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이사하기
칠십만원 달라기에 이사집이 십키로로 가깝게 위치해
혼자 모든짐을 날라본다
한달동안 시간날때마다 조금씩 나른다
그나마 스타렉스가 있으니 그나마 가능한
미션아닐까
가장큰문제는 냉장고 너무커 서비스센터에 돈주고보내기로함
15-20만원정도
침대 어렵지않다
분해가가능해서 메트리스 분리하고
드라이버로 다분해하면 된다
150센치되는길이가
스타렉스 폭과같아 쉽게 옮길수 있었다
머리쪽 한개 지지대 양쪽두개 밑에한개..
메트리스 올려놓은 판 두개..6개로 분리가 된다..
내 침대의 경우..어차피 나는 사용도 안하고..
우리 와이프가 사용함..나는 허리 아파 침대 못잠..
첫댓글 침대를 분해하니 스타렉스에 쏙
중간문에 바닥에 그냥세워놈
냉장고는 95000원이네 서비스센터
십키로 이하거리는
냉장고 십만원에 해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