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인 날 : 2015년 3월 11일 수요일 오전 10시
*함께한 이:강미영, 류정선, 우윤희, 도유성, 신미례, 안경임, 김채희, 이아진, 김정윤(제주도에서 오신걸 환영합니다)
*공 지*
<발제순서 변경>
4월 1일: 이아진 - 6번 길을 지켜라 뚝딱
4월15일: 김정윤 - 도서관에 가자! (전3권)
5월13일: 도유성 - 꼬마 너구리 삼총사
5월20일: 신미례 - 세계를 감동시킨 도서관 고양이 듀이
6월 3일: 류정선 - 요란요란 푸른아파트
-3월19일 책읽어주기 활동가 간담회 참석자: 장재향, 안경임△
-3월20일 동화동무 씨동무 2차 교육 참석자: 장재향,
-신입 모집 홍보: 범어도서관 1:00~4:00 , 참석자: 장재향, 강미영, 신미례, 이아진
*달모임 (도서관부에서 주관)
참석자: 강미영, 이아진, 신미례, 김정윤, 장재향, 김채희△
앞풀이: 신미례 (그림책 읽어주기)
인터넷, ppt, 발표-장재향 / 프린트물-강미영 / 사진-이아진 / 기록-도유성
10시 시작, 시간을 꼭 지키자
토의시간 25분 정도
도서관에 대한 전체적인것은 많이 했기 때문에 도서관에 바라는점이나, 좋은점, 좋아지고 있는점등 이야기 해보자
→추후 도서관측에 이야기 해볼수 있다.
프린트물 자료: 대구 도서관 현황, 대출시간, 휴관일, 희망도서 신청하는 방법(구체적인 방법), 상호대차 가능여부 등
대구시 대표도서관을 새로 지으려고 타당성 조사중
대구시청 홈피→"대구 시장에게 바란다" 무엇을 건의할지 고민해보기
예를 들어 자료구입 예산이 삭감되어서 희망도서 신청이 줄어들고, 행사비도 줄어들도 예전행사를 못한다.
예산이 삭감되어서 힘든점등등
-도서관마다 전체적으로 홈페이지의 통일감이 없다.
-달모임 마치고, 사무실 대청소 실시 (모든 회원 동참하기)
<<이야기 나누기- 히말라야 도서관>>
-책에 대한 이상과 동경은 있지만 책읽을때 다른사람들의 시선을 신경쓴다.
-존우드, 회사를 그만두고 이 일을 시작하기 어려웠을것 같다.
-어른의 시각으로 보면 도전하고 힘든것이 후퇴하는 걸로 보여진다.
-과감히 니 인생은 니꺼라고 말하기 힘들다
-니 스스로에게 답을 하고 물어라,라고 얘기하고 싶지만 현실적으로는 힘들다.
-니 스스로를 지지 해주기 힘들다.
-존우드, 일반인들과 달라 보인다.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안정된 자리를 박차고 너하고 싶은것 해라,고 용기를 내는 사람들이 많다.
-세상이 좀 바뀌어야 된다.
-기부 문화가 우리나라와 많이 다르다
-서울에 지사가 있다.
-세이브더칠드런이나 다른 세계아동 구호단체에 비해 알려져 있지 않다.
-우리나라에서는 연예인 사업이 많이 알려져있다.
-책이 따분했다.
-네팔 트레킹 하는 지인이 있는데 네팔 사람들은 모두 긍정적이고, 착하고 행복할수 밖에 없는 자연 풍광을 가지고 있다
-앞부분 심적 갈등이 좋았다
-열정적으로 못 살고 있다.
-NGO일이 창의적인 일이다. 직장생활과 다르다.
-내 딸이 그렇게 한다면 응원해 줄거다.
-좋은 직장에 다녀도 이길은 내길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며 늘 갈등속에서 산다.
-누구나 선택의 순간이 온다. 이전에 내가 어떻게 살았냐에 따라 선택의 폭이 달라진다. 아무것도 없는 것에서는 다음 선택이 없다.
순간순간 열심히 즐겁게 살아라
-아이들에게도 첫째에게는 무한 믿음이 있는데, 둘째에게는 무한응원이 안된다.
-책따: 점심시간에 책을 보는것, 엄마로서 어떻게 해야할지? 친구랑 못 어울려서 책이 위로가 되는가? 그런 생각이 들때도 있다
-자발적왕따: 책을 보고 있으면 주위에서 말을 안걸어서 편했다. 그래서 계속 책을 본다.
-부모들은 책도 열심히 보고, 친구들하고도 잘 놀기를 바란다
-엄마의 기대를 아이들이 먼저 안다.
-룸투리드 활동에 관심을 가지면 좋겠다.
-"책따"라는 말이 기사화 되고있는 2015년 3월 우리가 해야할일은 무엇인가
첫댓글 4월 29일 <유럽도서관에 길을 묻다>는 안하나요? 내가 발젠디?
나머지 발제는 예전 그대로구요, 변경된것만 올렸어요.
4월29일꺼는 준비하심되요~~^^
고생하셨습니다~
미례씨도 발제날짜 체크 하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