고 앞으로 욕조만한데 기름이 채워지도록 성령의 임재를 초청하면 그대로 되리라 하신다 더 놀라운 것은 그 건조하고 메마른 심령이 이제는 기름부음을 끌어당길줄도 알고 강력하게 기름부어진다고 칭찬도 해 주신다... 그리고 주님이 포기하지 않고 여기까지 잘 달려와서 고맙다 장하다 칭찬도 하신다.
가장 힘들때 예품을 찾게 하심은 문제해결의 방법을 알게하신 훈련이었습니다.
그냥 말씀대로 구하고 찾고 두드리면 만사오케인줄 알았는데 영적인 부분을 너무 모르고 지나온 무지함 때문에 그 오랜세월을 혼자 외로운 싸움을 해 왔고 내가 분명히 믿는 살아계신 하나님이 너무 잠잠해서 참 많이도 울었습니다.
그래도 그 눈물을 받으셨고 눈물병에 차곡차곡 담으셔서 그 눈물이 보석이 되리라 하십니다.
폭포수와 같은 기름부음으로 목사님의 말씀처럼 자동문처럼 그 앞에 서면 계속해서 문이 열리고 좌우 빽빽하게 쌓아둔 곳간의 곡식이 보이고 형형색색의 보석을 보여주신다
이미 발 밑에는 기름이 흥건하게 베여있다.
세계열방을 향하여 흘러갈 엉권 인권 물권은 이미 예비되어졌고 그것을 취해 영광의 운반자 통로자는 내 선택의 몫이다
계속해서 실어날아도 다함이.없는 무한창고~
주님 부지런히 부지런히 세계열방에 흘러 보내는자가 되게 하소서~
2023년 마지막 날 써내려갔던 기도의 제목이 기가막히게 목사님의 입술을 통하여 선포되어질때 찌릿하고 몸에 전율을 주고 이미 응답을 받은것처럼 감동의 순간이었습니다.
그렇게 꿈같은 이틀을 보냈습니다.
훈런 중간중간 내가 가진 핸디캡으로 많은 결단을 요구했지만 2024년 회복의 새해를 열어주심을 그저 감사할 따름이다.
2024년을 맞으며 그렇게 전심으로 소망하며 붙잡은 말씀~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신년집회를 통하여 이미 주어진 약속들이 배목사님의 말씀을 통하여 다 풀어주신다
주님!!
다시 한번 제게 성령으로 말씀하시고 심령에 잘 박힌 못처럼 단단히 박혀 말씀이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말씀을 이루는 자가 되게 하소서.
이틀동안 모든 진액을 쏟아 말씀으로 풀어주시고 기름부음 주신 배목사님!!
사랑으로 열정으로 대언해 주신 간사님들!!
모두모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함께 이 축복의 현장에 있었던 하나님의 거룩한 신부 훈련생들. 축복합니다.!!
모든 영광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첫댓글 가만히만 계셔도 이제 눈이 웃고 계시는 위풍당당님을 뵈며 많은 도전을 받고 용기를 얻습니다~
주님안에서 2024년 모든것이 풀어지고 회복되어지는 한해되시길 기도하며 사랑하고 축복 축복합니다~
차기쁨님!!
첫 댓글로 격려해주시니 큰 힘이 됩니다.
아마도 기쁨님의 닉네임처럼 새해 제게 큰 기쁨을 주시려나 봅니다~감사해요.
주위 사람들에게 밝은 얼굴, 환한 미소로 행복 바이러스를 힘껏 전염할수 있다면 그 기쁨도 배가 되어지겠죠.
새해는 닉네임처럼 저는 위풍당당함을!!
치기쁨님은 차고 넘치는 기쁨으로 충만함을 믿음으로 선포합니다~
새해 큰 기름부으신 주님께서 계속해서 장성한 분량까지 기름부어 주시기를 축복합니다~!!
❤❤❤❤❤
위풍당당님!
낡은 옛신발을 벗기시고 새신발을 신겨주십니다
빙판위에도 절대 미끄러지지않고 돌짝밭도 굳건하게 나아갈
튼튼한 신발입니다
24년도 뱀과 전갈을 밟고 새빗장을 꺽는 강련한
영적용사로 거듭나게 될것이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나와 함께 전진하자
내가 지키고 보호하리라
흑암이 너를 다시는 헤아지 못하고 침몰치 못할것이라
네손은 세계 열방을 향해 기도하는 영광이 손이
될것이라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사랑하는 김유정 간사님!!
아름드리 하늘을 향해 높이 뻗어 있는 나무처럼 든든하고 보기에도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 간사님을 통하여 얼마나 사람들이 눈을 들어 하늘을 보고 소망을 갖고 때로는 울창한 나무숲 아래에서 숨을 돌리고 쉼을 얻을지 찐으로 간사님 앞으로의 사역을 축복합니다..
