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合氣」란 뭐야? ◆
「合氣」란 무엇일까?
합기도,다이토우 流合(핫케)氣 유도,다이토우 流合(핫케)氣 무도,다양한 合氣 무술,「合氣」라고 말한 명칭을 사용하고 있는 무도·무술의 단체는 많이 있습니다.또,다른 무도·무술을 배우는 자에 있어서도,「合氣」라고 말한 말은 신비적인 울림을 갖고 있을 것 같습니다.
「合氣」란 무엇일까?
다양한 분들의 말으로부터 「合氣」의 모습을 알는 것은 할 수 있지 않니?
그런 생각으로 ,이 페이지를 만들어 보습니다.
조금씩 늘리고 가는 예정입니다.
● 다케다 소가쿠
"합기란 것은 상대방의 힘을 빼고 저항을 헛되게 하는 기술이야. 합기의 호흡이라는 것은 제 자신이 터득하지 않는 한 입으로 말해서 전수할 수 있는 것이 아니야......"
●竹下(다케시타) 勇
(「건곤」1930년6년 )
合氣란 상대의 마음을 통찰하고,상대를 자유롭게 조작한 기술이다.이(가) 시작으로부터 그러한 것은 이루기 어렵다.보다(부터)과 그 전단階으로서 ,상대의 신체와 나의 신체가 닿았던 순간에 상대와 일체가 되고,힘을 유도한 것이다.
대기의 힘,인력은 강한 것으로 ,아래에 일한 것이기 때문에 ,合氣의 기술은 아래쪽에 걸치는 것이 많은 것이다.
화재등의 때에 부인이 터무니없게 무거운 물건을 가져오지만 후에 갖을 려고 한다면 도저히 들어올리는 것을 할 수 있지 않는다.이것은 정신력이고,靈 힘이다.가능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가능하지 않지만 ,가능한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는 것이다.
合氣는 정신과 힘을 분산되지 않고,1에 집중한 것이 중요하다.상대를 압도할 것 같은 기백을 갖는 것에 의하고 소의 남자가 큰 남자를 가볍게 제도할 수 있다.
●久 탁마
(「惟神의 무도」1940년 )
다행히도 御神(고제)德의 御 가호에 의하고,신이지만 의(것) 무도의 合 기력은 ,나날이 강화하고 植芝(우에시바) 선생보다(부터) 비방을 쓴 책을 賜는 이타る에 계속하고 武田(다케다) ?角(소우스미) 선생보다(부터) 다이토우 流合(핫케)氣 유도 비결,비전,전부의 면허 전수받음을 허용하다 자세하게 것에 이르었다.
·양손에 호흡을 넣고,合氣에 의하고 제2圖와 같이 끌어당기다…
·本技는 가장 호흡을 필요로 하고,이른바 合氣術 되고
·상대의 엄지손(발)가락이가량 붙고 떨어지고 바구니는 合氣의 묘기 되고
·合氣에 의하고 오른손을 향상시키다
·갖게 되다 하여 순간 양손에 상대의 양손을 合氣에 의하고 매고…
·合氣의 묘기로써 제2圖와 같이 상대의 자세를 무너뜨리고…
●植芝盛平(우에시바 모리헤이)
(「무도」1938년 )
연습의 덕에 의하고 천지의 이치를 보는 것이 마땅하다.남편れ 기술은 홍수와 화재의 眞妙를 내고,천지의 道又(미치마타) 皇道 정신을 그리고 其業는 言魂의 妙用를 나타내고,이치는 세계 万有(반유)의 교도로 되고,세계 万有(반유)를 화합하고,천지 신인 합일 화합 족하고.其德는 빛으로 되고,열으로 되고,양자 천지인 合氣만 양날의 검으로 되고,때를 타고 은 ,천지의 이치보다(부터) 오는 병기운을 ,천지인 함께 양날의 검의 길에 항상 악마를 베어 버리고,아름답게 세상을 청 무る의 길과 사고 す.
「合氣의 단련」
合氣는 연습의 덕에 의하고 자연스럽게 터득하고 얻는 것 되고.상세한 것은 구전 す.
●植芝盛平(우에시바 모리헤이)
(「무도 연습」1934년 발간)
남편れ 무술은 황국의 길에 일어나고,百事神와 사람과의 合氣보다(부터) 영력 표현의 진심으로써 기준이라고 하고,진심의 心 즉 일본정신을 더욱 몸에 練及 하여, 誠魂의 연마 통일을 그 영혼으로써 肉身의 통일을 꾀하고,심신에 약간의 틈없는,심혼 일여의 통일으로써,진심의 사람을 만들는 것으로써 목적과 す.
