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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토) 오후 2시 이민정보 공유모임 금요일이 아니고 토요일
참가비는 무료이고 음료가 제공됩니다. 주차는 옆 건물에 하실수 있고 유료이고 무료 주차권은 발급 되지 않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참석하실 분들은 댓글을 남겨두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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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공장 얼마나 힘들까요? 글쓴이: 공수월님
치킨 공장에서 1년은 일해야 영주권을 받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런 치킨 공장에서 일하는 것 얼머나 힘들까요? 또 그 치킨 공장의 환경은 어떨까요? 저는 불행히도 치킨 공장 경험은 없습니다.
불행? 저 답지 않은 소리지요? ㅎㅎ 제가 불행이라 하는 이유는 조금 더 읽어보시며 알 수 있습니다.
실은 제가 와서 일 시작한 곳이 중국식당이고 우리 부모님과 동생이 왔을 때 쯤 저는 중국 식당을 중국사람하고 동업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대학을 졸업한 막네동생은 직장한번 잡을 기회도 없이 미국와서 바로 제 식당에서 디시 워시로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부모님들입니다. 나이드신 분들을 제 동업하는 가게에 일을 시작할 수는 없으니까요. 그리고 1년후 저는 동업을 접고 일할 곳이 필요한 우리 가족들을 위해 작은 중국식당을 내서 우리 가족들이 전부 한 곳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한 1년간은 부모님들은 일을 하지 않으셨습니다. 이 작은 식당은 계약과 준비만 6개월 그리고 공사만 6개월 걸렸고 한 건축업자를 해고하고 새로 건축업자를 고용하는 과정에서 해고한 건축업자가 절 고소하고 저도 그 건축업자를 맞 고소하는 법정소송까지 가는 역경을 견디면서 열었습니다. 돈도 모잘라 은행에 론을 신청해서 받기도 했는데 사실 돈을 빌리면서도 혹 가게가 안되서 돈을 갚지 못하면 어떻하냐는 걱정도 많었습니다.
장소선택은 제가 부모님과 동생이 오기 몇년전부터 이곳저곳을 보러 다니며 발품을 팔었고 여러 지역을 서로 비교하고 동네 인캄, 인구수, 백 그라운드 이 동네에 공장이나 회사들의 크기와 직원수 등등 의 정보를 모아서 비교해서 정해 놓았지만 그럼에도 작은 가게를 내는 데 1년이 걸린 것입니다.
그러나 가족들은 다 들떠 있었습니다. 1년 가깝게 노시던 부모님이 일을 다시 하기 시작하니 얼마나 기뻐들 하시는지... 그 식당에 우리 누나 나와 처 그리고 동생, 또 부모님까지 모두 달려 붙었습니다.
끝내 고대했던 가게는 열리고 예상대로 장사는 아주 잘 되었습니다. 다들 기뻐 했습니다. 저는 첫번째 건축업자와 법정 싸움중이라 스트레스는 많었지만 그래도 장사가 잘 되서 정말 기뻤습니다.
그러나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일이 넘무 고되기 때문이였습니다. 우리는 일주일 매일 열고 다들 쉬지 못하고 일 했습니다. 일은 고됐고 특히 일에 경험이 없는 우리 동생에게는 어쩌면 식당은 감당하기 어려운 일이였을 것입니다. 그렇게 두달을 하자 피곤해진 가족들은 신경이 곤두서고 짜증도 많이 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언성도 높히고... 가끔 언쟁이 나면 끝내는 미국와 중국식당에서 일을 시작한 제게로 화살이 돌아오고...
"형 때문에..."라는 소리를 들을 땐 정말 사면초과였습니다.
그 때가 아마 미국생활중에 저와 집사람에게는 제일 힘든 시절이였습니다. 저는 장남이라 책임감이 있었기에 최선을 다 했고 갖고있던 식당까지 대충 넘기고 나왔는데 모든 책임은 그래도 장남이고 먼저 온 나한 테 다 돌아오고 있었습니다. (정말 치킨 공장에서 시작했으면 이런 소릴 듣지는 않었을터인데... 그래서 불행이라 말씀드린 것입니다.)
그래도 내가 누구입니까? 저는 힘들지만 고개를 들고 나갔습니다. 당연 항상 웃으려 노력했습니다. 제가 인상쓰면 이미 많이 힘든 우리 처에게 볼 면목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앞만보고 걷기로 작정하고 열심히 했습니다. 더군다나 제가 처음 시작할 때 힘들었던 경험도 있고 그 힘든 과정을 잘 넘겼기에... 우리 가족들도 다 저처럼 그 힘든 과정을 넘을 수 있다 믿었습니다.
