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요한일서 1장 5-10
요약: 오늘 말씀에 하나님은 빛이시랍니다.
홍민기 목사를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가 내안에 계시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의 주님되야 도니다는 것이다.
어둠, 죄가 있어서는 안된다.
삶의 현장으로 오면서 겁난다, 또 여전하다 하면 그게 문제이다.
하나님은 빛이십니다. 작은 어둠도 용납하지 않습니다.
그게 내 체질, 기질입니다. 그 이상 어쩌라구요? 왈가왈부 해봐야 될게 아닙니다.
그리고는 합리화 정당화한다. 달라지는 것이 없는 것을 정당화 시키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여러분 싸우셔야 합니다.
이전 성실, 충성 그것 소용없다.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들어오는 곳 아니다.
죄는 도망처서 안된다.
죄 앞에 노출시키고 괴로워해야 한다.
네가 약하다는 것을 인정해라.
그때마다 너! 나하고 진실하게 될것이다.
그게 내가 원하는 것이다.
위선자는 그러면서도 교회 안떠나는 사람이다.
오늘 주님이 뭐라 하셨냐? 사귐 Fellowship 교제에 진실됨이 있어야 한다.
은혜 받았지요? 사탄이 그냥 안둡니다.
"너희가 내가 한 일도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그 이상도 할 수 있느니라."
대적에 대비해야 한다.육으로 난 것은 육이니 하며 주인이 된다.
봉사하며 자기 이름을 낸다.
교회에 불편한 존재가 된다. 위선하게 된다. 강단에 설 때마다 자기 돌아보고 자복해야 한다.
말씀 전할때만 하면 주님 다 아신다.
"너 안되겠다. 너 내 몸된 교회에 합당하지 않아. 너 이리 나와. 부족한 사람 세우는 게 낳다."
종들은 그렇게 되는 것이다.
늘 주님앞에 진실히 설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어둠에 관한 것, 관심을 안갖겠다고 해도 소용없다. 원치 않는데 죄악이 찿아오는데 어떻하냐?
원치 않는데도 죄악의 물결이 온다.
적극적으로 주님과 사귀어야 한다.
오면, 말씀 앞에서 판단해야 한다.
내 주님은 이 말씀 속에서 뭐라 하시지를 찿아야 한다.
코스타 기간 중에도 격동시킨다. 주님은 어떤 것 원하시는지를 찿아야 한다.
주님 어떻합니까? 도와주세요.
주님의 빛이 나를 비치고 주님은 사귄 이웃을 비춰주신다.
다른 어둠도 함께 물러간다.
주님과 사귐, 말씀을 찿아야 한다.
어떤 교회, 남들은 그러하더라. 소용없다. 성경을 알아야 한다.
주님의 생각인지? 내 욕망이면 큰 코 다친다.
성령님과 내가 주파수가 맞아야 한다. 그래야 성령님의 인도를 받을 수 있다.
6절을 읽으세요. 어둠에 속해 있으면 거짓말이 나온다. 빼고 말한다. 불의 가운데 있는 것이다.
주님을 동행하는 것 아니다.
거짓말 하지 마세요. 남들은 다하는데 왜 그래? 이게 안된다. 마음의 생각조차도 가슴앓이 해야 한다.
상한 심령, 목마름 때문에 주님 앞에 나오는 것이다.
우리의 약함 때문에 주님을 잡을 수 있다.
내 약함을 두려워 마세요.
"내 이것 약하니 기도 좀 해줘, 나 책망해줘 부탁한다." "너나 잘해" 그러면 안된다.
움켜쥐면 있는 것 조차도 빼앗긴다 하면 "맞습니다" 하고 받아야 한다.
이스라엘 백성 패대기치시는 것 보세요.
택한 백성인데도 그러신다.
7절을 읽으세요. 빛가운데 행하래요. 적극적으로 실천하래요.
그럴수록 어둠이 사라집니다.
어둠에 대한 적응, 면역이 생깁니다.
교회 오는 것 자체가 빛가운데 행하는 것이다.
뮤지컬연습,전도,사역자 대화 모두이다.
죄를 자백하라. 모든 불의에서 떠나게 하실 것이요.
또 용서의 이유는 빛가운데 있으라는 것입니다.
이용하지 마세요. 또 죄짓고 용서받는 다고요?
한방에 심하게 갑니다.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