●유도 교수 書(제국 상무 會編 1913년)
氣合와 云 내뿜다 과는,문자의 의의보다(부터) 풀다 장소,쌍방의 기분을 맞춘다면 云 내뿜다 로,즉 한편의 심기力가 한편의 심기力를 呑 합쳐지는 의(것) 도리이다.환언하면,갑의 정신 氣魄가 을의 정신 氣魄를 견제하고 갑은 을을 뜻과 같이 자유 자재에 扱 내뿜다 를云 布?(후노)이다.이것을 심리上보다(부터) 있다 거치고 장소,정신 기력을 한 가지 일의 위에 집중한 것으로 ,현묘한 이치上보다(부터) 있다 거치고 장소 허실 일체 동정 일치의 법이다.又 생리上보다(부터) 있다 거치고 장소 호흡의 기술이고,전에 설명하다 하여 단전 집중力에 의하고 호흡을 整에 항상 흡기로써 내쉬는 숨에 곱한 을(를) 얻은 나란히 하다,심신 함께 영묘의 力備는 리,氣合의 기술을 터득한 것이다.又用보다(부터) 있다 거치고 장소,우리 旣發로써 적의 미연의 무릇에 붙인 것으로 즉 기선을 억제한다면 云 불다 에 된 것이다.
合氣란 ,동반자살 何等의 사념도 없고,공포도 없고,완전히(전혀) 何等가 밀리다 없는,虛心(교신) 태연 의(것) 중(속),틈도 없게 느슨해지다 도 없는 경우를 云 布?(후노)이고,氣合와 차별은 없는 것이지만,강요하고 구별하면 氣合는 동적 방면을 云 잠기는 것으로 하고,관찰의 점을 달리 한る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업을 걸는 때에 발한 소리를 속되게 氣合라고 칭하지만 ,이것은 심기力의 일치 世志(세시) 무 る爲,혹은 심기力가 일치한る 때,발한 음성인 사정,氣合의 소리와 云 내뿜다 를 생략하고 氣合와 云 布?(후노)이고,이 음성은 실로 위대한 효력을 갖는 것이다.즉 우리 체력,용기를 분발한다면 동시에 적의 체력을 용기를 상실 世志(세시) 무る를 얻는 것이다.상술하면,단전에 힘을 집중하고 강렬하게 음성을 발한 때는 정신 흥분하고 만신의 力一(리키이치)시에 발하고 심기力가 합일하기 때문에 ,적은 그 凜?된 태도 음성에 간을 부수고 심신도를 失 마르고 적의 심기力는 완전히(전혀) 나에게 奪는 れ라고 스밀 것 같은 것이다.이 氣合의 음성 어떤 음성을 선택해도 좋은 것이지만,실제 경험상,矢(),曳(에이),當(토워),이상(에요우),破(하),의(것) 오음이 가장 급격하게 발하고 얻고 힘이 들어가는 소리이다.별로 이것을 수련한 짐은 ,산중 혹은 해안等에 있어서 하는 것도 되지만 ,요컨대 정신 기력의 집중에 있는 것 되는 것을 잊고 코들 ぬ.
●호신술 비결 (中澤(주타쿠) 蘇伯 1924년 )
제17章 극비 妙術
(氣合術에 관하여)
앞づ 우리 주위 외관을 장식하고,직립하고 신체를 整에 ,숨을 吸 마르고 마음과 힘을 단전에 沈づ 싹 신성 범한 가에서 바구니 권세를 나타내고,조용하게 오른손을 들고 태권 등의 수도라고 하고,반드시 적을 쓰러뜨리고 얻는 확신으로써,적이 자칫하면에 의기를 吸 마르고 붐비지 않는다고 한 그 속이 빈 것을 타고 대갈 한 소리 短?에 「에」라고 氣合를 건다면 동시에 ,오른손刀로써 베고 내리는る 되고.이 경우 이야 말로,진실로 용기와 담력을 갑자기 환기한 최선의 법 되고.단 때와 경우에 의하고,斯 오다 할 수 있고 바구니 일이 있다 도,此 기분에 행 封戶(후베) 하여.
(合氣術에 관하여)
敵我에 氣合를 科硏(가켄)로 하여, 혹은 나를 치지 않는다고 하여, 또는 해로움을 加에 려 하다る직전我보다(부터) 먼저 氣合를 걸고,혹은 삽입하고 혹은 間合를 떨어지고 기선을 제지하고,적이 해로움을 加 흔들는 것 능력은 흔 스미는る의 妙術에 하여 즉 일종의 독심술 되고.야규우 선생의 이른바「내린다고 보고 장소 쌓이지 않다 먼저拂에 떡갈나무 버드나무의 가지에 쌓인눈의 무게로 나뭇가지나 줄기가 부러짐은 하고」에(로) 일치 す.요컨대 평소 추호의 방심 없게 적이 나에게 걸리는 것 능력은 흔 스미는る는 즉 合氣術의 비법 되고.
