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천 터미널 주변 공원
1) 42세 여자
혼자 중얼 거리면서 정신 이상 증세를 보이는 여자 분에게 다가갔습니다. 몸은 너무나 차가웠고 몸에 많은 부종과 손목에는 자해에 흔적이 있었습니다. 교회에 다니고 싶었으나 자신을 이상한 눈초리로 바라보고 반겨주지 않다고 하였습니다.
말씀을 들어드리며 복음을 전하면서 그동안 자녀들에게도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긍휼의 마음이 들어와 여자 분을 안아주고 기도를 해드렸습니다.
하나님의 깊은 사랑이 느껴져 한참을 기도해 드린 후에 복음을 전해 드리고 치유기도를 해드리니 영접기도를 따라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고통 받고 있는 영혼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저희에게 먼저 부어져서 만짐을 받는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2) 60세 남자
오랫동안 씻은 흔적이 없어 보였고, 술과 담배로 시간을 보내며 아무런 소망도 없어 보이는 남자 분은 복음을 들어본 적이 없었습니다.
복음을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영혼에게 이 기회를 놓칠 수 없다는 생각에 간절한 마음으로 복음을 전했습니다. 할렐루야! 해아래 명백한 진리의 내용을 모두 들으신 후, 흔쾌히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셨습니다.
이어서 술 중독을 끊는 기도를 해드리는데 ‘어떻게 끊을 수 있냐’며 관심을 보이셨습니다. 주인 되신 예수님을 의지하도록 말씀을 드리고, 치유기도를 선포할 때 귀 기울여 들으셨습니다. 기도를 받으신 이 분은 마음에 변화가 생기셨는지 이제는 씻고 싶다고 하시며 교회가 어디냐고 물어보셨습니다. 기도할 때, 노숙자가 아닌 왕의 자녀가 되어 소망을 갖는 모습을 본 저희는 기쁜 마음으로 목욕 비를 드리며 교회전도지와 연락처도 드렸습니다.
할렐루야! 한 번도 빛을 보지 못한 참된 생명의 빛을 맛보게 하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2. 할아버지, 85세, 연수동ㅇㅇ아파트
1) 지팡이를 짚고 걸어오고 계신 85세 할아버지께 다가가자, 평소에 전도 받더라도 모두 거절하셨다고 하시며 계속 걷기만 하셨습니다. 할머니에 대해 궁금한 마음이 들어 여쭈어보니 15년 전에 예수님 믿다가 돌아가시고 사할린에서 돌아와 지금 보호 시설에 계신다고 하셨습니다. 할아버지께 할머니가 가장 원하시는 것은 할아버지께서 예수 믿고 천국에서 만나길 원하실 것이라고 말씀드리니 할아버지께서 가던 길을 멈추시고 길가 벤치에 앉자 예수님을 임금 과 구주로 영접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구원자 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2) 할머니는 뇌출혈과 당뇨병이 있으며 허리수술로 다리가 아프고 다리가 틀어져 있으며 온 몸이 아프시다고 하셨습니다. 처음에는 마음 문이 닫혀있었는데 사랑이신 주님을 말씀드리자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고 치유기도를 받으셨습니다. 기도 후 할머니의 마음이 많이 평안하고 즐거워하셨습니다.
3. 삼산동ㅇㅇ아파트
1) 윤ㅇ 할머니(81세)
아파트 단지 내에 있는 공터에 나와 계신 할머니 두 분은 불교에 오래 다니셨습니다. 나름 착하게 사셨다고 말씀하시는 할머니께 마음으로 지은 죄도 하나님은 심판 하신다고 말씀드리고, 복음을 전하자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셨습니다. 허리가 아프시다고 하셔서 치유 기도도 해드리니 잘 걸으시며 편안해하셨습니다.
2) 이ㅇㅇ 할머니 (87세)
아파트 주변 산책로에서 운동하러 나오신 할머니께 다가가는데, ‘불교에 열심히 다니신다’는 지식의 말씀과 할머니를 향한 주님의 마음이 임하여 말씀 드리자 관심을 가지고 귀를 기울이셨습니다. 그러나 할머니의 가족 모두가 불교를 믿고 있어 자신은 종교를 바꿀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다시 죽음 이후의 심판대 앞에 홀로서야 하는 것과 복음을 전하며 기도 해드렸습니다. 기도 후에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셨습니다. 기도할 때, 주님의 사랑이 부어지고 할머니께서 자신이 가던 길에서 돌아서는 것을 보여 주셨는데 주님이 할머니를 얼마나 사랑하시고 돌아오길 기다리셨는지 알게 하셨습니다.