대언의 말씀도 감사하지만 이후 앞으로 뛰어나고 강한 용사로 새로워질 저의 모습에 닉네임 하나만으로 처음 본 저를 와락 안아주셨듯 단단한 갑옷의 첫 단추는 간사님이 채워 주셨습니다.
새해 더 큰 기름부음으로 간사님을 축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위풍당당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까치발로 하늘의 양식을 손을뻗어 취한후
꿀떡 꿀떡 삼키는 모습이 보입니다
또 먹고 또 먹고...
주남께서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라 말씀하시며
위풍당당님의 선택하에
영적양식이 츅적됨으로 과정과정을 통해
영적 군사로 발탁하신다
하십니다
포기하지말고 계속 영적 전진하라 하시네요
어멘
이디엘님!!
기관차가 안전하게 레일위로 소리도 우렁차게 달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맨 처음 증기 기관차에서 시작한 기관차가 계속 발전하여 새롭게 새롭게 진화되어지는 모습입니다. 예전에는 화물만 실어나르던 기관차가 이제는 사람이 타고 있는 객차도 뒤에 많이 붙 어 있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기름이 부어지고 쌓일때마다 붙는 객차의 수가 많아집니다.
무엿보다도 탈선하지 않고 안전하게 레일 위를 달리는 모습입니다.
사랑하는 딸아!!
지금처럼 끝까지 인내하며 목적지까지 잘 나아가라, 달려가라 격려하십니다.
소망의 항구에 이르러 안전하게 닻을 내리시기를 축복합니다~!!
❤❤❤❤❤
위풍당당님 ^♡^
파란 잔디밭을 주님과 맨발로 걸어가며 땅에
기훈과 촉감을 느끼며 손을잡고 서로를 보며
깊은대화를 나누는 모습입니다
주님께서 이제나와 대화할때 막힘없이 주고받
고 소통하며 애기할수있어 기쁘다 하시며 더욱
가까이 나오라 지혜와 총명으로 붙들어 주리라
하십니다
사랑 하는 내존귀한딸아
지혜와 총명한 내딸이라 네안에있는 많은재능
다 펼치지못하고 있었지만 이제내가 너를들어
쓰며 높히세워 사용하리라 이제 네안에 있는
너를나약하게 의기 소침하게 했던 악한영은
이미 혼비백산하여 떠나갔노라 십자가의 사랑
으로이미 끈어지고 파쇄 되었노라
강한 나의능력 강한나의 권세를 덮입혀 주리라
내가너를 붙들고 지켜보호 하리라 하십니다
위풍당당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
노주원 간사님!!
간사님의 대언이 참 반갑고 좋습니다.
참아왔던 눈물을 기어코 터트리고 울게 하셨을때 오래 눌리고 영적으로 막혔던 부분이 반석에서 시원한 생수가 쏟아져 나오듯 터져버린 순간이었고 약속하신 말씀이 확증으로 풍선으로 날아오르는 순간이었습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제 삶에 십자가의 사랑만큼 큰 사랑이 없습니다.
계속해서 사랑의 기름으로 채우시는 주님께 감사하고 마침내 약속을 이루심을 감사합니다.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위풍당당님 ❤️ 🤍 글이 너무 은혜가 되요 ~
한발짝 한발짝 전진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고 아름답습니다 😀
주님의 망대속에 꽁꽁 보호받는 위풍당당님의 2024년을 축복합니다~ ❤️
위풍당당님이 두 손을 높게 올리고 있는데
하늘에서 찬란한 빛이 퍼지며 비춰집니다.
나의 영광이 빛이 네 머리위에 임하였도다.
모든 어둠이 견디지 못하고 다 소멸되리라.
2024년에는 많은 대승리를 거두게 되고
영적지경이 빛이 퍼지듯 확장되리라~
하십니다.
아멘아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
엘리님!!😀😃
시편 107편 4~9의 말씀을 주십니다.
손에 화력이 좋은 토치를 들고 반원님들 심령을 깨우고 불을 붙히고 맛을 내게 하십니다!
반장님으로 세마포만 강의에 동력이 되어 주심을 감사합니다.
이른 새벽 깊은 바다위를 아주 천천히 배영을 하며 생각도 하고 골몰하면서 이 후 다음을 준비하는 모습입니다.
사랑하는 딸아!!
더 깊이 나아오라
너를 위하여 준비되어진 하나님의 시나리오도 이미 준비되어지고 무대로 이미 준비되어 있단다.
지금은 유유히 네가 수영하듯 마음껏 바다의 기름을 취하고 누려라.
지금은 채우는 때이니라.
지금 네가 누워있는 그곳이 은혜의 샘이란다!!
때가 이르면 내가 준비한 시나리오가. 무대를 보게 되리라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21기-위풍당당 아멘아멘!!
주님 주신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하니
힘이 뿜뿜 납니다.