氣合術와 공포 의 것은 ,合氣로부터 始 담쟁이덩굴도 것이고,合氣란 기분과 기분과 맞고 할 수 있던 것이다.
기분과 기분과 합 문득云 악보 일은 ,諸氏(여러분)는 가끔 경험된 일이 씻는다.
예에 장소 길을 걷고 있는 경우,상대편으로부터도 걷고 오는 사람이 있고,我 제대로 왔던 때,我右에 피하지 않는다면 洗馬(세바),상대편의 사람도 무의식적으로 우리 피하지 않는다고 한 방향에 오고 리,왼쪽에 피하지 않는다면 洗馬(세바),又左에 의하고 오고 같은 것을 23 회도 되풀이한 것이 있다.이것이 즉 기분이라고 마음이 맞았던 것이고 合氣인 것이다.
만약 此時,我先를 취하고 위에 피하지 않는다면 하여,갑자기 몸을 나누고 왼쪽에 피했는다면 ,상대편으로부터 왔던 사람은 반드시 止る나 ,혹은 쓰러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씻는다.
이것이 즉氣 합이고,氣合의 기술은 여기에서 시작된 것이다.
合氣라고 말한 말은 武田(다케다) 선생에 의하고 명치 시대로부터 사용되고 있다.武田(다케다) 선생으로부터 배우었던 기술을 기록한 나의 부친(佐川(사카와) 子之吉(네노키치))의 노트에도 合氣를 긁을 수 있다고 말한 말이 여기저기에 나온다.예를 들면,1913년9월 3일의 일자로「한 손을 양손으로 잡여 진る 때,그 수법을 압출하고 전보다 合氣를 긁을 수 있고 뒤에 회전,업어치기る 것」라고 있다.
「合氣」라고 말한 말은 오래전부터 있습니다.「合氣」라고 말한 말은 명치 시대로부터 사용되고 있습니다.이것은 나의 아버지가 武田(다케다) 선생에게 배우었던 기술을 정리했다 노토.여기에 ,「아이키를 긁을 수 있다…」라고 말한 말이 여기저기에 나올 것입니다.이것은 ,1913년5월 14일에 기록된 것입니다.아버지는 ,당시 양력나이에 50 정도로 ,武田(다케다) 선생은 55歲이었습니다.그러니까,合氣라고 말한 말은 그 이전으로부터 사용되고 있었습니다.武田(다케다) 선생은 合氣 유도와 유도를 구별하고 가르치고 있었습니다.
●노송 信一(신이치)·植芝(우에시바) 길상 丸
(「일본 무도 체계 제6권 유도·合氣術」 동포舍 출판 1982)
(월간 공수 道二(미치지)월호 별책「비법」1998년 겨울 號보다(부터))
?角(소우스미)는 盛平(모리헤이)의 綾部(아야베) 거주中 동지를 방문하고,盛平(모리헤이) 또는 ?角(소우스미)를 스승으로서 대접하고 잎했지만,대정 전후를 경계로서 양자의 신조·이념·기법·법칙에는 점점 현격이 생기다 왔던っ 견디고.즉 盛平(모리헤이)는 왕인 三郎(사부로)의 계몽·교시에 의하고,점점古 신도 내지 밀교·수험도를 중심으로 한 종교性에 감화되고,특히 고래보다(부터) 한 영력의 학문에 끌리고 그 연구에 몰두, 스스로의 무술의 뒷받침으로 된 것이 당연한 정신性 탐구의 결과,영력의 氣聲·호흡·氣合에 근거한 점의 기분·心·體 일여의 경지를 지향하게 됐다.종래의 무술으로서의「다이토우流 유도」에도 따르고 정신性를 부여한 것을 제언,?角(소우스미) 그 뜻을 양해하고,여기에 새롭게「合氣」라는 칭을 가한 것이 되고,1922년 , 시작하고「다이토우流 유도」를 고치고「다이토우 流合(핫케)氣 유도」라고 호칭한 것에 이르렀던 것이다.때에 ?角(소우스미) 65歲,盛平(모리헤이) 39歲.