세달째가 되자 우리 가족은 한계에 부딪쳤습니다. 그래서 일주일에 일요일은 가게를 닫고 모두 쉬기로 작정했습니다. 그 때쯤에 야채를 짜루고 고기를 짜르던 어머님과 누나가 손목과 팔 등에 고통을 호소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루종일 서서 차이니스 웍 을 돌리 던 동생도 마찮가지 입니다. 저의 집사람과 누나는 캐쉬얼하고 짬 나면 부엌에서 일 돕고 저는 요리에서 뒤일, 보조, 케시얼 청소 설거지 등등 닥치는 대로 일 했습니다.
정말 사업경험이 없던 우리 가족들에게는 쉽지않은 일이 연속이였습니다. 제가 잘 넘겼기에 또 제 처가 잘 넘겼기에 너무 쉽게 생각하지 않었나 걱정이 되기도 했습니다. 동생은 물론이고 우리 부모님들도 아마 어쩌면 이러다 쓰러질 줄 모른다는 생각도 하셨는지도 모릅니다.
그렇게 힘든 생활이 벌써 6섯달째로 접어들자 일은 슬슬 시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일도 빨라지고 능률도 오르기 시작하니 평소 두시간 걸리던 고기써는 것 치킨 잡는 것 등등이 단 1시간만 되기 시작했습니다. 야채썰고 치킨 튀기고... 무수히 많은 일들 가족들이 힘들어 하기에 저도 같이 힘들었던 시절이였지만 그래도 항상 웃으며 사니 다른 사람보다 훨 쉽게 적응되고 지금 그 시절을 돌아보면 그래도 힘 들었던 기억보다는 즐거웠던 시절이 더 많습니다.
세월이 흐르자 경험이 쌓이고 그 경험이 생산성으로 보여주기 시작했습니다. 동생이 제일 늦게 적응했지만 적응이 되자 일을 정말 제일 잘 했습니다. 기계공학도가 중국식당의 디시워쉬에서 쿡으로 다시 쉐프로 다시 태어나는 과정이 되는 것이였습니다.( 쿡과 쉡프의 차이는 다음으로 미르겠습니다)
이렇듯 처음하는 일은 뭐든지 특히 육체적으로 준비되지 않었으면 너무 힘듭니다. 어쩌면 닭공장은 우리 가족이 초창기 이민시절보다 더 힘들 것입니다. 겁주지 말라고요? ㅎㅎ 전 겁을 주려 이 글을 쓴 것이 아닙니다.
잘 참고 견디면 결국은 누구나 다 할 수 있다고 격려 드리고 싶어서 글을 드리는 것입니다. 제가 장담합니다. 누구나 다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마음을 다 잡으면 몸의 항의가 끝내는 마음을 따라 옵니다. 힘들다고 매번 징징되는 것 보다는 "난 할 수 있다"라 마음 먹으며 끝내는 이 고통이 날 더 강하게 만들 것이라 생각하시고 웃으면서 노래라도 부르며 일 하시면 틀림없이 치킨 공장의 일도 쉬워진다는 것에 제가 장담합니다.
그러니 이미 치킨 공장에서 일하시는 분들 계시면 힘 내시고... 꼭 오시려는 분들도 기운들 내십시요. 1년 그리 길지 않습니다. 국방부 시계도 가는 데... 치킨공장 시계라고 멈쳐 있겠습니까?
일요일 아침 김연아의 멋진 연기를 보며... 생각나는 것이 있습니다. 김연아가 그 자리에 있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련과 역경이 있었을까요? 물론 타도난 재능도 또 전폭적인 부모의 지원 많은 것이 그 성공의 이유겠지요. 하지만 김연아가 노력을 하지 않었으면? 또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지 않었다면 결코 지금의 그 자리에 김연아는 없었을 것입니다. 솔직히 김연아가 넘은 고통은 이민자의 1년간 치킨 공장의 노력과는 견줄 수도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훌륭함을 결코 뒤쳐지는 노력이 아닙니다. 왜냐구요. 그건 바로 그 노력이 님들 자신의 노력이기 때문입니다. 또 님의 가족들을 위한 노력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미국오는 것 외엔 다른 대안이 없다면 오늘 당장 마음을 담장 넘어 넘기세요. 바로 모든 것이 그 뒤를 따를 것 입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누구나 다 할 수 있습니다.
