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은 좌대에 침대가 있구요
밥은 버너와 코펠가져가서 라면 끓여 먹었구요
좌대 들어가기 전에 쌀 씻어가면 밥두 해먹을수 있지요
관리소 건너편쪽은 텐트도 가능한것 같더군요
저의 짧은 경험으론 대전인근에서 제일 깨끗한 유료낚시터 같네요
문의 노현리에 마구리지, 노현지두 있는데[무료터]
그쪽은 물은 정말 맑은데 입질이 거의 없어서
손맛 볼려면 무쟈게 답답한 대형계곡형 저수지도 있어요
단 사람들의 손을 아직 많이 안타서 낚시인들이 많지 않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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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여!!! 숙식은 어떻게 해결했어염!!!
밥값.. 잠값.. 그런것도 알려주면 더 고맙겠네요.
앞으로 소개해 주실 분들드요...
먹고 자는 것이 문제 아닐까요?? 혹 텐트칠 곳 있으면 주의사항도 함께요!!! 넘 욕심 과했남??? 좌우튼 ㅊㅎ 드리구요..
건~~~~ 강~~~~~ 하세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