「다이토우流」계보에 있어서 植芝盛平(우에시바 모리헤이) 출현의 최대 된 것은 ,요컨대 이「合氣」라는 호칭 탄생에 관여하고 다한 대 伊南(이나)る 역할이였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바꾸어 말하면 오늘 말한 점의 「合氣」란 ,盛平(모리헤이)의 영력學 연구보다(부터) 생긴 것으로 해석되기 때문에 있다.
※방증
1922년에 ,과거에 부여받았던「다이토우流 유도 비전 비결」에 ,새롭게「合氣之術」를 가하고「合氣 유도 비전 비결」의 卷物가 부여받았다.
氣合術를 행 문득 기분은 육체의 힘을 주로 하고 정신력을 부드 으로서其 작용을 외부에 발동하다 도,合氣術는 이것れ에 반하고,정신의 힘을 주로 하고 육체의 힘을 從로 하고 사람을 제도하지 않는다고 한 것이다. 고로 合氣를 氣合보다도 진행한 것이다.
●「유도 교수 書龍의 권」(제국 상무 會 1913년 발간)
(월간 공수 道二(미치지)월호 별책「비법」1998년 겨울 號보다(부터))
氣合는 동적 방면을 云 마르고,合氣는 정적 방면을 云 잠기는 것으로 하고,관찰의 점을 달리 한る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무도 비결,合氣之術」(무례 거사 혹은 무명 氏 1892년33년 발간)
(월간 공수 道二(미치지)월호 별책「비법」1998년 겨울 號보다(부터))
특히 젊은이 하여 현묘한 る妙術 있는可 군 장소,則 피 合氣의 기술과 같은 가장 현묘 불가사의한る도 野名(노나) 리.그리고 合氣의 기술은 ,우리 신주 무도의 비결에 하여,그 정묘 을(를) 극히 무る 자,又 신주 남아 독특한 기술 되고.
(合氣의 기술은 무도의 비결이다)
자손 사정,「백전 백승,선의 선 된 것에 비 바구니 되고.싸우지 않고 하여 사람의 병사를 굽히는 잎 선의 선 된 것 되고」라고(와) 是れ 대부분 合氣의 기술 되고.무엇인가 合氣의 기술 된 것은 ,양웅將 에(로)鬪는 겠지 으로서,그리고 아직도 검을 交에 두,갑의 一雄(이치유),을의 一雄(이치유)에게 앞 피와 ,빨리 이미 적의 기분을 제지한다.국외자는 이것을 보고,其 어떤 사정인을 알지 않고.그러나其 양웅間에는 已에 其 승패 결코,亦敢과 爭 악보可으로부터 두.是れ 이것을 명명하고 合氣의 기술과 云 악보.
(合氣의 기술이란 ,싸우지 않고 하여 상대의 기분을 억제한 기술이다)
무릇도 合氣의 기술 된 것은 1개에 부르고,즉 合氣의 법과 云 악보.然로부터 장소 其氣合의 법,즉 又合氣의 기술 된 것은 여하와 云 악보에 ,일언以와 이것을 云에 장소,總와 적에게 向 마름 때,쌍방의 기분,한결같게 勝合 布?(후노) 때,나れ 한발 앞 겠지 말과 以와 앞의 먼저 懸る歟,자칫하면 견디고 又敵보다(부터) 懸る 기분을 제외하고,以와 후의 앞을 취한 歟,孰れ 모두 나れ 적보다(부터) 한발 앞 겠지 질질 끌다,是れ 즉 合氣의 기술 되고.
總와 적에게 향하다 마름 때,쌍방의 기분,一圖에 勝合 布?(후노) 때,나れ 한발 앞 말과 ,以와 앞의 먼저 懸る나 ,자칫하면 견디고,又敵보다(부터) 懸る 기분을 제외하고,以와 후의 앞을 취할까,孰れ 모두 나れ 적보다(부터) 한발 앞 겠지 질질 끌다,是れ 즉 合氣의 기술 되고.
●「유도 비법 교수 도해」 (천신 眞陽流 吉田(요시다) 千春(지하루) 명치가 되고 발간)
(월간 공수 道二(미치지)월호 별책「비법」1998년 겨울 號보다(부터))
스스로 적과 일체 단숨에 된 을(를) 合氣와 云와 ,이것도 과연밖에 들 두.적의 변동의 기분에 付 들어가는 을(를) 合氣의 앞 모두 云 악보.…중략…敵 찌르다 장소 我體의 身隅에 突れ,敵 끌다 장소 我亦其身隅에 掛 리,머리보다(부터) 허리에 이르다?能 구 부드 可兒(카니) 合氣를 떠나고,적이 원한 곳에 隨 마르고,譬 장소 수상에 瓢를 떠올리고押 장소 脫る 것처럼,적의 몸을 우리 몸에 인수,唯死場에 행을 요소와 す.之 진실로 위험한곳을 빠지는 을(를) 원한 삶고 아니다 하여,죽음을 앞이라고 한 때는 생의 理却과 其內에 있다 者也.능력 구 마음을 고정하고 수행 방법 하여.
