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마가 나르는 우리의 철원 양지리 마을 200미리 렌즈로 풍경사진 한번 찍었습니다.
강원북부신문에 철원도서관 평생학습 인원모집 광고 나왔더군요.
여가를 사진 창작으로 보내 봅시다.
첫댓글 예쁘네요 이제 이런 풍경을 다시 볼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하겠죠. 가는 겨울이 조금은 아쉽게 느껴집니다.^^
이제 서서히 두루미는 북쪽으로 날아 가겠지요. 그러나 또 다시 옵니다. 사진교실에서 뵙기를 희망
저 아이들도 무척 바쁘게 사는 모양이예요. 쉼없이 왔다 갔다 하는걸 보면... 무슨 바쁜일이 그리도 많을까요? 곧 눈덮힌 산이 그리워지는 계절이 곧 오겠지요
첫댓글 예쁘네요 이제 이런 풍경을 다시 볼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하겠죠. 가는 겨울이 조금은 아쉽게 느껴집니다.^^
이제 서서히 두루미는 북쪽으로 날아 가겠지요.
그러나 또 다시 옵니다. 사진교실에서 뵙기를 희망
저 아이들도 무척 바쁘게 사는 모양이예요. 쉼없이 왔다 갔다 하는걸 보면... 무슨 바쁜일이 그리도 많을까요? 곧 눈덮힌 산이 그리워지는 계절이 곧 오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