4. 교회 근처 놀이터
벤치에 노인부부가 앉아 계셔서 인사를 드리며 예수님을 전하였습니다. 근처 교회를 다니시고 계시며 할머니는 허리디스크 수술을 3번이나 하셔 허리통증으로 힘들어 하고 계셨습니다.
실버 보행기 없이는 걷는 게 힘들고 다리도 많이 불편하시다고 하셔서 치유기도를 해드리며 하나님의 사랑을 흘려보냈습니다. 기도를 받으시는데 선포할 때마다 아멘으로 받으시며 얼굴이 밝아지셨습니다.
움직이며 걸으실 때 ‘어~ 내 허리가 펴지네! 허리에 힘이 들어가고 있어~!’ 허리가 펴지지 않았는데, 잘 펴진다고 좋아 하시며 기뻐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5. 최ㅇㅇ할머니, 69세, ㅇㅇ회관역 앞 광장
간경화와 위궤양으로 고생하며 위와 간 사이의 혈관 터져서 수술하신 조선족 할머니는 전에는 중국에서 교회에 다녔는데 혈관 수술 후 다니지 않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우리교회는 치유하는 교회라고 소개를 한 후 치유동영상을 보여드리고 나서 치유기도를 해드렸습니다.
통증으로 인하여 마음이 무겁고 치유에 대하여 반신반의하셨는데, 기도중 주님의 만지심을 받아 눈물을 흘리시면서 연거푸 아멘으로 화답하셨습니다.
기도 후 마음에 즐거움과 평강이 넘쳤고 몸도 가벼워진 느낌이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의 나타내심을 기뻐하시는 좋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6. 가ㅇ요양병원
1) 홍ㅇㅇ 여자분 (66세)
교통사고로 인하여 뇌와 전신이 다치셔서 왼쪽 눈은 거의 감은 상태로 붙어 있었고 코에는 호스를 끼고 가래로 인하여 고통스러워 하셨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너무나 긍휼한 마음이 들어 하나님께서 얼마나 사랑하시고 애타게 기다리시고 위로해 드렸습니다. 잘 들으시는 모습 속에 주님의 만지심이 느껴져서 우리의 모든 고통을 담당하신 치유자 되신 예수님을 전했습니다.
복음을 들으시며 예수님을 영접하며 함께 기도할 때, 주님의 임재가 느껴져 눈물이 쏟으시고 치유기도를 받으셨습니다. 사고로 인해 거의 붙은 듯 감겨 있었던 왼쪽 눈이 탄력이 생기며 힘이 들어가 반쯤 떠지며 눈꺼풀이 깜박이게 되었습니다!! 이번 주일부터 요양병원에서 드리는 주일 예배에 참석해 예배드리기로 약속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요양병원에서 홀로 고통을 감당해야 했던 한 영혼을 향한 하나님의 깊고 세심한 사랑으로 구원과 치유를 베푸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2) 조ㅇㅇ 할머니(75세)
전에 마음이 안 열려 복음을 거부하셨던 할머니께서 저희를 물끄러미 보시며 온 몸이 말 할 수 없이 아프고 허리와 다리통증이 심하다고 하셨습니다. 가족 중에 믿는 분이 있는 감동이 와서 말씀드리자, 막내딸이 신앙생활을 잘 한다고 하셨습니다. 따님의 중보기도가 많이 쌓여있는 것이 느껴져 말씀드리니 마음이 열리며 눈에 눈물이 맺혔습니다.
주님께서 할머니를 기다리고 계셨다고 전하자 주님의 사랑이 전이되면서 그때부터 눈물을 흘리시고 주님께서 그분의 마음을 만지셨습니다.
남편을 용서해야 한다는 감동이 와서 여쭈어보니 가족을 버리고 떠난 사람이라는 가슴 아픈 상처를 내비치셨습니다. 주님의 임재와 사랑 가운데 그 아픈 마음을 맡겨드리면 용서할 수 있으며, 용서하셔야 할머니의 질병이 더 빠르게 치유 받을 수 있음을 말씀드리고 격려해 드리니 ’내가 어떻게 하면 되지요?’하고 마음을 활짝 열어보이셔서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도록 도와드리고 용서를 선포하자 할머니의 얼굴에 평강이 임하고 행복과 기쁨이 넘쳤습니다.
3) 김ㅇㅇ 할머니(84세)
기도 가운데 중한 질병으로 침대에 누워 있는 분이 보여 요양병원을 찾았는데, 정말 그러한 환자분을 만났습니다. 미국에서 온 남편과 일찍 사별한 따님이 24시간 붙어 지극정성으로 밀착 케어를 해 주시고 계시는 분이셨습니다.