"Throw your heart over the fence and the rest will follow!" -Norman Vincent Peale-
일요일 아침 오지랖의 공수월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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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한인택시, LA택시 운전사로 어떻캐 살아갈까 ? (고급 콜택시 TCP소개) 글쓴이: LA코리안
광고를 위한 동영상이 아닙니다. 미사모 회원의 이해를 돕기 위해 본인 홈페이지에 올려있는 자료를 올린것 이며 택시 영업을 하며 틈틈히 촬영한 아름다운 여행 자료를 사진과 함게 동영상을 계속 올리겠읍니다.
LA택시는 옐로우캡,벨캡,씨디캡이 주종을 이루고 회사에 사납금을 내는 우리나라의 일반 택시로 보면 이해가 빠 르실거예요. 제가 주정부에서 허가받은 리모택시는 우리나라의 모범택시 라고할까 아니면 콜택시라고 할까요? 백인들 사회에서 주로 이용하는 고급콜 택시를 TCP라고 불르는데 TCP는 다른 택시처럼 길에서 손님이 택시를 부른다고 고객을 모실수 없고 복장도 정장(검정)을 착용하는 까다로운 규칙이 있으며 꼭 ~ 예약에 의해 운행하여 야하는 리모택시( 리무진이라부름)입니다.
보통 8기통 링컨타운카가 주종을 이루며 (전) 전두환,노태우대통령이 의전용으로 사용하던 그런 차라 생각하면 되지요. 퍼밋은 주정부에 신청하면 보통 1년정도 소요됩니다. F.B,I 신원조회 ,마약테스트,약물테스트,교육과정을 마쳐야하며 운전기록이 나쁘면 면허가 나오지않읍니다. 차량에 단 $1 이라도 은행대출이 있어서도 안돼며 보험은 영업용 보험 100만불 가입이되야만 운행이 가능합니다.
주로 공항픽업 드랍과 장거리 운행을 하고있으며 옐로우캡과는 달리 운행지역이 캘리포니아 전역에서 영업하는 장점은 있으나 단점은30분 이전에 예약한 손님만 받을 수있는 관계로 내눈앞에 손님이 있어도 모실수 없는 불편함 이 있읍니다. 예를 들어서 LA에서 라스베이거스로 고객을 모실수 있으나 그곳 손님을 태우고 LA로 들어올 수는 없고 LA공항에 드랍하고 그곳의 손님을 모시고 다음 행선지로 갈수는 없답니다.
LA택시,LA한인택시중에 TCP허가를 받아서 운영하시는분이 캘리포니아 전체로 약 300분, LA한인 택시의 05% 입 니다. 다시말씀드리면 나머지 95%는 불법택시, LA 경찰 추산 LA시에서 한인이 불법으로 운영하는 엘에이한인 택시는 무허가 무보험 자가용택시가 LA한인타운에 900여대라 운행중이라 발표하였읍니다.
경찰의 집중단속에도 불법 택시는 여전이 성업중으로 단속에 적발시에는 차량 압류와 약 $5000 불의 벌금이 운전 자에게 부과 되며 영주권자의 경우 3번이상 적발시 영구 추방조치 될수있읍니다.
양로 보건쎈터 음악치료사로 근무하면서 면허를 신청하여 TCP 허가가 난것은 2002년 12월 중순 그러니까 LA한인 택시를 운영한지 꼭1년 ........ 후발주자로 출발한 새내기이나 동업계에 작은 충격을 주고 있읍니다.
영업전략으로 고객에게 안전운전과 타 TCP 회사와의 서비스 차별화 입니다. LA공항픽업, LA여행 전문으로 LA 여행과 업무차 방문하시는 고객에게 봉사하는 마음으로 사진 촬영과,동영상을 제공해 드리고 LA구석구석 누비니 이제 제법 입소문이 나서 고객이 고객을 소개하니 신이납니다.
돈 버는것도 중요하나 성취 감이랄까 ? 많은 고객에게 많은 곳을 보여드리고싶고 멋진 사진을 촬영해 드리며 자존심이 강한 한국인에게 잊지않고 하는 말이 있읍니다. 구한말의 실력자였던 민영익 선생같은 분이 되지말고 많은곳을 보고느끼며 비교하는 힐링 투어를 하라고 말씀 드립니다. 다음에는 불법한인택시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읍니다. 감사합니다.
