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12년 된 지하주차장이고 균열과 기존 도장 벗겨짐이 있다면, 단순히 옥상 방수처럼 하도·중도·상도를 바르는 것보다 주차장 바닥용 시스템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가 권하는 방식
공정
추천
주요 목적
① 기존 도장 제거
그라인더/연삭
들뜬 기존 도장 제거
② 균열 보수
에폭시 수지 또는 탄성 보수재
균열 재발 방지
③ 하도
에폭시 프라이머
콘크리트 접착력 확보
④ 중도
주차장용 우레탄 또는 에폭시
두께·내구성 확보
⑤ 상도
내마모성 우레탄 상도
차량 타이어·물·오염에 견딤
⑥ 차선
주차장용 차선도료
차선 재도색
특히 중요한 것은 두께
가능하면 업체에 단순히 "3번 칠한다"고 하지 마시고 완성된 코팅 두께를 몇 mm로 할 것인지를 물어보세요.
차량이 다니는 일반 지하주차장이라면 얇은 페인트식 도장보다 약 1.5~3mm 정도의 주차장 바닥 시스템을 검토하는 것이 좋습니다. 균열과 마모가 심한 곳은 현장 상태에 따라 더 두껍게 설계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물이 올라오는 곳이나 누수가 있는 곳은 코팅 전에 반드시 원인을 잡아야 합니다. 물기가 남은 상태에서 에폭시를 덮으면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들뜰 수 있습니다.
👉 **�견적 받을 때 가장 중요한 질문 5가지**도 정리해드릴 수 있습니다. 업체가 제시한 견적서를 보내주시면 “이건 해야 하고, 네. 12년 된 지하주차장이고 기존 바닥이 갈라지고 벗겨진 상태라면, 바닥용 에폭시 또는 우레탄으로 재시공하는 방향이 맞습니다. 다만 단순히 기존 위에 덧바르면 다시 벗겨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추천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기존 들뜬 페인트·코팅 완전히 제거
그라인더 등으로 벗겨진 부분을 갈아냅니다.
균열 보수
콘크리트 균열을 먼저 V컷 또는 적절한 방법으로 보수합니다.
하도(프라이머)
콘크리트와 중도재가 잘 붙도록 합니다.
중도
주차장용 에폭시 또는 우레탄을 충분한 두께로 시공합니다.
상도
차량 타이어 마찰과 오염에 견디는 주차장용 상도를 사용합니다.
차선 도색
바닥 코팅이 충분히 경화된 뒤 차선을 다시 그립니다.
에폭시와 우레탄 중에서는?
지하주차장 바닥 전체라면 저는 우레탄계 바닥재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특히 기존 콘크리트에 미세한 균열이 많고 차량이 계속 다니는 곳은 탄성이 있는 우레탄계가 유리할 수 있습니다.
반면 에폭시는 단단하고 내마모성이 좋지만 탄성이 부족해서 균열이 다시 움직이는 곳에서는 갈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상태가 **“12년 경과 + 균열 + 기존 도장이 벗겨짐”**이라면 업체에 단순히 **“에폭시 3회 칠해 주세요”**라고 하기보다는,
“기존 코팅 제거 후 균열 보수하고, 지하주차장 차량용 바닥재로 하도–중도–상도 시공하고 싶다.”
라고 견적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균열이 많은 곳이라면 에폭시와 우레탄을 어떤 조합으로 할 것인지가 중요합니다. 원하시면 제가 **�지하주차장용으로 가장 오래가는 하도·중도·상도 조합과 적네, 지하주차장도 방수 목적이라면 하도–중도–상도 방식으로 시공할 수 있지만, 옥상과 완전히 같은 재료와 방식으로 하면 안 됩니다.
옥상과 지하주차장의 차이
옥상: 비·눈·자외선·온도변화에 노출 → 옥상용 우레탄 방수가 일반적
지하주차장 바닥: 차량 하중, 타이어 마찰, 기름·물, 반복적인 주행 → 주차장 바닥용 에폭시/폴리우레탄 바닥재가 적합
따라서 지하주차장 바닥은 보통
① 바탕면 연삭·청소 → ② 하도 → ③ 균열/요철 보수 → ④ 중도 → ⑤ 상도
순서로 시공합니다.
특히 지하주차장 바닥에 옥상용 우레탄 방수제를 그대로 사용하면 차량 통행으로 벗겨지거나 마모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혹시 말씀하신 지하주차장이 콘크리트 바닥의 누수 방수인지, 아니면 바닥을 깨끗하게 도장하는 공사인지 알려주시면, 하도·중도·상도 각각 어떤 제품 계열을 써야 하는지까지 순서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정 두께(mm)**를 알려드리겠습니다.이건 빼도 된다” 식으로 제가 하나씩 봐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