병법 여러 유파,앞을 취한 것으로써 至要라고 한다.아마는 불가 也.我先를 좋아하면則 피 적도 또 앞을 취하지 않는다면 욕심 す.此則 피 이전 之先也.是의 뜻에 하여 合氣之術也.적만약 나의 불의를 치다 장소則 피 적은 항상 이전,나는 以와 後也. 고로 부를 蒙る.검술은 무익의 수라면 겠지 마르고.然들 두.단지 앞과 후에 구애받지 않고 하여,무아의 몸,円空(엔쿠우)의 기분을 備 흔들으면,즉 천변만화 하여 勝理 항상 당신에 있고.
사람,염담 허무 되면,그氣 건곤에 충만하고,그心 고금에 通徹(쓰우테쓰) す.신령 万像에 昭臨 하여,백일 청천에 麗들이나 되다 같다.꿍꿍이속前에 현실 るれ 장소,견문에 隨와 ,意已에 생기고,氣已에 움직이다.젊은이 응어리질 수 있으러 집착하면,則 피 신령 갑자기 昏晦 하여 浮雲 大虛(다이쿄)를 覆 악보가 것처럼,처음의 천진 之妙心를 失却 하여,산란?動의 妄意에 전도 공격한다.이것則 피 合氣를 위해す 곳 되고.
평일의 궁리 수양 合氣를 마른る의 일교대학법학연구에 있을 뿐 .
검술生의 인사말에 ,相氣의 시합과 이유 불다 를 말 악보.是는 무엇 딸랑이에 야.있는다면 ,相氣의 마음과 常刀(쓰네토)의 마음과 경계를 들었던 機也(기나리).대답은 할 수 있고 馬路(마지).일체,다른 유파는 말은 두,내가 류에 은 ,처음 목도에 표를 仕 악보보다(부터) 하여,草刀(하지 않다)에 表 시합을 仕 마르고,남편れ보다(부터) 傳刀 비결의 긴 칼까지 ,皆1개 마음 되고.討 긴 칼의 마음은 ,필경 초학의 동아리에 치다 자세하게 것도 있고.又 수행의 장소에 이르고 은 ,사람에게 선 기분 바를 얻게 하지 않는다고 한る보다(부터),점점과 틀림도 있는 되고.그러나 傳刀 이상을 仕 문득 기분은 ,討 긴 칼과 손 충분히仕 붕어 리.是 相氣 되고.仕 악보 자의 쪽에 相氣와 말 불다 라고(와),알지 않는 말 되고.
●「북극성 단칼 流初 목록 聞書」
(월간 공수 道2월호 별책「비법」1998년 겨울 號보다(부터))
「松風(쇼후) 之事」
이것은 어찌 된 일인가 ,合氣를 금했다 る也.松風(쇼후)는 松?(마쓰노) 울리는 일,風 점점 손風 강하면,松?(마쓰노)鳴 강하게風 약하면,울리다 도 약화시키다 하여.向 나름대로 응한다면 云 악보 心也.그것과 같이敵 강하면 강한 되고,약하면 약화시키다 마르다 되고,敵 상단이라면 삼눈, 중단이라면 하단,치다 장소 받고,물러나다 장소 나아가고, 진행되다 장소 물러난다면 云 악도록 적에게 번창하다 것 하여,合 걱정이 되지 않도록 있는 것이 당연한 을(를) 云.合氣가 되지 않는 삶고 다양 있고,向가 진행된 머리를 進와 위보다(부터)押에 들어가는 일 있고.진행된 머리를 나는 退,其場를 제외한 일 있고.向보다(부터) 위를 책임る와 기분,왼쪽에 付 들어가는 일 있고.위를 책임る 머리를 위보다(부터)押에 る 일 있고.引所에 進로 이용한 일 있고.引所를 허용하고 相引(아이비키)에게 한 일도 있고.下 긴 칼에 責 들어가는 을(를)上 긴 칼에 押에 ?事 있고.又引 제외한 일도 있고.上 긴 칼로 책임을 아래보다(부터) 突?로 기분을 養 악보 일도 있고.凡와 此等의 마음가짐에 궁리 있는 것이 마땅하다.