구한말의 실력자이던 민영익 같은 이는 미국과 유럽을 직접 여행해 보는 기회가 있었는데도, 눈부신 서구 문명을 보지 않으려고 여행중 일부러 공자왈 맹자왈 책만 들여다보면서, 문화란 중국의 것이, 그리고 우리 것이 더 앞서 있다는 식의 태도로 일관하였다.
- 강준식의 《다시 읽는 하멜표류기》중에서 -
LA택시,TCP 리모 사진입니다 . 저히는 TCP퍼밋 소유자로 10분이 모여 하나의 회사로 운영하고있읍니다.
차별화 전략으로 내가 가진기술 사진무료촬영,동영상 앨범 무료증정.요금은 타 회사와 똑같은 요금.
테마팍 입장권을 현장에서 보다는 약 20% 할인판매하여 고객에게 이득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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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압력센서 글쓴이: 바람처럼~(북미대륙을 달리는 트럭커들의 삶과애환 이야기)
지난주 트립에서 두가지 고장에 시달렸습니다. 이번에 숏트가 났다고 대시보드 전원이 셧다운 되어 버립니다. 다행이 바깥에 헤드라이트나 방향표시등은 정상적으로 작동됩니다. 그렇다 해도 내부 전원이 셧다운된다는것이 얼마나 신경이 쓰이는지...그러다 괜찮아 져서 비오고 눈오고 날씨가 추워지고 시간이 없고 점검을 안하고 다니다가 솔렉 유타에서 나오는길 오르막길에서 다시 반복됩니다. 이번에 과전압 경고까지 ...ㅜㅜ..그러고 나서 락스프링에서 이르러서는 엔진오일 압력이 낮다고 엔진이 꺼집니다....ㅠㅠㅠ
여기 저기 확인해 보니 엔진 압력 센서가 고장나면 그런다고 합니다. 아니나 다를까 늘 그 존재의 이유가 무엇인지 했는데 오일압력이 오르락 내리락 합니다. 과전압에 센서가 고장난것 같았습니다. 길옆에 세우고 오일을 더 붓고 나니 다시 움직여집니다. 볼보 딜러샵까지 가까운곳이라야 300마일을 가야합니다. 센서가 있는지 물어볼까 하다가 어차피 이런 상태로 센서가 있는곳을 찾아가는 것은 무리이고 가까운곳에서 센서를 찾아서 갈아야 할것 같았습니다. 밤새워 오르락 내리락 하는 센서게이지를 보면서 나름 엔진이 정지 되지 않는 포인트를 찾았습니다. 60~65 mph 를 유지하면서 아침에 찾은 딜러샵에서 센서를 더이상 만들지 않으며 주문 생산만 하고 구입까지 2주가 소요된다고 합니다.
< 도면위의 센서가격은 237.27 달러 위치는 F point에 위치합니다.>
이런...그럼 다른곳에 보유한 곳을 알려달라고 해서 다시 300마일을 ...그래도 그곳에서 도면을 카피해달라고 해서 센서가 어디에 있는지 알고 겸사해서 Fuel gage 센서도 새로 갈았습니다.
( 눈금 게이지의 접촉점이 닳아서 연료가 얼마있는지 계속 오작동하여서 새로 사서 갈았습니다. 새 제품은 눈금식이 아닌 영구적인 마그네틱 센서입니다..가는것은 아주 쉽습니다.)
파트를 사고 나니 세상 두려울게 없습니다. 그렇지만 센서를 교체한는게 그다지 쉽지 않아 보입니다. 적당한 시간과 장소가 필요합니다. 일단 고장의 원인을 알고 조치할 파트가 있고 급할것은 없습니다. 그동안 압력센서는 아예 자빠져누워서 엔진을 스톱시키지 않습니다. ㅋㅋ 그러다가 아마릴로 텍사스 눈속에 15시간 갇혀서 밤을 세우는데 센서가 작동을 합니다.
일요일 오후에 센서 교체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깊숙한 곳에 있어서 교체하는일이 생각보단 쉽지않습니다. 고장난것을 푸는데 볼트 조임이 약해서 쉽게 풀립니다. 이것이 원인일수도 있겠다 싶었지만 새로 교체하고 나니 마음까지 상쾌합니다...
