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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생후기 (10월30일 중계동 백사마을)정겹던 골목어귀에서
홍인순 추천 0 조회 628 11.10.30 22:38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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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0.31 08:18

    첫댓글 길거리 자장면 먹자고 하더니 ...쬠 아쉬웠지만
    골목 어귀 옹기종기 모여 사생한 정겨움,
    다시 찾아 볼까..벌써 그 곳이 그리워 지네요.
    홍재무님,고총무님,재무업무 보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

  • 작성자 11.10.31 19:49

    회장님 연탄재 작품 멋쪄요!!
    짜장면 대신 육계장 시켜먹었지요 골목길꼭대기에서 내려다 보며....
    번개치면 달려가고 싶으요~~
    감사합니다 회장님도요^^*

  • 11.10.31 11:20

    홍재무님 웹하드에 작품, 인물사진 올렸습니다 수고....^^

  • 작성자 11.10.31 19:51

    감사합니다~~ 덕분에 걱정거리 줄었네요*^^*

  • 11.11.01 23:31

    종빈샘!! 짜장면 같이 먹고 싶었는데...
    조금 늦게 도착하여 열분의 회원도 못 뵌 것 같습니다.
    언제든 꼭 사드릴께요.

  • 11.10.31 20:37

    고생많었죠~~~?^^ 제가못가서....미안^^

    일년에한번있는 구로미협 산행길도좋았어요~~~

  • 11.10.31 20:49

    재무님!!
    웹하드에 자료 올리고 ..
    송금했습니다.

  • 작성자 11.11.01 11:30

    없으니 진땀^^;; 날씨가 넘 좋아 즐건 산행이였겠어요
    이제 슬슬 종강준비도 하겠고...울 정들어 어쩌징~~^^

  • 11.10.31 21:14

    홍인순재무님!멋지지도않은 권기사를 멋지게뛰워주셔서 캄싸합니다 글잘보고갑니다 종강때뵙겠읍니다~~

  • 11.10.31 22:15

    저두 한마디 보탬니다~ 깔끔미녀 아닌데 뛰워주셔 감싸합니다~ 수고 많으셨구요 사생지 넘 좋았습니다!

  • 작성자 11.11.01 14:02

    ㅋㅋㅋ 은근멋쟁이 색스폰도 수준급이시고 여러모로 시간을 즐기며 사시는 멋진선생님이셔요
    으으으응(애교)~~ 깜빡 점심도 안챙겨드리공 현수샘 넘 믿어서리ㅋㅋㅋㅋ 종강때뵈욤^^

    혜선샘님 깔끔 잘생긴 얼굴은 종일봐도 또 보고싶을거 가토요~신랑맘을 알것 가토요 ^^*

  • 11.11.02 16:25

    권선생님 ~ 반가워요 ^ 0 ^ ..

  • 11.10.31 23:21

    좋은 사생지라서 그랬는지 우리모두 취한듯이 그림 삼매경에 빠진 하루였습니다.
    유명옥샘 오래 간만의 좋은 느낌 사생지 짱입니다! ^~^

  • 작성자 11.11.08 19:19

    기호3번 샘님 어쩐일로~ 반갑습니다요 물심부름 계속하시고 ㅋㅎ
    기호1번처럼 남의 표밭도 쫌 기웃거리세요ㅎㅎ 여러모로 감사했지요^^*

  • 11.11.01 23:33

    우리 내년에도 꽃피는 봄이랑...가을이랑
    또 갔음 좋겠습니다.
    눈온 다음날은 번개맞으러 가구요.

  • 11.11.02 21:03

    곽경진선생님 ^^ 사생후기에서 만나니 반가워요 ~~~
    고총무님과 홍재무님 ~ 넓은 사생지 돌고 돌아 ^ 0 ^ 왕~수고했어요 ~~~
    유명옥샘 ~ 사생지 굿이야요 ^ 0 ^ 멋진 스케치 즐감합니다 ~~~

  • 작성자 11.11.08 19:21

    감사드려요^^ 늘 요모조모 챙겨주시공~~~^*^

  • 11.11.01 06:58

    홍재무님 수고많았어요 일일 재무 고미영샘 찾아오느라 수고 했어요.,
    유명옥샘 즐거운 하루 였어요.,.

  • 작성자 11.11.01 11:52

    이번후기 쓰며 맘이 무거웠어요. 왠지 도심의 어두운 일면을 즐기고 온 건 아닌가
    예민한 주민들의 눈초리도 안타깝고 예술적인 감성으로 바라보면 넘 훌륭한 사생지였지만요

    답글들 올라온것 보며 마음이 확~풀리네요 따둣한 정감이...
    그동안 후기를 쥐어짜며 쓰길 잘했구나 자족하며 행복해지는 맘이드네요
    얼굴도 못뵛지만 보내주신 귤하나 넷이서 나눠서 잘 먹었어요^*^

  • 11.11.01 23:34

    인순샘이 계셔서 야수홈이 늘 따뜻합니다.
    에공!! 예쁜사람.

  • 작성자 11.11.02 10:33

    에공~부끄부끄~~^^♥

  • 11.11.10 15:11

    저희 동네네요 ... 낮익은 풍경들
    공모전 땜시 자주 갔던곳 이네요 ...

  • 작성자 11.11.11 17:24

    어찌보면 이국적인 곳이더군요... 담에 번개치면 함 얼굴뵈요 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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