위풍당당님 입술을 통해 소망케하시니
감사합니다~ 은혜의 샘에 푸욱~~~
잠길때까지 나아가겠습니다! 🙏 🙏 🙏
위풍당당님~
아주 굵은 심지가 있는 커다란 초에 불을 붙이고 촛불이 꺼지지 않도록 유리커버를 씌워 엄청 긴 촛대에 끼웠습니다. 그것을 깃발처럼들고 집을 나와 광장을 향해 씩씩하게 걸어가고 계십니다. 위풍당당하게^^!!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샬롬!! 황사랑님❤
저 멀리서 달려오던 열차가 황사랑님앞에 서고 난간을 집고 기차에 올라 안락한 의자에 깊이 몸을 맡기고 마침내 쉼을 누립니다.
이제는 아주 편안하게 쉬어도 목적지까지 정확하고 안전하게 이르게 될것이랍니다.
사랑하는 딸아!!
이졔까지 바깥에서 온몸으로 이 열차를 기다려온 너의 기다림을 아노라
이제는 안심하라.
이제는 마음을 놓아도 된단다.
하늘의 평안을 부으십니다~!!
네 주위에 있는 승무원들을 둘러보라
네가 이미 지불한 기차표에는 네가 언제든지 도움을 청하면 너를 수종들 천사들이란다
믿음의 눈을 들어 보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하나의 문이 열리니 계속 열리는 모습입니다
시온성을 향한 걸음걸음을 성령님께서 인도하시며 영광으로 단계단계 상승으로 이끌고 있노라 하십니다
저멀리뵈는 나의 시온성 오 거룩한 곳 아버지집
내 사모하는 집에 가고자 한 밤을 세웠네
저 망망한 바다 위에 이 몸이 상할지라도
오늘은 이곳 내일은 저곳 주 복음전하리
아득한 나의 갈길 다가고 저 동산에서 편히쉴때
내 고생하는 모든일들을 주께서 아시리
빈들이나 사막에서 이몸이 곤할지라도
오내주예수 날 사랑하사 날 지켜주시리 아멘
이 찬양으로 위풍당당님을 축복하며 사랑합니다♡
김안나 간사님!!
먼저 세마포반 강의로 섬겨주실것을 인하여 감사합니다.
강의 가운데 부어주실 순도100% 고온의 기름부음을 사모하게 하시고 벌써부터 반창에 흐르는 기름부음이 발목부터 차오르고 있습니다..
차곡차곡 기름부음이 쌓여져 모두가 여유롭게 헤엄치고 다닐 정도로 넘치게 하실것을 기대하고 감사합니다.
주님의 거룩한 신부로 티도 없이. 흠도 없이 아름답게 주님만 보고 나아갈수 있도록
마침내 주님 앞에 서는 그 영광의 순간까지2024년 쉬임없이 끝까지 나아갈 것입니다.
그렇게 우리를 인도하실 성령님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해저터널이 보입니다
위풍당당님을 은밀히 성장시킨다고 하십니다
남들 눈에 안띄게...
그동안 힘든일도 많았지만
예품을 통해 큰변화로 새롭게 되어 내가 언제 힘들었었나 할정도로 평안과 축복이 넘쳐나리라
말씀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사랑하는 안나님!!
닉네임으로만 알던 안나님과 인사를 나누고는 어떻게 찰떡같이 본인과 똑 맞아 떨어지는 닉네임을 가졌을까라는 생각....ㅋㅋ
격려 한마디로 뿜뿜 저의 자존감을 높혀주신 안나님 많이 감사했어요~
평생을 성전에서 기도하며 헌신의 삶을 살면서 오실 메시야를 기다렸던 안나를 성경을 볼때마다 한번씩 그려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맞아요~!!
하나님께서 지금은 살짝 가려 놓으시고 은밀하게 훈련시키는 비밀병기...
너무 귀해서 손 못타게 특별한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보호받고 있어요...
늘 제게 주시는 마음의 감동이었어요.
다시 한번 안나님을 통해서 또 말씀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커다란 판다곰을 보여주십니다.
존재만으로도 귀하고 존귀한 딸이라 하십니다.
전문 사육사들이 밀착 보호하듯 주님이 그렇게 안나님을 공들이고 있습니다..
성전에서 기도하던 안나가 다른 사람에게는 존재감이 작아 보였을지라도
우리 안에 갇혀있는 판다곰이 그렇게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듯..
아니란다.. 너는 작은 자가 아니란다.
어디에 있어도 빛나고 사랑받는 자라고 말씀하십니다...
2024년 안나님을 더 큰 존재감으로 빛나게 하실 것을 믿고 축복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21기-위풍당당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역시 짱이에요😍👍🤩
할렐루야!!
위풍당당님~~~
금새 쓰러질 것 같은 비닐하우스가 철거되어지고
다시 지어지는데
황금 벽돌이 척척 쌓이며 순삭간에 아름답고 튼튼한 집이 지어집니다.
이제 영원히 내 사랑하는 신부의 거할 처소가 마련되었다 하십니다.
황금 유향이 부어지는
그 곳에서 주님과 따뜻하고 고귀한 사랑 나누세요 💕
위풍당당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