할머니는 삶의 여정을 믿음으로 걸어오신 분이셨습니다. 가래를 자주 빼내는 것이 불편할 뿐 따님의 중보기도로 통증이 없는 기적을 경험하며 계신 분이셨습니다. 그런데 저희 마음에 주님께서 할머니의 따님에게 주목하고 계신다는 감동이 들었습니다. 저희의 치유 섬김을 열린 마음과 믿음으로 잘 받으신 따님은 자신의 부르심이 목사와 선교인 것 같아 주님의 인도를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담임목사님의 말씀 동영상과 책을 섬겨드렸고 너무나 고마워하시며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환자뿐 아니라 보호자까지도 하나님의 섬세한 계획이 있는 것을 느끼며, 전도를 통해 주님 안에 형제, 자매를 만나 큰 도전과 위로를 받으며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였습니다.
4) 김ㅇㅇ 할머니(87세)
암수술 하시고 나서 너무 힘들어 아무것도 못 드시고 물만 드시는 분이셨습니다. 처음에는 방문자체를 거부하셨는데, 고통이 심하다보니 치유기도를 원하셨습니다. 기도로 섬기는 가운데 주님께서 할머니의 아픔을 함께 느끼고 계시는 것이 느껴지고 긍휼한 주님의 마음이 부어졌습니다. 위로하며 사랑을 흘려보낼 때, 어느새 고통을 잊고 할머니가 평안하게 깊이 잠들어 계셨습니다.
고통이 심하면 잠도 제대로 청할 수 없는데, 주님께서 할머니를 만져주셔서 평안가운데 깊은 잠이 드셨습니다. 사랑하는 자에게 단잠을 주신다고 하신 주님의 사랑에 감동되는 시간이었습니다.
7.세인트 요양병원
1) 장ㅇㅇ할머니 (91세)
휴게실에서 보조기구를 의지해서 걸으시는 할머니는 머리부터 가슴과 다리 까지 다 아프시다면서 얼굴을 찡그리며 힘없이 말씀 하셨습니다. 교회는 10여년 다녔지만 예수님에 대해 모른다고 하셨습니다.
치유가 절실히 필요한 분이셔서 다른 조와 합심해서 섬겨야겠다는 감동이 왔습니다. 함께 중보하며 복음을 제시하자 할머니께서는 예수님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시고 치유기도를 받으셨습니다.
눈에 띄게 힘이 넘치시고 움직임도 빨라지셨습니다. 찬양을 함께 부르며 휴게실을 왔다 갔다 하며 할머니는 너무 기뻐 큰소리로 하나님께 감사하며 즐거워 하셨습니다.
할머니의 간병인분은 절에 다니시다가 몇 년 전부터 교회를 다니시는 분이셨는데, 사사모에 할머니와 같이 오시겠다고 약속하였습니다. 만남을 허락하신 선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 가ㅇㅇ할머니 (77세)
할머니는 교회를 열심히 다녔지만, 4개월 전에 고관절 수술을 하셔서 질병으로 인해 믿음이 약해진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치유 영상도 보여 드리며 치유자 되신 예수님을 전하고 의지하도록 도와드렸습니다. 믿음을 가지고 방언으로 함께 기도하고 치유기도를 선포해 드렸습니다.
기도 받으신 후 곤고했던 마음과 몸이 편안해지셨다고 고마워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영혼이 어디에 있을지라도 저희의 발걸음을 인도하셔서 사랑을 표현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두증인을 주님의 사랑의 통로로 사용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많은 영혼들이 몰려올 수 있도록 우리를 준비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선하신 주님~~ 찬양합니다♥ 더 많은 영혼들에게 주님을 흘려보낼 수 있도록 도우소서!
아멘♡♡♡♡♡
아멘!!!
우리 모두을 사랑하는 주님을 찬양 합니다~~ 한사람 한사람을 아시고 찿아 만나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통로가 되어 주신 두증인팀 축복합니다 ♡♡♡
아멘~~~!!!
아멘!!!!!!
아멘!!!
한 영혼을 온 천하보다 귀히 여기시는 하나님, 감사드리고 찬양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할렐루야!!!!!
아멘!!!
주님의 손과 발이 되어 섬기시는 두증인전도단 분들의 수고에 감사하고 통로로 샤용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많은 사람들을 주님께로 인도하시는 귀한 사역에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하나님의 사랑을 흘러보내시는 두 증인전도단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주님 새 힘 주시고 세상일들은 주님 맡아 주시옵소서!
영육간에 강건하여 주님의 용사로서 귀히 쓰임받는 분들 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주님의 마음이 있는 곳에, 주님의 눈이 머무는 곳에, 주님의 손과 발이 가는 곳에 함께 그곳에 있는 인천두증인전도단께 감사드립니다.
열방의 영혼이 주님께 돌아오게하소서!!!
아멘!!!!!!