< 샘휴스턴 동상>
< 오클라호마에서 나오는길 I-40 WB에 아이스스톰에 미끄러진 트럭이 보입니다.. 비가 오는것이 내리자마자 온통 얼어붙어 길이 빙판이 되는 날씨입니다.>
< 아마릴로 텍사스를 넘어서면 뉴멕시코 스테잍 길이 얼어붙고 사고가 워낙 많이 나서 차들이 멈추었습니다. 일요일 오전 피닉스 아리조나에 딜리버리인데 여기서 15시간을 디텐션....ㅎㅎ...핑계삼아 딜리버리 시간조정이 되어서 월요일 아침으로...이런걸 전화위복이라고 할까요?>
<피닉스 아리조나의 야자수 거리들>
< 아직 전기 숏트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피닉스에서 나오는길에 시달리고 점검하는데 아침이 밝아옵니다. 화력발전소의 수증기가 아침 햇살에 멋진 공룡을 만들어냈습니다...>
크리스 마스는 집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 출발해서 금요일 오전에 내쉬빌 테네시 근처에 드랍합니다. 모든 님들의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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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숙련직 대기기간 대폭 단축 지금이 바로 계약 할 때 → 수속기간 1년7개월 미사모 직속 미국변호사가 고객의 케이스를 영주권 획득시 까지 세밀하게 관리 미국취업이민 3순위 비숙련직 닭공장 근무직 모집 전가족 영주권획득 착한 계약 조건 E-2(소액투자비자) 유명 프랜차이즈 투자자 모집 18만불 부터, 4개월내 입국, 자녀 공립학교 무상교육 비자 거절시 전액 환불(단,1차변호사비용 2,250불 제외)
미사모 고객의 케이스들은 AAA급 미사모 직속 김기육 미국변호사가 세밀하게 영주권 신청 부터 획득 까지 세밀하게 관리해 드립니다. 더욱 안전하고 빠르게 영주권을 획득하실 수 있습니다.
비숙련직의 수속기간이 1년6개월 이내로 가시화 되었고 10년 주기로 문호가 오픈되었고, 2010,2011년에 비숙련 신청자가 많지 않았기에 앞으로도 계속 짧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2003,2004,2005년도에 문호가 오픈되어 우선일자를 따지지 않고 대기기간 없이 1~1.6년안에 영주권을 발급 받 았습니다. 그 이후로 우선일자가 발동 되고 대기기간이 길어지면서 2009년에는 급기야 9년을 대기하여야 했습 니다.이때를 정점으로 계속 짧아지고 있고 2013년 1월에는 6년 1개월의 대기기간에서 2013년 11월에는 3년으로 단축 되었습니다.
바로 지금이 자격요건이 필요없고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한 비숙련직으로 영주권 신청을 위해서 계약하기 적절한 시기입니다. 또한 연방 상원의회를 통과하고 하원에 상정 중인 이민개혁법안이 통과되면 비숙련은 폐지 되고 점수제로 바뀔것으로 보입니다. 상원을 통과한 법안에는 취업이민 제도를 기존의 고용회사의 영주권 스폰제 도에서 캐나다,호주 처럼 학력,경력,영어실력,고용여부등을 점수로 환산하는 점수제로 변경하는 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된다면 점수를 충족하기 어려워 이민 신청이 힘들어 질 것 입니다. 비숙련직의 마지막 막차가 될 수 있습니다. 지금이 대기기간이 단축되고 있고 이민개혁법안이 상정 중이기에 비숙련직을 신청할 절호의 기회 입니다.
미사모 이민법인에서는 미국취업이민 3순위 비숙련직 닭공장을 통해서 영주권 수속을 할 사람을 모집하고 있습니 다. 고용회사의 고용규모 3,100명, 닭공장 근로자수 2,650명(오하이오주,노스캐롤라이나주의 5개 사업장)이 근무를 하고 있고 2012년 기준 매출액이 $768M(한화8,500억원)의 초우량 육가공 회사입니다. 5개 사업장 중 노스캐롤라이 나주에 있는 한곳의 사업장을 통해 영주권 수속을 진행하게 됩니다. 고용규모와 재정능력이 워낙 튼튼하기에 영주 권 발급 때 까지 도산할 위험이 없습니다.
영주권 발급 후 최소 1년 이상 근무조건 입니다.
미사모 이민법인과의 계약서에는 아래 사항을 명시해 드립니다.