合氣는 상대가 고체化 한 때에 나(오)가기 쉽습니다.인체에는 많은 관절이 있고, 여러가지로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좀처럼(꽤) 고체化 한 것은 있지 않습니다만 ,「암을 강하게 쥐고 보라 하시고」등과 ,미리 교시를 주고 둡니다.하면 ,근육이 긴장하고 암이 고체化 하여, 合氣가 걸리기 쉬워진다.
잘(자주) 합기도家의 선생이 자신의 힘을 과시하기 위해(때문에) 암을 쥐어 주거나 한 것은,상대를 고체化 시키기 위해(때문에)입니다 .강하게 쥐면 쥐는 정도,상대가 생각한다 츠보이군요.
가사 강하게 쥐지 않았는다면 하여 도,능숙한 사람이라면 무릎을 사용한 빠른 움직임으로 ,상대에게 한 순간 비쿠 토사 여울이라고 두고,그 반사를 이용하고 순간的에 맞춥니다.정확하게,낚시를 하여,생선이 먹이에게 덤벼들었던 순간에 ,장대를 맞출 것 같은 느낌으로 .
그러나,정말로 合氣가 잘 다룰 수 있다고 말한 것이라면,연무등의 약속事가 아니라,자유로운 싸움 가운데에서도 잘 다룰 수 있는 것입니다.그다지 말해도,방금전 말했던 것처럼,合氣에는 여러 가지 이름 신체的 조건의 일치가 필요해지는 것으로 ,자유로운 싸움 가운데에서 그것을 잘 다루는 짐은 ,合氣 그 자체에 변혁이 필요한 겠집니다.
에도 불구하고,현행 합기도는 자유로운 발상으로의 싸움을 피하고, 하고 있는 것은 화려하게 날아가고 보인 연무와 ,초보자 상대에게 요술師 모조품의 合氣技를 보인 것일 것이다.
合氣에도 2 종류 있다고 생각하는군요.1개는 정적인 상황(자유로운 부들부들 떨고)으로 쓰여진다 合氣.현행 합기도는 《靜의 合氣》뿐 추구하고,《動의 合氣》에 관해서는 검증할 것 같는다면 조차 하지 않다.나에 말하게 했다면,현행 합기도가 하고 있는 合氣는 ,단순한 매직…合氣 매직에 지나지 않으시는 시대.
●高岡(다카오카) 英夫(히데오)(운동 과학 연구소 소장)
(월간 풀 콘택트 KARATE1996년 1월호 보다(부터))
합기도로는 ,역전을 비켜 놓거나 ,타이밍이나 탄력을 이용하거나 ,지레의 원리를 이용하거나 라는,교묘한 역학的 기술의 에센스를 총칭하고「合氣」라고 말하고,또 그러한 기술을 충분히 발휘하기 위한 토대로 된 자기와 상대의 인식·의식적 관계도 「合氣」라고 말한 개념을 포함하고 있는 유파가 많을 것 같습니다.
合氣 유도는 ,합기도에 비교하고,그런 사고방식을 채용한 유파는 적군요.合氣 유도로는 ,대체로「合氣」를 교묘한 역학的 기술의 에센스로서가 아니고,상대의 운동 제어 기구 그 자체를 자기의 지배하에 두고 컨트롤한 기술의 에센스로서 생각한 경우가 많은 것입니다.
역학的 단계의 合氣를 「제1의 合氣」라고 하면 ,이것은 스모가 돌려보내고,암이 뒤집고·押っ 붙이고·던짐등이나 공수가 차으러 대한 구하고 던짐등이 숙달된 실례는 얼마(아무리)라도 포함되고 있는 것이 밝혀집니다.바꾸어 말하면 역학적으로는 손해가 되는 관계 가운데에서“상대에게 뛰어나는 근력”로 억제한 것을 허용한지 아닌지.이것이「제1의 合氣」에 관한,합기도와 다른 격투기의 차이라고 하는 것이 된 것입니다.합기도란 ,이러한 근력性를 제로에 ,반대에 「제1의 合氣」를 100%에 접근한 철저한 노력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운동 제어 기구를 지배한 合氣를 「제2의 合氣」라고 하면 ,이 초보적인 실례는 ,유도의 「무너뜨리고」등에도 볼 수 있습니다.「몸이 무너뜨리고」인 종의 體 幹起 立筋의 반사(푹 고꾸라지고 반사)를 교묘하게 일으키고 하는 것으로 ,한 순간 운동 제어 기구에 혼란을 일으키고 지배하에 두는 것을 겨눕니다.푹 고꾸라지고 반사를 약간이라도 일으키는 것을 할 수 있으면,그 후의 기술은 현격하게 걸기 쉽다 된 것입니다.그러나 이러한 생리 반사만을 이용한 것은,「제2의 合氣」로서는 초보의 초보와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부드러운 콩이라고 생각하고 물으면,사실은 돌이였다.각오하고 물었기 때문에 이가 부족하고 버렸다.合氣이란 그런 것이다」
● 近藤(곤도우) 勝之(가쓰유키)(다이토우 流合(핫케)氣 유도 본부 본부장)
(격투기 통신 1989년경 近藤(곤도우) 勝之(가쓰유키) 인터뷰 기사보다(부터))
나가 말한 것이 절대로 올바르다고 말한 것이 아닙니다 하여, 또,合氣라고 말한 것을 하나로 한정할 수 있는 것도 있지 않습니다.그렇게 거절한 다음 알기 쉬운 예를 하나 들면 ,상대와 접한 때에 상대를 무너뜨리고 있다,그것도 合 기분입니다.
