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차 열린 하늘문 기도회!🛤️시온의 대로를 열라💎
감사하게도 참석할 수 있는 환경을 열어주셨다.🙏🏻
나중에 끝나고 지난 일기장을 보는데 올해 5월 27일에
시편 127-137 편을 읽고나서, 찬양을 틀려고 하는데
갑자기 귀에 ‘시온의 대로’라는 단어가 들렸다.
시온의 대로 라는 단어가 그 당시엔 익숙치 않은
단어였고, 들어본적 있는 단어인가?하며 뜻을 정확히 잘 몰랐는데 이번에 목사님께서 설교 때,
시온의 대로는 돈을 벌러 가는 길이 아닌,
“하나님의 성전에 가서 경배하고 예배하기 위해 뚫는 대로” 라고 말씀해주셨다.
그 날 읽었던 시편 127-137편을 지금 다시 보니 진짜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라고 나와있어서 신기했다 !
- 설교 요약 -
찬양 , 기도 , 말씀이 막힘이 없어야한다 !
유쾌 , 통쾌 , 상쾌 , 형통 , 영통 하게 된다 !!!
하나님과의 관계만 넓어지는 것이 아니라
사람과의 관계도 넓어진다 !
내 시온의 대로에 높은 산은 깎고 , 고르지 않은 것은
다지고 , 골짜기는 메워야한다 !
뱀이 오지 못하는 써밋 최정상으로 올라가야한다 !!
그곳에 깨끗한 기름부음이 부어지며 ,
어린 사슴이 혼자 거기에 있다 !
혼자를 두려워마라 !
높은 산 : 교만 거만 ⛰️
골짜기 : 상처 🌋
인생길을 가로막는 영들!
시온의 대로 막는 영들 제거하라!
[사62:10] 성문으로 나아가라 나아가라
백성이 올 길을 닦으라 큰 길을 수축하고 수축하라
돌을 제하라 만민을 위하여 기치를 들라
시온의대로가 열릴 것이다! 열렸다 !!!
가로막고 있는 것 골짜기 상처
언제까지 거기에 있을 것입니까 ?
하나님 앞에 막힘이없는 것이 시온의 대로!
마음에 가시와 돌을 제거하라 !
12차선 뚫어라 !!!
기도할 때 눈물 골짜기가 시온의 대로가 될 것이다!💧
눌려있지마라! 낙심영이 떠나가라할 때
영적기류가 바뀐다 !!!
기쁨을 달라고 선포하라!! 🌟
상처 트라우마가 있을 때 마귀가 속삭인다
낙심은 떠나갈지어다!
권능의역사가 일어날지어다 ! 하며
마귀를 묶고 선포하면 내 감정가운데도 역사가 일어난다!!!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게되며💛
영적 육적 혼적 형통이 일어나고
재정돌파가 된다 !!
돌파의 가장 확증의 열매가 바로 재정돌파!🌌
재정을 주시고 추가로 사역을 주신다!
여호와가 앞서가신다!!!
온전하고 완전하신 주님 가운데
자유가 임하게 될 것이다 !!!
걸어다니는 예수님의 돌파의 존재가 되세요🎇
아멘아멘!
——————대언예언——————
이 날 하나님께서 목사님 대언예언을 통해 ‘가난’ 을 쳐내라고 해주셨다. 가난을 먼저 뽑으면 나머지것들은 여리고성 무너지듯 자연스럽게 하나씩 뽑힐거라고 하셨다! 아멘🌌
간사님들 대언을 통해서는 하나님께서,
매일 가정예배를 드릴 때 만나주며, 무엇이든 선포하라고 하셨다. 아기도, 구하는 모든 것을 주고 싶다고 하셨다🩷 이전까진 바쁘단 핑계로 가정예배를 가끔 드렸었는데, 집회 다음날부터는 남편과 마음을 모아 붙들고 가정예배를 매일 드리고 있다😍감사합니다 하나님
또 상처로 들어온 외로움으로 인해 하나님을 견제하고 하나님께 방어했던 많은 방어기제들이 풀어질 것이라 하셨다. 하나님의 능력을, 하나님의 사랑을, 하나님의 지혜를 제안했고, 스스로 하나님을 제한했다하셨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원하는데도, 감정이 나를 사로잡아하나님께 온전히 나아가지 못하게 막았고. 축복들이 풀어지지 못하게 덮어놓고 가로막아 눈과 귀를 막았다하셨다.
감정에 우울 갖고온 어둠의 영, 예수의 이름으로 파쇄해주시고 원래의 모습, 형상이 완전히 회복되게, 덮인 것이 벗겨지게, 눈이 밝아지고, 귀가 밝아지게 하시며, 입술의 모든 결박이 끊어지게 하시고 주님을 향하여 보고 듣고 말하며 선포하며 나아가게 될지어다!
일어나 빛을 발할지어다!
이사야 66장의 말씀이 바로 네 말씀이 아니더냐!하시며 주님의 신부인데 신랑없는 것처럼 살던 과부 때의 기억을 잊게 하겠다와 해산의 기쁨을 맛보게하리라는 이사야 말씀을 주셨다! 아멘아멘
——————간증—————-
신기한게 이 대언말씀처럼 요즘 눈에서 뭐가 벗겨진 것 같은 자유를 많이 느끼고 있고, 하나님의 자녀된 원래 창조 때 모습의 정체성을 회복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어 너무 감사하다😆 이전엔 상처받은 감정이 나인줄 알고 자꾸 좌절하고 주저앉고 맴돌았는데, 하나님이 지으신 내모습은 그 어둠의 감정과 상관없고 밝고 맑고 순수하며 아름답다는걸 깨닫게 되니 너무 행복했다.
매일 찬양하며 기뻐함으로 하나님께 ‘예배’하길 원합니다💜 시온의 대로를 잘 닦아서 항상 하나님께 하이패스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정결 거룩 집중하겠습니다.
감사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 감사합니다 모든 간사님 ❤️
첫댓글 사랑지혜님!
주안에서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디엘님!😄주님 안에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넓은 바다 끝 지평선에서 밝은 태양이 떠오르면서 푸른 바다를 붉은 빛으로 물들인것처럼 비추고 있습니다
주님이 사랑지혜님께 비추는 빛이라고 하십니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나의 사랑의빛이 은혜의빛이 너를 향해 비추어 지리라 나의 끝없는 넓은 사랑의 빛이 너의 온 몸을 휘감게 되고 너의 모든 불순물들이 빠져 나가게 되리라
나의 강렬한 빛에 그것들이 견디지 못하고 사라지게 되리라
아침 빛 같이 영롱하고 저녁 노을처럼 맑고 신선한 깨끗한 기름으로 채워지리라
온전히 단련되어 질때까지 전진하고 전진하여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켜 예비된 의의 면류관을 받기를 원하노라 하십니다
사랑지혜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예비된 의의 면류관 받길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끝없는 넓-은 사랑을 경험하길 원합니다❤️그 사랑에 푹 잠기길 원합니다❤️아멘아멘! 귀한 대언말씀 감사합니다 이가온 간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