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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맛집
 
 
 
카페 게시글
* …─ 밥집한식 서구 [상무지구] '달인청국장' 후기 올립니다. [사진첨부]
초록바다유니 추천 0 조회 636 08.11.04 13:32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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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1.04 13:46

    첫댓글 16년간 청국장만 연구한 집이지?청국장의 향긋한 냄새가 그립구만~ㅎ 저 비빔밥에 청국장 한사발 뚝딱하면 한끼식사론 든든하겠네..

  • 08.11.04 13:47

    헉....역시 우리 사키미옹이야..나랑 타이밍이 비슷해~~~^^

  • 08.11.04 13:47

    여긴 보쌈도 맛있어요...^^ 우리동내와서 연락도 안했단 말이지..참고할게..ㅋㅋ (주차시설 미비)

  • 작성자 08.11.04 13:59

    ㅋㅋ 울형님이랑 먹느라고~~ 하긴 여기 주차공간이 마땅찮아서 고민을 했었던 기억이...

  • 08.11.04 14:11

    끓인 청국장이 먹고 싶은데 ㅋ

  • 작성자 08.11.04 17:23

    불에 보글보글 끓이면서 먹는건 아니지만 맛나게 나온다는..^^

  • 08.11.04 14:24

    여기 주차장 있어요. 지도상에보면 청국장집 왼쪽 위 사거리에 보면 다른집이랑 같이 사용하는 주차장이 있어요..^^ 도장 받아오시면 되는데.ㅎㅎ 저도 가끔 가는데 깔끔하고 냄새 안나고 괜찮았던거 같아요..^^

  • 작성자 08.11.04 17:21

    이런..그걸 몰랐네요..ㅋㅋ

  • 08.11.04 14:35

    맛있음~~ㅋ

  • 작성자 08.11.04 17:22

    글지 맛있지~~^^

  • 08.11.04 15:15

    냄새 안나고 깔끔하다니가 가보고 싶어 지네요 ^^

  • 작성자 08.11.04 17:22

    청국장집치고 냄새가 많이 안났던 기억이...깔끔해요~

  • 08.11.04 17:21

    오픈했군요.. 16년.. 오래도 연구하셨넹..ㅎㅎ 향긋한 청국장 맛 보고 싶네요..^^

  • 작성자 08.11.04 17:22

    한번쯤 가보셔도 좋을듯..^^

  • 08.11.04 20:02

    여기 함가볼라고 가썽ㅆ는데 예전에....ㅠㅠ 공사중이였다는..;;

  • 작성자 08.11.05 11:06

    다시한번 도전해보드라고~^^

  • 08.11.05 11:09

    구수한 청국장 냄새가 그립습니다. ^^* 난 연식이 좀돼서 그런지 청국장은 청국장 냄사가 나는게 좋더라구요. ㅎㅎ

  • 08.11.05 11:38

    교통사고로 달인청국장에서 차로 3분거리쯤에 병원에 입원해 있는데 날씨도 춥고 마음도 춥고 청국장으로 따뜻하게 점심 먹고 싶어요...

  • 08.11.05 13:20

    이렇게 다시 뵈니 반가워요. ^^* 빠른 쾌유를 빕니다.

  • 08.11.05 15:46

    많이 다치신건 아니시죠?@@ 빠른 쾌유를 빕니다~

  • 08.11.05 16:50

    걱정끼쳐 죄송스럽고 또 감사합니다^^ 아홉수 아니랄까봐 찐하게 시험에 들면서 지내고 있네요. 차라리 얼른 2009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ㅎㅎ

  • 08.11.05 20:03

    흐매~ 30대와 40대는 느낌부터가 다른데...ㅜㅜ 여자분들 30대는 거의 5~6년 연장된다고들 하던데... 아닌가?ㅎㅎ 농담이구요. 건강한 모습으로 빨리 맛집으로 돌아 오세요. ^^* 당신의 명언 시리즈가 그립습니다. ^^*

  • 08.11.06 07:55

    퇴원하기전 함 가세......금욜어때?

  • 작성자 08.11.06 10:00

    이런..어째 사고가 났대요~~많이 다치신건 아니죠?? 얼른얼른 좋아지세요~~^^

  • 08.11.05 21:29

    이집 맛있습니다.. 샴실직원들이 강추합니다..

  • 작성자 08.11.06 10:01

    그럼 저도 강추할래요..ㅎㅎㅎ

  • 08.11.06 07:54

    저도 청국장이란걸 첨 먹어본 집인데 생각보다 맛있더라구요^^

  • 작성자 08.11.06 10:00

    그쵸그쵸그쵸~~^^

  • 08.11.07 15:45

    오다가다 많이봤는데 사람들도 많더군요,, 아직 가보진않앗지만 맛이 진미청국장이랑 비슷한 맛일까요??^^

  • 08.11.08 10:54

    난 갠적으로 진미보다 여기에서 더 편하게 먹었어요. 반찬. 야채 기타 등등 깔끔한 느낌이고요. 차 마실 수 있는 배려가 아기자기하잖아요. 별로 안좋아했었는데 동료들 때문에 자주가다보니 이제는 단골집이 되었답니다

  • 08.11.14 13:03

    아직 한번도 안가본집이네요..^^ 반성 많이 해야될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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