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성옛터 ♧
황성 옛터에 밤이 되니 월색만 고요해
폐허에 서린 회포를 말하여 주노라
아~ 외로운 저 나그네 홀로이 잠못이루어
구슬픈 벌레 소리에 말없이 눈물져요.
성은 허물어져 빈터인데 방초만 푸르러
세상이 허무한 것을 말하여 주노라
아~ 가엾다 이 내몸은 그 무엇 찾으려고
끝없는 꿈의 거리를 해매여 있노라
나는 가리로다 끝이없이 이발길 찾는곳
산을넘고 물을 건너서 정처가 없이도
아 ~ 한없는 이설음을 가슴속 깊이안고
이몸은 흘러서 가노니 엣터야 잘잇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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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지기님 [황성옛터] 이노래 반주곡 찾아주시면 고맙겠어요.
황성옛터는 일제 때 금지곡으로 되었던 것이라서 그런지 반주나 기타 자료가 충분하지 않군요, 경음악이나 연주곡밖에는요.. ;;
찾게 되면 올려 볼게요..!
황성옛터 반주 올렸는데 함 보세요: http://cafe.daum.net/loveteresa/85nr/231
정성담아 황성옛터 반주곡을 찾아주신 지기님의 그 마음씨에
다시한번 탄복하면서..요 노래 잘 불러볼게요.감사 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공감가시는 댓글 감사합니다.
황성옛터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권타관님 머무신 자리는 너무 아름답습니다.


올만에 듣는 음입니다. 평소와 다르게 듣는 듯 합니다.
즐감하였습니다.
장향님 뒤늦게 이 곡을 듣게 됐습니다...남인수의 목소리와 겹쳐졌는데, 장향님 목소리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