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시 : 25,02,09. 10시, 교대역
2. 구간 : 갈맷길 1-2(대변 ~ 송정, 10K)
3. 참석 : 10명( 영일만의 거북, 박태동, 박노석, 유장호, 정한식, 차재복, 이범식, 김윤영, 김호진)
입춘한파의 위력 속에서도 거북 10마리가 모여 경맥산악회의 옛 모습에 가까워 짐을 느낍니다. 오랑대를 지나 산신과 용왕께 double로 경맥인의 건강과 행운을 빕니다. 늘어둔 오징어나 달아둔 장어는 같은 파도소리에 익어(?) 갑니다.
첫댓글
정동문, 어제 함께하여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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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문, 어제 함께하여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