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캠프타운 사용자 클럽
 
 
 
카페 게시글
캠핑 후기 6 th 추석연휴에 떠난 영월 솔밭캠프~~~! ^^
도로시 o__o 추천 0 조회 860 10.10.26 14:22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10.26 17:11

    첫댓글 마지막 사진 애들 차림이 ㅎㅎㅎ 넘 귀엽네요...그리고 홍합이랑 오뎅탕 넘 맛나 보입니다. 우리집도 담번 캠핑엔 메뉴를 좀 바꿔봐야 겠어요...

  • 작성자 10.10.27 00:33

    늘 집에 돌아 올때는 페인 입니다..ㅋㅋㅋ

    홍합과 오뎅탕 아주 간단하면서도 그 결과물은 정말 만족 스럽지요..
    날도 추우니 따뜻한 국물이 끝내줍니다..^^

  • 10.10.26 19:14

    아이들 표정이 살아있습니다..ㅋ 그런데 투망하면 과태료내는거 아님니까??

  • 작성자 10.10.27 00:35

    그 생생한 표정 사진기에 담고 싶어 캠핑을 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투망...
    네....
    불법이고 걸리면 과태료 물겁니다 아마..
    근데 울 신랑 도저히 말을 안들어요...그놈의 투망 텐트보다 먼저 쳉깁니다..

    과태로 함 내봐야 정신을 차리지..>..<

  • 10.10.26 19:31

    따님들 애교 작렬입니다..딸 없는 저로서는 그저 부럽부럽^^

  • 작성자 10.10.27 09:46

    그래도 저는 아들있는 집이 부럽기만 합니다...-..-;

  • 10.10.27 09:01

    아이들 표정이 귀엽기도하고 재밌기도하고..사진만 봐도 그저 신나는군요^^

  • 작성자 10.10.27 09:49

    네^^ 그저그저 신났답니다...^^
    근데 녀석들 요즘 말 안들어요..ㅋㅋㅋ

  • 10.10.27 09:31

    우리 삼남매... 딸이 없답니다... 정말 너무너무나 예쁜 따님들...
    자그마한 텐트에서 주무셨으니 그래도 괜찮지 않았나요...??? 가족 서로의 온기 때문에...ㅎㅎ
    흐르는 물에서는 자그마한 어항이 더 쏠쏠하답니다...
    떡밥이나 된장을 조금 풀어 넣어두고.. 언넘이 들어가나 살피는 재미두...^^

  • 작성자 10.10.27 09:49

    다른 분이 어항을 몇개 두셨는데 계속 허탕 치시더라구요...ㅋㅋ

    신랑도 궁금해서 들여다 보곤했는데 물고기들이 귀신같이 알고 도망갔는지...^^

    작은 텐트에서 서로의 온기를 느끼며(?) 자서 솔직히 생각만큼 춥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빅돔 생각이 간절했지요...^^

  • 10.10.27 16:44

    ㅎ 노을미테님!! 잘 지내시지요 패밀리돔에 가스난로 가능합니다...가스피아는 약한불에 좀 버벅거리지요? 코베아 센스가 낚시계에선 최고입니다
    미세조정가능하고 소리가 없고 잔량가스없이 완전연소되지요...
    굳이 페트병 필요없이 전실문을 약간 열어 두거나...아님 치맛단에 묶는 매듭이 없으면 집게로 찝어두거나요..문제는 부탄4구아답터는 코베아식 가스통을 끼워 돌려서 장착하는 장치라야 합니다
    일반 부루스타처럼 전후진 착탈은 어려울 겁니다..가스피아는 어떤지...
    다음카페 아웃도어기어에 가시면 토토스튜디오가 있어요 이분이 가스종류 아답터와 배관 잘만들어주세요
    구경해보시고 문의하시면 친절하고 저렴하게 만들어줍니

  • 10.10.27 17:25

    아.. 자야님 이렇게 빨리 답변을... 정말 고맙습니다
    에이스패밀리돔에 미니가스난로 사용이 가능하다 하시니 이거 또 갈등이네요
    리오에 어드벤처를 이너로 좀 키워볼까 했는뎅...ㅎㅎ
    앞으로도 많은 경험담 부탁드릴께요...^^

  • 10.10.27 13:23

    멋진곳이네요 ^^ 간절기엔 부탄가스난로정도는 들고 다니셔야지요~
    환기잘하면 작은 돔에 그만한 놈이 없습니당~~
    큰아이는 늘 동생에게 키맞춰준다고 항상 수그려 사진찍어주네요^^
    어르신과 부군의 모습에서 생야생의 포스가 절로 우러납니다...카펜션있는 어르신들이 몇분이나 될까요?