미사모 이민법인 계약자의 모든 세대 구성원이 영주권을 받을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지겠습니다.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이메일( misamo12@hanmail.net ) 또는 전화(1544-2402)로 문의해 주시면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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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모 이민법인 3순위 숙련직과 비숙련직 수속중단 문제해결 미사모 직속 미국변호사가 고객의 케이스를 영주권 획득시 까지 세밀하게 관리 이민청원서(I-140) 승인 후 중단된 케이스 우선일자를 살려서 해결 가능 진정한 이민도우미
미사모 고객의 케이스들은 AAA급 미사모 직속 김기육 미국변호사가 세밀하게 영주권 신청 부터 획득 까지 세밀하게 관리해 드립니다. 더욱 안전하고 빠르게 영주권을 획득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취업이민 3순위 숙련직과 비숙련직 수속 중 중단된 케이스를 미사모 이민법인에서 해결해 드립니다. 문제를 해결하여 영주권을 받게 해드리며, 특히 이민청원서(I-140) 발급 후 중단 된 케이스는 우선일자를 살려서 새로운 고용회사를 통해 진행해 드립니다(수속기간은 1~1.6년 소요). 숙련직의 경우 우선일자를 살려서 비숙련직으로 새로운 고용회사를 통해서 영주권을 발급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주알선업체의 폐업, 고용회사의 도산, 고용회사의 재고용확인서(Job Offer Letter) 발급 거부, 변호사 및 브로커의 문제 등으로 수속이 중단된 케이스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비용이 소요되지 않는 케이스는 무료로 해결해 드리며 실비가 소요되는 경우는 최대한 저렴하게 해서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 '미사모 이민 법인 대표 이승한 사장님 감사합니다. [12] 기타의 신' ← 바로가기
위 케이스는 기타의 신님이 '모 업체' 를 통해서 수수료로 전액 지불 하였으나 마지막 미대사관 인터뷰에 제출해야 하 는 '재고용확인서' 를 4달 이상 받지 못해서 전전긍긍하다 미사모 이민법인에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고용회사에서 '모 업체' 로 통해 수속한 사람들에게는 재고용확인서를 발급하지 안는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미사모 이민법인에서 '기타의신' 님을 대동하여 고용회사의 중요한 관계자를 만나게 해주고 재고용확인서를 빠른 시일내로 발급해주겠다는 약속을 받았습니다. 조만간에 재고용확인서를 발급 받아 이민비자를 받게 될 것이고 무료로 해결 중입니다. 이밖에도 많은 케이스들을 해결 하였습니다.
미사모(cafe.daum.net/usaimm)는 10년 동안 수많은 회원들에게 직•간접적인 도움을 주었고 많은 신뢰를 받고 있습니다. 현지 고용회사, 변호사 등도 많이 신뢰하고 있어 미사모가 문제해결을 더욱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이민 수속 이 중단되어서도 포기 하지 마십시오. 미사모 이민법인이 도와드리겠습니다. |
2014년 2월 영주권문호 취업3순위 숙련·비숙련직 2개월 진전 → 수속기간 1년7개월 가족 3~5주 진전, 2A 동결,
* 미국무부 2월 비자블루틴 ← 바로가기
미사모에서 지난 1월 예상한 대로 2월 영주권문호에서 취업 3순위가 2달 진전 되었습니다. 2014년 01월 영주권문호 - 분석및전망 ← 바로가기 비숙련직의 수속기간이 1년 7개월로 단축되었습니다(노동허가접수 부터 인터뷰신청 까지).
지난해 12월과 1월에 급진전된 이유는 영주권 대란 때 폭주 했던 I-485(미국내영주권신청서)를 모두 처리한 상태에서 쿼타가 일정분 남아돌고 새로운 접수의 가속도를 내기 위한 조치였고 이제 정상적인 속도로 돌아왔습니다.
취업 2순위, 4순위 종교이민, 5순위 투자이민은 계속해서 오픈상태입니다.
가족초청이민은 3~5주 진전하였지만 2A는 연속 동결 되었습니다. F1A(시민권자의21세이상미혼자녀)는 2007년 1월 1일로 3주 진전되었고, F2A(영주권자의배우자및21세이하자녀)는 2013년 9월 8일로 동결 되었고, F2B(영주권자의성년미혼자녀)는 2006년 7월 8일로 5주 진전되었고, F3(시민권자의기혼자녀)는 2003년 5월 15일로 4주 진전되었고, F4(시민권자의형제자매초청)는 2001년 10월 22일로 3주 진전하였습니다.
이번 미국무부의 비자블루틴에서는 앞으로 전망에 대한 설명은 없습니다. 당분간 취업과 가족초청이민의 진전 속도는 2월 문호 수준으로 예상됩니다.
계속해서 신속하고 정확한 이민정보는 '최고•최대미국이민사이트' '네이버미국이민1위사이트' 'AAA급 미국변호사 무료상담및수속' 의 미사모에서 공유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