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요 실습 일정
| 시 간 | 프로그램 | 대 상 자 | 내 용 | 실습생 역할ㄴ |
| 09:00~10:00 | 종결 평가회 준비 | 실습생 전체 | 사업별 평가회 준비 | 경청, 토의 |
| 10:00~12:00 | 종결 평가회 | 사업별 사업 최종 보고 |
| 12:00~13:00 | 점심식사 |
|
| 13:00~14:10 | 종결 평가회 | 사업별 사업 최종 보고 |
| 14:20~18:00 | 수료식 | 수료사 낭독 수료증 수여 |
2. 실습 일정 세부 내용
종결 평가회 (10:00~12:00/13:00~14:10)
: 오늘은 당사자와의 만남을 모두 마친 뒤, 각 팀이 한 달 동안 진행한 사업을 발표하고 돌아보는 종결평가회가 열렸습니다. 발표 순서는 주호여행사, 놀먹자, 삼 형제의 여름 바캉스, 우린작가단, 호호할머니, 물총운동회, 버킷리스트, 복된 잔치, 여름작당소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우린작가단은 네 번째 순서로 발표를 맡았고, 지난 3주간의 준비 과정과 책 제작, 경로당 발표회, 최종 발표회까지의 과정을 PPT와 함께 나누었습니다. 다른 팀들의 발표를 들으면서, 같은 기관에서 각기 다른 사업이 어떻게 펼쳐졌는지 알 수 있었고, 공통적으로 ‘당사자와 함께 만드는 사회사업’의 의미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종결평가회는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넘어, 서로의 고민과 성찰을 나누며 또 다른 배움으로 이어지는 자리였습니다.
수료식 (14:20~18:00)
: 종결평가회를 마친 후, 실습생 전원이 강당에 모여 수료식을 가졌습니다. 강당에는 슈퍼바이저 선생님들께서 미리 꾸며주신 무대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처음 실습을 시작하며 인사를 나누었던 18명의 인원이 다시 모였고, 이제는 한 달간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순간을 함께했습니다.
수료식은 성현동, 은천동, 신림동, 보라매동, 함께팀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팀별로 작성한 수료사를 낭독했습니다. 각 팀의 목소리 속에는 지난 한 달 동안의 배움과 성찰, 그리고 서로에 대한 감사가 담겨 있었습니다. 마지막에는 슈퍼바이저 선생님들께서도 직접 수료사를 낭독해주셨습니다. 선생님들의 말 속에는 따뜻한 격려와 애정이 담겨 있었습니다.
3. 실습 일정 평가
1) 배운 점
- 실습의 마지막 날, 처음 인사를 나누던 순간이 자연스럽게 떠올랐습니다. 시작할 때 어색하게 모였던 18명의 인원이 이제는 한 달의 여정을 마무리하기 위해 다시 한자리에 앉아 있었습니다. 처음의 긴장과 어색함이 가득했던 공간과는 달리, 어느새 서로 친밀해진 실습생들 사이에는 아쉬운 작별의 분위기가 가득했습니다.
팀별로 차례를 정해 수료사를 낭독했는데, 18명의 목소리 속에는 지난 한 달 동안의 배움과 성찰, 그리고 서로에게 느낀 감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었습니다. 발표가 끝난 뒤 슈퍼바이저 선생님들께서도 직접 수료사를 낭독해주셨습니다. 그 말씀 속에는 따뜻한 격려와 애정이 담겨 있었고, 그동안 현장에서 의미 있는 경험을 쌓아왔다는 확신을 주셨습니다. 선생님들의 응원을 들으며, 실습이 단순한 끝맺음이 아니라 앞으로의 길을 위한 밑거름이자 중요한 출발점이 되었음을 다시 느낄 수 있었습니다.
2) 보완점
- 발표할 때 차분하게 제 의도를 충분히 전달하지 못한 점이 아쉽습니다. 대본에만 의존하다 보니 제 목소리와 마음을 담아내는 데 부족함이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발표할 때 단순히 준비한 글을 읽는 데 그치지 않고, 제 경험과 생각을 진심으로 전할 수 있도록 더 연습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3) 슈퍼비전 요청 사항
없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