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시장같은데서 새우를 잔뜩사서 풀어놓으면 될 것 같은데요....ㅡㅡ;
오~~ 요번엔 진짜 식량꺼리가 들어왔네요^^ 농담-.-;;
그 근처에 다른 저수지도 많았을텐데... 그 저수지나 지류들도 다녀보셨으면 좋았을텐데요.. 흰줄납줄개, 붕어, 버들매치, 버들치, 얼룩동사리..등 적어도 블루길보단 예쁜 녀석들이 있었는데...^^; 블루기 86마리도 나름대로 진풍경이 되겠지요 --;;
블루길 때거지의 파워.... 먹이주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사람겁내는거 없고 손가락을 넣어도 몰려드니 재미있기도 합니다만 애써 블루길이라는 생각에 아쉽네요. 먹이는 별의별것을 다 시도했으나 결론은 금붕어/열대어가 먹는 것은 안먹습니다. 밥풀/우동면빨/감자등도 안먹습니다. 오로지 건빵/카스테라등등...
먹이값 걱정없어서 편합니다. ㅡ.ㅡ;;
첫댓글 시장같은데서 새우를 잔뜩사서 풀어놓으면 될 것 같은데요....ㅡㅡ;
오~~ 요번엔 진짜 식량꺼리가 들어왔네요^^ 농담-.-;;
그 근처에 다른 저수지도 많았을텐데... 그 저수지나 지류들도 다녀보셨으면 좋았을텐데요.. 흰줄납줄개, 붕어, 버들매치, 버들치, 얼룩동사리..등 적어도 블루길보단 예쁜 녀석들이 있었는데...^^; 블루기 86마리도 나름대로 진풍경이 되겠지요 --;;
블루길 때거지의 파워.... 먹이주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사람겁내는거 없고 손가락을 넣어도 몰려드니 재미있기도 합니다만 애써 블루길이라는 생각에 아쉽네요. 먹이는 별의별것을 다 시도했으나 결론은 금붕어/열대어가 먹는 것은 안먹습니다. 밥풀/우동면빨/감자등도 안먹습니다. 오로지 건빵/카스테라등등...
먹이값 걱정없어서 편합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