  • 10.10.27 15:04

    자야님~~~~~~~~
    그럼.. 제 에이스패밀리돔(250*250cm) 전실에 가스피아(혹시 아시나요...???) 소형난로도 사용이...???
    제 예전 구상이 전실에 소형난로 놓고 이너입구 열고.. 플라이 흙받이 아래에 패트병 자른 것 넣어 환기구 만들면
    충분히 괜찮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가능할까요...???

  • 작성자 10.10.27 23:23

    저번주에 빅돔에 파세코 들고가서 따뜻하게 지내다 왔습니다..^^

    늘 알찬 조언 감사드려요.. 늘 많이 배운답니다..^^

    큰녀석이 기특하지요...지 동생이라고 어찌나 챙기는지요...^^
    싸우기도 무진장 싸우지만..ㅋㅋㅋ 그러면서 크는거 아니겠습니까? ^^

    저 때는 갑자기 추워진때라 미쳐 준비 못했었답니다..^^

  • 10.10.27 13:57

    후기 잘 봤습니다. 똥강아지들 여전히 귀엽고 이쁘네요.^ ^ 저도 추석끝 연휴에 가평 자라섬에 있었는데 낮에는 덥고 한밤 새벽에는 제법 쌀쌀해서 자다말고 파세코 가동 했답니다.~~~~~~ 늘 즐캠 하세요.

  • 작성자 10.10.27 23:16

    저도 저번주에는 파세코 틀고 따뜻하게 잤습니다..^^
    근데 수납의 압박이 ㅠ..ㅠ 너무 크더군요...

    팡이 님도 늘 즐캠하세요...^^

  • 10.10.27 15:37

    자유 유목민~ 훌륭하신 부모님을 두셨네요. 저의 로망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매 번 후기에 글쓴이가 등장하지 않는 이유는 다음중 어떤 까닭일가요?
    (1) 후기글 팬들에게 실망?을 주지 않으려고. (2) 남편은 미남(확인됨)이고 부인은.. 돈많아 보일까봐
    (3) 남편분 보다 10살 연상 이라서 (4) 이번에 거금들여 의학적 혜택을 본후 공개 할려고
    -사족- 절대 우리집 예기 아님! ㅎㅎ

  • 10.10.27 17:29

    흐흐.. 그렇죠?
    저두 그거이 궁금합니다... 과연 몇번일까...ㅎㅎ

  • 작성자 10.10.27 23:18

    ㅎㅎㅎㅎ 한참을 웃습니다..

    많은것을 알려하면 다치 십니다..^^

    1번도 맞고..
    2번은 아닌것 같고...
    3번은 ㅋㅋㅋ 아니고...
    4번은 희망사항이고...ㅋㅋ

    제가 늘 사진기를 들고 다니잖아요...
    아무도 절 안 찍어 준다구요...ㅠ..ㅠ

    신랑은 늘 혼자서 뭐가 그리 바쁜지...
    셀카라도 올릴까요?ㅋㅋㅋ

  • 10.10.27 19:50

    행복한 가족의 여유가 빛나네요~~후기 잘봤고요 늘 즐캠 안전캠하세요~~~

  • 작성자 10.10.27 23:19

    부족한 후기 읽어주시고 답글까지 감솨~~~!!

    지싸니 님도 늘 즐캠 하세요...

    근데 지싸니 가 무슨뜻이죠? 지선이? ^^;

  • 10.11.12 09:58

    저는 개인적으로 영월 솔밭에 자주 가는편입니다~~~
    중간쯤 사진의 카니발위에 케리어 있는사진~~~~
    그 뒤의 빅돔과 타프있는 사이트가 바로 제 사이트입니다~~~
    그때 미리 알았으면~~~~ 인사 드리고 참 좋았을텐데~~~
    많이 아쉽습니다~~~
    저도 추석연휴에 솔밭에서 3박4일간 즐기다 왔답니다~~~
    암튼 무지 반갑습니다~~~~

  • 작성자 10.11.12 10:24

    ㅋㅋㅋ 저희도 원래 빅돔 유저거든요.. 그날 빅돔 치시는거 보면서..우리도 빅돔 가지고 올껄 하고 신랑이랑 이야기 했었는데...^^
    넘 반가워요..
    세상 참 좁아요...ㅋㅋ
    둘리님도 몽산포에서 우연히 뵜는데 여기서 다시 만났거든요...
    담에 뵈면 인사 나눠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