合氣는 기술의 중(속)에 들어가고 있는 것입니다.기술 가운데에서의 合氣는 그다지 어려운 것이 아니다라고 생각합니다.문하생으로 적어도 黑帶를 차지하고る 사람은 ,기술상에서 의(것) 合氣는 알고 있는 것이 아닙니까지 그러나,合氣라고 말한 것은 하나가 아니고 ,여러 가지 변화가 있기때문에 ,그것을 이해한 것이 어렵다.
합기도로 말한 호흡 힘도 또 合氣에 포함된다고 생각하는군요.나는 「육체를 단련한 것에 의하고 육체로부터 솟아나는 秘力」라고 말한 말로 설명하고 있습니다.이처럼 말하면 ,뭔가 말상에서 딱새과 새나 물들고 싶는 이 됩니다만 ,기술 가운데에서는 착실히 보인 것을 할 수 있는군요.단지 나는 ,그런 기술으로서의 合氣를 넘었던 合氣를 목표로 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들이 생각하고 있는 合氣라고 말한 것은,「무의식적인 방어 반응,또는 방어 본능에 근거한 움직임을 이쪽에서 자극하고 신체 조작을 한 것」.이것이 合氣의 참뜻이라고 생각하는군요.
유도의 경우는 ,상대의 신체를 움직이고,쓰러뜨리거나 ,(내)던지거나 ,억제하거나 라는 것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그러니까,상대의 신체 조작 방법에 기법의 에센스가 모이고 온다.그 에센스를 모으고, 또한 그 위에 의식적 움직임을 봉하고 본능적 움직임을 끌어내고 쓰러뜨리다…그를 위한 요령,알고,사고방식이 合 기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시점의 놓는 방법이 ,종래의 사람이 하고 있는 劍技를 중심으로 했다<큰손>측의 心法가 아니라,유도는 <수신자>측의 心法가 아니다고 갈 수 없는 것은 아닐까.그것에 주목해 한 것이 合氣 유도가 아니다나 라고(와)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큰손>에 관한 心法라고 말한 것은,기분의 힘이라든가 호흡法이라든가 ,말하자면「力」에 주목한 것이 되고 올까,또는 武田(다케다) 정토교의 한종파 선생이 「이전의 앞」だ라든가 말한 말을 하여,타이밍이라고 할 정도에 시점이 놓여지고 있습니다만 ,수신자의 心法에 주목하면 ,「<수신자>의 방어 본능이나 반응에 주목한 기법」에 결실 해 갑니다.
그러니까,心法와 身法를 나누다고 하면,다이토우 流合(핫케)氣 유도는 心 법이고,단순한 신체의 기술이 아니다.그렇지만, 상대의 마음이나 신경,본능에 착안한 기술이기 때문에 ,이상한 말입니다만 ,「상대의 心法」로 花井(하나이)나 .身法에 입각한 心法,그것도 상대의 마음…신경,본능을 포함했다,상대의 心法에 주목한 기술입니다.
말이나 문장이 아니라,실기를 통하여 전하고 가는 것이 당연한 것인 만큼,정의하거나 ,책에 쓰거나 한 것도 있지 않습니다.사람과 각각의 개성이라고 말한 것이 있는 것처럼,수업의 과정에서 그 자의 개성 내지 특징을 보면서 ,「그것을 향상시키고 한 짐은 어떻게 하면 좋은 것인가」라고 말한 부분에 중점을 두고 가르치고 있습니다.그 결과,나와 달랐던 合氣를 몸에 익혔는다면 하여 도 상관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그것이 그 사람의 본맛이므로.
