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div class="table-wrap"><table data-ke-type="table" data-ke-align="alignLeft" style="width: 100%;" border="1"><tbody><tr><td><span data-ke-size="size26">실 습 일 지</span></td></tr></tbody></table></div><p> </p><div class="table-wrap"><table data-ke-type="table" data-ke-align="alignLeft" style="width: 100%;" border="1"><tbody><tr><td>실 습 생</td><td>서민서</td></tr><tr><td>실습일자</td><td>2024년 08월 19일 월요일</td></tr><tr><td>실습지도자</td><td>(인)</td></tr></tbody></table></div><p> </p><p><span data-ke-size="size18">1. </span><span data-ke-size="size18">주요 실습 일정 </span></p><div class="table-wrap"><table data-ke-type="table" data-ke-align="alignLeft" style="width: 100%;" border="1"><tbody><tr><td>시 간</td><td>프로그램</td><td>대 상 자</td><td>내 용</td><td>실습생 역할</td></tr><tr><td>10:30~12:40</td><td>종결평가</td><td>실습생 전체</td><td>-성현동 ‘놀이 탐험대’ 발표<br>-은천동 ‘세바시’ 발표<br>-은천동 ‘우리들의 월드컵’ 발표<br>-보라매동 ‘보라매 여름잔치’ 발표<br>-신림동 ‘수박수영장’ 발표<br>-신림동 ‘마을 선생님’ 발표</td><td>경청, 발표</td></tr><tr><td>12:40~13:30</td><td>점심식사</td><td>-</td><td>-</td><td>-</td></tr><tr><td>14:00~15:40</td><td>이동</td><td>실습생 전체</td><td>-가평으로 이동</td><td>-</td></tr><tr><td>15:40~17:30</td><td>물놀이</td><td>실습생 전체</td><td>-계곡에서 물놀이</td><td>열심히 놀기</td></tr><tr><td>18:00~19:00</td><td>저녁 식사</td><td>실습생 전체</td><td>-</td><td>-</td></tr><tr><td>19:30~21:30</td><td>쉬는 시간</td><td>실습생 전체</td><td>-</td><td>-</td></tr><tr><td>21:30~24:00</td><td>수료사</td><td>실습생 전체</td><td>-수료사</td><td>경청, 응원, 감사</td></tr></tbody></table></div><p> </p><p><span data-ke-size="size18">2. </span><span data-ke-size="size18">실습 일정 세부 내용</span></p><p>-종결평가(10:30~12:40)</p><p>: 오늘은 실습을 마무리하는 종결평가 시간입니다. 성현동부터 시작하여 신림동으로 끝이 났습니다. 다른 팀들의 발표를 들으니 다른 팀들은 어떻게 단기사회사업을 진행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한달간의 시간이 이렇게 15분정도의 발표내용에 담기니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한 달이 너무 빨리 간 것 같습니다. 종결평가를 통해서 다른 팀의 사업과 실습생들이 각자 배운 점, 희망하는 점을 들으니 좋았습니다. 공감됩니다. 짧으면 짧고 길면 긴 한 달동안 열심히 달려와 준 모든 분께 감사드리는 시간이었습니다.</p><p> </p><p>-수료사(21:30~24:00)</p><p>: 슈퍼바이저 선생님들께서 준비해주신 강의실 장소는 너무나도 멋졌습니다. 앞에 앉아서 이야기하는 곳은 조금은 부담스러웠지만 분위기 있었습니다. 다들 모여서 은천동 세바시팀부터 각자 나와 수료사를 읽기 시작했습니다. 종결평가 때에는 주로 사업에 관한 이야기를 했다면 수료사 시간에는 더욱 각자에 이야기에 집중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각자의 배운 점들과 실습을 하면서의 있었던 일을 들으니 저 역시 생각에 잠겼습니다. 슈퍼바이저 선생님들께서 읽어주신 수료사는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실습의 마지막 밤이 저물어 갑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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