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땅 관광농원 매매>
전남 순천시에
전체 토지 168,326제곱미터(50,918평), 연면적 1,247.92제곱미터(377평)
2001년과 2004년 사이에 준공한 관광농원이 매물로 나왔는데
도로 여건이 좋아 접근성이 양호해 보이고
순천시에서도 멀지 않은 곳에 있어
도시지역 접근성도 좋아 보이기에
현황이 좋다면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해 보인다.
현장을 가보자.
순천시에서 차량으로 약 7~8분 정도 가니
오늘의 부동산이 모습을 보인다.
지목이 대지, 전, 답, 유원지, 잡종지, 도로, 임야, 구거 등이고
임야 면적이 많으며
실가용 면적의 대부분은 관광농원으로 이용중이다.
관광농원으로 이용했기에
넓은 주차장을 완비했고
주차장 바로 앞 건축물은 현재 식당으로 운영중에 있으며
국도변에 접해 있어
시인성과 접근성이 아주 좋다.
전체 면적 중 76,216제곱미터(23,055평)은
농림지역과 보전관리지역이 혼재해 있고
나머지 92,110제곱미터(27,863평)이 계획관리지역으로
계획관리지역 전체가 실 가용 면적이라
다양한 활용이 가능할듯 하며
순천시와도 가까워
도시지역 접근성을 활용 한다면 상당한 부가가치가 발생할듯 하다.
건축물은 2001년 준공해 식당으로 사용 하는 121평 근린생활시설
2004년 준공해서 커피숍으로 사용한 근린생활시설 43평
2004년에 준공한 연면적 112평 숙박시설
2004년에 준공한 연면적 42평의 근린생활시설
2002년에 준공한 연면적 59평 2층 단독주택으로 이뤄졌고
토지 사이로 하천도 흐를뿐 아니라
연못들과 함께
조경
잔디밭
단풍나무
숲을
잘 조성해
그 자체로 힐링이 될 수 있는 여건이라
리조트나 호텔, 펜션, 전원주택단지, 사찰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해 보인다.
전체 매매 가격은 120억원.
단점은 일부 토지가 약간 떨어져 있고
토지내에 분묘가 있어
이에 대한 협의가 필요해 보이며
전남 순천시와 가까운 곳에
넓은 면적의 개발 가능한 실수요 토지를 찾는 고객이라면
유심히 봐도 좋을 순천 토지 매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