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질문 들어 갑니다.
냉동 대구/생물 대구 입니까?
<재료>
마늘 다진것 1큰스픈,
생강 다진것 아주조금,
고추가루(물고추 냉동실에 있음 더 좋구요)
양파 1/4쪽( 썰어서), 콩나물 한줌, 대파 2-3쪽(길이 3센티), 무 얇게 썰어서(두께 1-2미리 길이 2-3센티), ...... 냉이도 있음 넣으시고,
조개(없음 바지락),
을 냄비에 넣고 2인분 정당량 물을 첨가 한 후 먼저 끓입니다.
물이 끓으면 손질 한 대구를 넣고 다시 끓입니다.
간은 반드시 천일염으로 마추(맟우? <- 헷갈림)세요.
드시기 전 청량고추 다진 거(2-3개:거시기 만한 걸루다가..) 함께 넣으시구,
미나리 위에 올려 드십시오.
조미료를 드신다면 이때 적당량 넣으시고,
안드신다면 처음에 물끓일 때 멸치나 뒤포리를 함께 넣어 끓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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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에서 많은 양을 사용하므로 양념을 한꺼번에 만들어 발효를 시킵니다.
재료도 20여가지 들어 가구요.
가정용은 소량으로 만들어도 보관이나 사용빈도가 적어 다 못먹고 버린 경우가 많지요.
첫댓글 어~, 얼큰 시원~ 하겠다.......ㅎㅎㅎ
맛있겠다. 크~ 이때 사과 동동주도 한잔하면 세상이 다 내것 같겠다 그쵸?
정말 맛있겠네요. 이제 부터는 조자선님께 다 여쭤 봐야 겠쓰요. ^^
맞추다가 문법에 맞는 겁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헷갈려 틀리는 문장이 몇개 있습니다.
ㅎㅎㅎㅎㅎㅎ고맙습니다~~~꼬들꼬들 반쯤 말린거였어요 냉동은 아니구요 전화해서 장 봐오라 ㅎㅎ그래야징~~
큰아들이 말 잘 듣나 보죵?
말 잘 안들어요 ㅎㅎ안듣기 보담 까묵습니당~~시골남자들 장 봐와라 그럼 잘 봐오던데...이대독자 티냅니다 ㅎㅎ
반쯤 말린거는 대구가 아니고 명태 코다리가 아릴른지요. ㅎㅎㅎ
이틀정도 햇볕에 말린거라네요...정말이면 속았잔아요..참암네에..미치것네..
이틀정도 햇볕에 말린거라네요...정말이면 속았잔아요..참암네에..미치것네..
흠...코다리로 ~생선찌게~어떤 맛일까요?? 이번 주에 함 끓여 봐야겠어요~~
코다리 요리는 무우 손바닥 크기4-5쪽/대파 2-3쪽/다진마늘 1큰술/코다리 1마리/콩나물 있음 조금 넣고 없음 말고/소금 간에 북어꾹 끓이 듯이 꿇이면 시원합니다.
넵~ 레시피대로 한 번 끓여보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