다이토우流의 기술은 5개의 기본(예의,간격,호흡,間合,殘心)을 습득하고,合氣에 의한 붕어하시고 이(가) 더해지는 것으로 완성합니다.유도가 붕어하시고 라고(와) 合氣에 의한 붕어하시고 은 다르기 때문에 ,반드시 合氣=무너뜨리지 않습니다만 ,처음의 단계에서는 「무너뜨리고」라고 이해해 좋을 것입니다.상대가 허를 찌르고 무너뜨리는 것도 있습니다만 ,合氣에 의한 붕어하시고 은 상대가 접촉한 순간에 무너뜨리고 있지 않으면 되지 않습니다.그 때문에도 ,기본의 수득이 필요 불가결하다고 된 것입니다.
「집중力」가 아니라,접촉한 것으로 상대를 무저항에 시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접점으로부터 기분을 내고,단전으로부터 다리로 전한 것에 의하고 상대를 움직일 수 없는 상태로 해 버린다.흔적은 (내)던질 것 같지만 쓰러뜨릴 것 같지만 ,이쪽의 뜻인 채입니다.선생의 松田(마쓰다) 敏美(도시미)에게는 「힘을 기울인 이름」라고 배우습니다.스승의 손을 쥐었던 때의 감촉을 기억하고 추격자, 앞으로는 스스로 여러가지 시행 착오 한 것으로 익숙해지는 것입니다.나의 경우에는 30 정도 걸렸었던 자고.
合氣라고 말한 것은 신근을 사용하고 상대를 무너뜨리는「기술」로 ,그 원리는 전부 합리적으로 설명이 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많은 사람이 기분이라고 부르고 있는 것은 ,이 신근의 힘을 가리키고 있는 것으로 ,신비적인 의미에서의 「기분의 힘」은 존재하지 않습니다.단지,이 신근의 작용은,사용하고 있는 사람이 「힘을 사용하고 있다」고 말한 의식이 할 수 있지 않기 위해(때문에) ,많은 사람은 이것을 가리키고「기분의 힘」라고 부르고 있는 것입니다.그러니까 合氣와 기분은 나누고 생각한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合氣의 기분은 「할 마음」.즉 투지입니다.투지와 투지가 서로 부딪치고.그것이 합기도이라고 생각합니다.기분에는 강한 것도 있으면 약한 것도 있다.그러나,그것들은 수련에 의하고 강해지는 것입니다.내 쪽에도 여자나 남자나 부분으로 되다 취한 이름 젊은이가 입문해 옵니다가 ,연습이 진행된 것에 따라,도장으로의 태도도 꽉 죄어지고 온다.즉,할 마음이 나온다.할 마음이 있는 자는 ,보다(부터) 적극적으로 연습이 몰두하게 된다.그것이 소중한 것입니다.
合氣會는 합기도를 국내외에 추진·보급되고 있는 중심 단체로서 활동하고 있습니다만 ,合氣라고 말한 말 자체를 특별하게 채택하고 정의·설명은 하고 있지 않습니다.합기도는 경기 체계를 갖고 있지 않으시기 때문에 ,약속 연습·型 연습을 통하여 몸의 단련을 한다면 동시에 ,상대와 맞고 화합한 마음의 단련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그리고,이러한 연습을 통하여,누구나가 갖고 있는 合氣도 기르지고,발휘되고 간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합기도는 원래 植芝盛平(우에시바 모리헤이) 선생으로부터 전해진 것으로 ,선생으로부터 전해진 合氣를 ,현재 올바르게 전하고 있는 것은 중밖에 없다.지금의 대부분의 합기도家은 ,合氣를 구한 남고,선생이 전한 연습을 소홀히 하고 있다.그렇다면 合氣를 얻는 것은 할 수 있지 않는다.合氣는 본래 누구나가 갖고 있는 것이지만,그것은 올바른 형의 연습을 반복한 것에 의하고 습득하지 않으면 안되고,빗나가지 않다 하여 合氣를 얻는 것은 없다.
合氣를 얻는 짐은 ,이치에 의한 것이라고 몸에 의한 것이 있습니다.어느쪽도 合氣라고 말한答를 구하고 있는 것입니다만,전후가 새로운 유파의 대부분은 ,과정을 날리고 이치에 의하고 대답을 구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우리들은 그것과 달리,기본 동작이나 지도 연습等의 과정,몸을 사용한 연습을 통하여 合氣를 습득한 방법을 취하고 있습니다.또,合氣는 반드시 신비적인 것이 아니라,적과의 사이 맞다 야살기를 느끼는 등에 관한 것도 포함하고合 기분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